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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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잠깨어

Réveillé au milieu de la nuit : Poèmes d’exil

  • 저자

    정약용
  • 번역가

    Mikyung Choi
  • 출판사

    Editions Imago
  • 출판 년도

    2018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 ISBN

    9782849529560
  • 페이지

    108 p.
  • 번역언어

    프랑스어

저자의 다른 지원도서

  • 2011년도 1분기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2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2011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1개 언어권 30건을 선정하였다○ 이번 심사는 2010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2개 언어권 97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 접수현황은 영어 30건, 불어 6건, 독어 5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13건,베트남어 5건, 몽골어 4건, 체코어 2건, 폴란드어 1건, 태국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고전 2건, 소설 34건, 시 8건, 희곡 1건, 인문 21건, 아동 31건으로 나뉜다. ○ 위 신청작들은 영어권과 비영어권으로 나뉘어 예비심사, 1차 심사, 2차 심사를 거쳤으며 2011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총 11개 언어권 30건은 다음과 같다. 2011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정영문 소설 목신의 어떤 오후 정영문 2 크리스토퍼 조셉 다이카스 소설 사과는 잘해요 이기호 3 제이미장(장해니)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4 김현정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5 김원중/ 크리스토퍼 메릴 시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송찬호 6 김소영 인문 문명과 바다 주경철 7 마은지 인문 착한 그림, 선한 화가 박수근 공주형 8 조영실 아동 너, 나, 우리 선안나(글), 정현주(그림) 9 김태성 아동 메아리 이주홍(글), 김동성(그림) 10 박상연/ 이정현/ Charse Yun 아동 미리 가 본 국립중앙박물관 오명숙 11 김태성 아동 해님달님 송재찬(글), 이종미(그림) 12 김태성 아동 화성에서 온 미루 이성숙(글), 윤미숙(그림) 총 지원 건수 총 12건 (소설 4건, 시 1건, 인문 2건, 아동 5건) 2011년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김소희/ 까뜨린 보드리 아동 마지막 이벤트 유은실 2 독어 신은실/ 보스 스테파니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3 스페인어 김광희 소설 백의 그림자 황정은 4 러시아어 카파루쉬끼나 디아나이고레브나 소설 깊은 슬픔 신경숙 5 아자리나 리디야 소설 달려라 아비 김애란 6 중국어 이승매/ 이용해 소설 여덟 번 째 방 김미월 7 허선철 소설 침이 고인다 김애란 8 오옥매 소설 토란 이현수 9 이영남/ 유옥홍 인문 정약용의 철학- 주희와 마테오리치를 넘어 새로운 체계로 백민정 10 정걸/ 우입극 아동 꼬리 잘린 생쥐 권영품(글), 이광익(그림) 11 일본어 오영아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12 히라타 유키에 (나카무라 유키에) 인문 막걸리, 넌 누구냐? 허시명 13 김성규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 이야기 백가지 2 서정오 14 베트남어 도 티 카잉 번 소설 장난감 도시 이동하 15 쩐 티 흐엉 아동 단군신화 이형구(글), 홍성찬(그림) 16 몽골어 에르덴수렝 다와삼보 아동 나는 할머니와 산다 최민경 17 체코어 미리암 뢰벤스타이노바/ 박미라 시 만인보 고은 18 폴란드어 에디타 마테이코 파시코브스카/ 최성은 아동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총 지원 건수 10개 언어권 18건 (소설 9건, 시 1건, 인문 3건, 아동 5건)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5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1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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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심사에 이어, 2011년 1분기 번역지원(2010년 12월 31일 접수 마감)도 영어권과 비영어권을 구분하여 심사를 진행하였다. 비영어권의 지원사업에도 꾸준히 신청자가 늘어 본 분기에는 총 11개 언어권 67건의 번역지원 신청이 접수 되었다. 1차 심사는 언어권 및 장르별로 동일한 작품에 대해 내·외국인 각 1인이 동시에 별도로 심사를 진행하여, 이를 통과한 총 11개 언어권 61건이 최종 심사에 회부되었으며 이 중 총 10개 언어권 18건에 대한 번역지원을 확정하였다. 1차 심사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한 부분은 원작과의 등가성 및 원작의 이해 정도, 문체의 우수성과 의미의 전달력 등이었다. 언어권 및 장르별 최종 선정 건수는 다음과 같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5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1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9건, 시 1건, 인문·사회 3건, 아동 5건 언어권별 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어권은 총 6편의 응모작 가운데 4편의 작품이 1차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 중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고루 좋은 평가를 받은 『마지막 이벤트(유은실 글)』가 1분기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지원작 중에서는 수려한 프랑스어로의 번역이 돋보였지만 원작과의 등가성 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이 있어서 아쉬웠다. 