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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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b책

Ich, B und Buch

  • 저자

    김사과
  • 번역가

    Ida Marie Weber
  • 출판사

    Konkursbuch
  • 출판 년도

    2021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한국소설 > 21세기
  • ISBN

    9783887695835
  • 페이지

    188
  • 번역언어

    독일어

웹사이트

18건

  • 2020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심사 총평

    202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심사 총평2020년 4분기 번역지원은 2020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이번 분기에는 총 15개 언어권 65건의 신청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영어 15건, 프랑스어 3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7건, 러시아어 9건, 중국어(간체) 8건, 일본어 7건, 덴마크어 1건, 베트남어 5건, 아랍어 1건, 아제르바이잔어 1건, 이탈리아어 2건, 터키어 1건, 페르시아어 1건, 헝가리어 1건, 장르별로는 소설 44건, 시 8건, 아동 4건, 인문 6건, 기타 3건 이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11월 26일에 실시한 최종심사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의 의견을 종합 반영하여 다음 총 3개 언어권 4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이탈리아어 1건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페인어권에서는 두 작품이 선정되었다. 먼저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직역과 의역을 적절히 사용하여 완성도 높은 번역으로 평가 받은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그리고 현장감이 살아 있는 번역으로 높은 가독성이 돋보인 임성순 작가의 『극해』, 이 두 작품을 지원 작품으로 결정하였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김사과 작가의 『미나』를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문장의 표면 구조뿐 아니라 거기에 내포된 의미와 분위기까지 러시아어로 재현한 우수한 번역으로 평가되었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어권에서는 원작의 문장과 문체, 심리적 요소를 충실히 옮기면서도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복잡하지 않은 문체로 표현한 점을 평가받은 강화길 작가의 『다른 사람』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작품들을 통해 해당 언어권에서 새로운 한국문학이 현지 독자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0년 11월 26일 심사위원장 김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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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20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대상자 선정​​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2020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3개 언어권 4건을 선정하였다.ㅇ 해외출판사 관계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20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연번언어권번역자/공역자장르원작자작품명1스페인어주하선소설김초엽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2박하나/마이따네 도니스 푸엔테스소설임상순극해3러시아어타티야나 바제노바소설김사과미나4이탈리아어메릴루 엠베르티/문희선소설강화길다른 사람총 지원건수총3개 언어권 4건 (스페인어2건,러시아어1건,이탈리아어1건)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지원대상작은 번역 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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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과, <미나> 작품소개

    [영어] 김사과, 영역 <미나>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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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과 작가, 문학행사 참여 소식2/2

    [영어] 김사과 작가, 문학행사 참여 소식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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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과, "MINA 미나" 작품소개

    [영어] 김사과 영역, "MINA 미나"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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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과 작가, 문학행사 참여 소식1/2

    [영어] 김사과 작가, 문학행사 참여 소식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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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문화권 심사 총평