독일어권에서는 총 4편에 대해 최종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 중 원작과의 등가성, 독일어의 우수성 및 가독성, 원작의 문학적 의미를 잘 반영하였는지에 대한 검토 후, 『바리데기(황석영 글)』를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스페인어권은 이번에는 비교적 응모작이 적었다. 3편의 응모작 중 번역이 가장 우수하다는 내외국인 심사자의 평가에 의거하여 『백의 그림자(황정은 글)』를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러시아어권의 경우, 전체 응모작 중 『달려라, 아비(김애란 글)』와 『깊은 슬픔(신경숙 글)』의 번역이 가장 우수하였다. 두 작품 모두 번역지원을 통해 해외에 소개될 경우 한국문학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첨언하자면, 위의 두 작품은 원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으며 가독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어권은 비영어권 중에서 매 분기 가장 많이 번역지원신청이 접수 되는데, 이번 분기에도 가장 많아 총 21건의 번역지원 신청이 있었다. 소설 분야에 접수된 번역물의 수준이 특히 높았었는데 이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여덟 번째 방(김미월 글)』, 『침이 고인다(김애란 글)』, 『토란(이현수 글)』이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인문·사회 분야의 『정약용의 철학-주희와 마테오리치를 넘어 새로운 체계로(백민정 글)』와 아동 문학 분야의 『꼬리 잘린 생쥐(권영품 글, 이광익 그림)』는 매우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은 대체로 우수한 번역이 다수 지원 신청(총 13건)을 한 바, 그 중에서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똑같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 이야기 백 가지 2(서정오 글)』와 『막걸리, 넌 누구냐(허시명 글)』를 지원작품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세계의 끝 여자친구(김연수 글)』또한 우수한 번역물로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다음으로 베트남어권은 총 5건의 지원작 중 내외국인 심사결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장난감 도시(이동하 글)』와 점차 늘어가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원류를 알릴 수 있다는 시각에서 『단군신화(이형구 글, 홍성찬 그림)』를 최종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총 4건의 번역지원 신청이 접수된 몽골어권에서는 원작을 거의 완벽하게 옮긴 훌륭한 번역물로 평가 받은 『나는 할머니와 산다(최민경 글)』가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또한 시적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 원작을 체코어로 거의 완벽하게 번역해 냈다는 평가를 받은 『만인보(고은 글)』와 원작과의 등가성 면에서 매우 뛰어나며 난해한 한국어나 폴란드어에는 없는 한국어 표현까지도 훌륭하게 번역했다는 내외국인의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글)』도 최종심사회의에서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장 최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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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1년도 1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4일 2011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18건을 선정하였다. ㅇ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0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 언어권 67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6건, 독어 5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1건, 일본어 13건, 베트남어 5건, 몽골어 4건, 체코어 2건, 폴란드어 1건, 태국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고전 1건, 소설 26건, 시 4건, 인문 15건, 아동 21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1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8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1년도 1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김소희/ 까뜨린 보드리 아동 마지막 이벤트 유은실 2 독어 신은실/ 보스 스테파니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3 스페인어 김광희 소설 백의 그림자 황정은 4 러시아어 카파루쉬끼나 디아나이고레브나 소설 깊은 슬픔 신경숙 5 아자리나 리디야 소설 달려라 아비 김애란 6 중국어 이승매/ 이용해 소설 여덟 번 째 방 김미월 7 허선철 소설 침이 고인다 김애란 8 오옥매 소설 토란 이현수 9 이영남/ 유옥홍 인문 정약용의 철학- 주희와 마테오리치를 넘어 새로운 체계로 백민정 10 정걸/ 우입극 아동 꼬리 잘린 생쥐 권영품(글), 이광익(그림) 11 일본어 오영아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12 히라타 유키에 (나카무라 유키에) 인문 막걸리, 넌 누구냐? 허시명 13 김성규 인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 이야기 백가지 2 서정오 14 베트남어 도 티 카잉 번 소설 장난감 도시 이동하 15 쩐 티 흐엉 아동 단군신화 이형구(글), 홍성찬(그림) 16 몽골어 에르덴수렝 다와삼보 아동 나는 할머니와 산다 최민경 17 체코어 미리암 뢰벤스타이노바/ 박미라 시 만인보 고은 18 폴란드어 에디타 마테이코 파시코브스카/ 최성은 아동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총 지원 건수 10개 언어권 18건 (소설 9건, 시 1건, 인문 3건, 아동 5건)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5건, 일본어 3건, 베트남어 2건, 몽골어 1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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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민심서』 영어 번역본 출판

    『목민심서』 영어 번역본 출판 ○『목민심서(Admonitions on Governing the People)』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a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출판사(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에서 출간됐다. ○『목민심서』는 필사본 48권 16책으로, 저자인 다산 정약용이 전라남도 강진(康津)에서 유배생활을 하는 동안에 저술한 것으로 유배가 끝나는 해인 1818년 완성되었다. 책의 내용은 지방관이 지켜야 할 지침과 지방 관리들의 폐해를 비판한 것이 중심이다. 정약용의 부친이 여러 고을의 지방관을 지낼 때 임지에 따라가 견문을 넓혔고, 그 자신도 지방관 및 경기도 암행어사를 지내면서 지방행정의 문란과 부패로 인한 민생의 궁핍상을 체험한 바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저술이 가능했다고 보여 진다. 책은 모두 12편(篇)으로 나뉘었고, 각 편은 다시 6조(條)로 나누어 모두 72조로 엮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백성의 입장에서 농민의 실태, 서리의 부정, 토호의 작폐, 도서민의 생활 상태 등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어 조선후기의 지방 실정에 대한 사회경제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기도 하다. ○ 1980년 국역 출간된 목민심서(창작과 비평사) 6권, 다산 산문선(박석무 역) 등을 참고로 10년 동안의 번역작업을 거쳐 출간했다. 다산의 대표적 저서인 목민심서가 영어로 번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초 1,500여 쪽, 76만 단어로 3권으로 출판예정이었으나 약 300여 쪽을 줄여 1170쪽, 단권으로 출간, 향후 미국에서의 한국학 주요교재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 책의 역자인 호남대 최병현(Choi Byonghyon) 교수는 『목민심서』 외에도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징비록』(The Book of Corrections, UC Berkeley. 2002),『우리 옛지도와 그 아름다움』(Tamal Vista Publications. 2005), 『고향』(Hometown) 등의 작품을 번역, 출판 또는 출판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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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곡 이이 『성학집요』 불어판 출간

    ○ 조선의 대표적인 유학자인 율곡 이이의 『성학집요(Anthologie de la Sagesse extrme-orientale)』(한국문학번역원 지원, 원장 김주연)가 프랑스 오트르땅 출판사(Editions Autres Temps)에서 출간되었다. ○ 현재 세종대학교 대학원 아시아학과(Asian Studies Program)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사상(Korean Philosophy)과 동서양 비교윤리학(Comparative Ethics East-West) 등을 강의하고 있는 번역자 필립 티에보(Philippe Thiebault) 교수는 지금까지 『성학집요』를 비롯하여 『한국의 사상(La Pense corenne)』(필립 티에보 著), 『만남(Rencontre)』(한무숙 作), 『목민심서(LArt de Gouverner)』(정양용 著)를 저술, 번역하여 프랑스에 소개한 바 있다. ○ 이전까지 주로 조선의 실학사상 관련도서를 소개해온 필립 티에보 교수는, 한국의 유교사상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는 율곡 저서에 대한 번역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율곡의 사상은 조선후기 실학자인 이익, 정약용 등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현대사회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프랑스의 지식인사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삐에르 아도(Pierre Hadot) 등으로 대표되는 영성주의 철학에서도 자기자신에 대한 성찰(Culture du Soi), 실존의 기술(lart de lexistence, lart de vivre) 등의 개념을 찾아볼 수 있지만, 서구유럽 사상사(思想史)에서 그 외연을 가족과 정치로까지 확대하는 시도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 역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역자는 현대 서구사회가 겪고 있는 여러 사회문제들이 자기자신에 국한된 성찰이 아닐까 조심스레 진단하며, 이러한 개념-자기자신에 대한 성찰(수기修己, Culture du Soi)-을 가족(정가正家, Rendre droite la famille) 및 정치(위정爲政, Gouverner)로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던 율곡의 사상은, 따라서 여러 크고작은 사회 문제들로 고민하고 있는 현대 서구사회에 한 가지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이처럼, 물론 지금까지도 율곡 사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여지는 남아있지만, 율곡이 주는 메시지는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교훈이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지난 2007년 프랑스 최고 명문인 고등사범학교(Ecole normale supriere) 인문학부에서는 중국과 동아시아에서의 신유교주의(Le no-confucianisme en Chine et dans lAsie orientale)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는데, 이처럼 현재 유럽 학계에서는 중국 및 동아시아 국가에서 정치,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유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와 같이 유럽 내에서 동아시아 유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성학집요』의 출간은 현지에서 한국 유교에 대한 관심을 한 층 고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이번 출간을 계기로 중국 및 여타 동아시아 문화와 변별되는 한국의 문화를 유럽현지에 소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지원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 왕성한 번역 및 저술 활동을 통해 한국의 전통사상을 프랑스 현지에 소개하고 있는 필립 티에보 교수, 중국과 일본의 고전에 비해 아직도 한국고전 관련자료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번역․집필작업을 통해 프랑스 현지에 한국의 전통사상을 알리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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