    2017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문화권 심사 총평 2017년 2분기 번역지원은 2017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7개 언어권 13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3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4건, 터키어 2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폴란드어 1건, 장르별로는 소설 12건, 희곡 1건이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5월 22일에 실시한 최종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총 3개 언어권 4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2건, 독일어 1건, 터키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 번역의 경우, 박민규의 더블은 작가의 각별한 글쓰기 노력으로 인해 문체나 형태적인 측면에서 번역이 매우 까다로운 작업이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번역자들은 원작에 충실한 우수한 번역을 이루어냈다. 다만 한자, konglish, 의성어/의태어, 간투사 등의 처리에 있어서, 원 텍스트에 대한 충실성의 기준에 따른 다소 강박적인 번역 방침들이 독서의 몰입을 방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이것은 추후 프랑스 출판사와 상의해도 무방한 부분인 만큼, 이 번역 텍스트의 우수성을 흔쾌히 인정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정이현의 달콤한 나의 도시는 어휘 선택의 소소한 오류나 복합문의 의미상의 오차가 눈에 띄긴 하지만 원작을 훼손시킬 정도는 아닌 반면, 작품의 유머와 경쾌한 분위기를 문체적으로 잘 살린 번역으로 평가되었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번역으로 평가된다. 독일어의 경우, 김사과의 나b책은 오직 한국의 학교세계에서만 관찰되는 비논리적 행동들과 몽환적 주인공의 내면세계를 효과적으로 번역하기 위해 번역자의 노력이 좀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원문의 내용과 분위기를 독일어로 무리 없이 성공적으로 번역하였다는 것이 1차 심사자와 2차 심사자의 공통된 의견이다. 터키어의 경우, 편혜영의 재와 빨강은 1차 심사와 2차 심사 의견이 상충되는 점들이 있어서 꽤 진지한 토론을 필요로 했다. 터키어의 문체적 수준이나 의미 전달력을 평가한 1차 원어민 심사자 측은 이 번역에 높은 점수를 부여한 반면, 의미와 형태적 등가성을 평가하는 2차 원문대조 심사는 보통 수준의 평가를 내렸다. 2차 심사자는 어휘 선택이나 원 텍스트의 문장의 원형 유지 여부 등의 검토를 통하여, 번역자에게 좀 더 세심한 독서를 요구하고 있다. 터키어 중심의 평가와 원문 중심의 평가가 다소 상반되는 상황에서, 최종심사위원들은 결국 수용자 측의 의견을 존중하여 1차 심사의견에 방점을 두는 한편 두 심사결과의 평균점수를 고려하여, 지원을 결정하였다. 2017년 5월 22일 심사위원장 최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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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2017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2017년 1분기 번역지원은 2016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8개 언어권 25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독일어 4건, 프랑스어 4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권 8건, 세르비아어 2건, 아제르바이잔어 2건, 터키어 2건, 폴란드어 2건,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3건, 인문 2건이었다. 아시아문화권에는 총 4개 언어권 4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중국어 25건, 일본어 12건, 베트남어 3건, 몽골어 2건, 장르별로는 소설 24건, 시 5건, 고전 1건, 인문 9건, 아동 4건이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2월 23일에 실시한 최종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총 8개 언어권 13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폴란드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독일어권에서는 우아하고 적절한 단어 구성과 유창한 문체의 번역으로 평가받은 은희경 작가의 『태연한 인생』이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에서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신중한 단어 사용과 운율에 신경을 쓴 리듬감 있는 문체로 원작의 문학적 가치를 살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다양한 소설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정유정 작가의 『7년의 밤』과 이정명 작가의 『바람의 화원』 두 작품이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두 작품 모두 원작에 충실하며 추고를 거듭한 성실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중국어권에서는 총 4작품에 대한 지원이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 선정된 작품은 김사과 작가의 『미나』와 김이설 작가의 『환영』이다. 전자의 경우 번역문의 뛰어난 재구성 능력과 자연스러운 묘사에 대해, 후자의 경우 흡입력있는 문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 인문 분야에서는 역사 서술에 대한 문장 표현력과 번역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은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아동문학 분야에서는 동화의 재미있는 분위기가 잘 표현되었다는 평을 받은 강정연 작가의 『바빠가족』이 각각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는 시의성 있는 작품을 가독성 높은 문체로 옮겼다는 평을 받은 김숨 작가의 『한 명』, 원문의 중후한 문체를 안정감 있게 전달한 한승원 작가의 『달개비꽃 엄마』 두 작품에 대한 지원이 결정되었다. 몽골어권에서는 곽효환 시인의 『너는 내게 너무 깊이 들어왔다』를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원문의 문학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예술적 긴장을 준 번역으로 소개된 시들의 각각의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세르비아어권에서는 복합적인 감정의 표현도 유창하고 가독성 높은 번역으로 옮겨낸 것으로 평가받은 김동리 작가의 『을화』를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마지막으로 폴란드어권에서는 원문에 대한 이해와 번역을 넘어 완벽한 의미 전달을 위한 번역가의 수고가 엿보였다는 평을 받은 이승우 작가의 『지상의 노래』가 지원 작품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분기에는 출판경험이 풍부한 번역가부터 신인까지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지닌 번역가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선정된 작품 또한 이미 해외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작품부터 해당 언어권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의 작품까지 고른 분포를 보여, 각 해당 언어권 독자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작품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2017년 2월 23일 심사위원장 김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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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상·번역신인상·공로상 발표 및 시상식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오는 12월 8일(목) 오후 7시,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 제15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제4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한국문학번역상은 한국문학 전문번역가를 격려하고, 한국문학 번역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시행한다. 번역상은 번역원 설립(2001년) 이전 문화예술진흥원(現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주관으로 1993년에 제1회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현재까지 이어져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또한 격년제로 시행하던 번역상은 해외에서 출간되는 한국문학 종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시상으로 바뀌었다. ○ 올해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14개 언어권 89종을 심사대상으로 했다. 1차 언어권 심사는 해외 출판사 편집인 혹은 현지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및 해외 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하여 한 언어권당 최대 3종을 후보작으로 추천했다. 이렇게 올라온 10개 언어권 22종에 대해 언어권별 2차 심사를 진행하여 내국인 심사위원이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및 완성도를 기준으로 하여 총 9개 언어권 9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올랐고, 그 중 4개 언어권에서 수상자를 정했다. 이번 번역상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는 단순히 번역의 수준뿐만 아니라 해외출판사의 규모, 번역가의 경력, 현지 언론의 서평, 원작의 해외소개 중요성 등 다방면에서 후보작을 검토하였다. ○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언어 수상작품 번역자 원서명 영어 The Vegetarian 데보라 스미스 채식주의자 독일어 Sieben Jahre Nacht 조경혜 7년의 밤 일본어 香港パク 김순희 미궁에 대한 추측 폴란드어 Nasz skrzywiony bohater 로잔스카 카타지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영어권 수상자 데보라 스미스는 올 초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번역으로 맨 부커 인터내셔널 부분을 수상한 한국문학 전문번역가로 영국 아트 파운데이션 번역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안도현 『연어』 (Pan Macmillan, 2015), 한강 『소년이 온다』(Crown, 2016) 등을 출간하였으며, 틸티드 악시스(Tilted Axis) 출판사를 설립, 한국문학 해외 소개에 앞장서고 있다. ○ 독어권 수상자 조경혜는 정유정 작가의 『7년의 밤』을 번역, 출간하였으며, 해당 작품은 독일 유력 주간 신문인 ‘디 차이트’(Die Zeit) 에서 2015년 최고의 범죄소설로 9위를 기록하였으며, 독일 문화 라디오 방송 도이칠란트라디오 쿨트르(Deutschlandradio Kultur), 독일 중앙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룬드샤우(Frankfuter Rundschau)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일본어권 수상자 김순희는 이승우 작가의 『미궁에 대한 추측』을 번역, 일본 고단샤 출판사에 출간하였으며, 현지 언론인 선데이 마이니치, 아시히 신문 등에서 작품에 대한 호평을 이끌어냈다. 일본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일본어권 한국문학 전문가를 계속해서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 로잔스카 카타지나는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고려대학교에 오게되면서 한국문학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식물들의 사생활』을 번역, 출간하는 등 폴란드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은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 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고자 매년 시행하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였다. 제15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의 대상작품으로 서양어권은 윤성희 작가의 「휴가」였으며, 동양어권은 손보미 작가의 「임시교사」였다. 2016년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 지 7개 언어권에서 응모 원고 총 281건이 접수되었으며, 예비심사를 거쳐 언어권마 다 내국인과 외국인 심사자가 각각 본 심사를 진행하여 이들 결과를 두고 최종심사 회의에서 언어권별 수상작을 결정하였다. ○ 제15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 언어권 번역자명 작품명 영어 권정연 (Christine Kwon) 휴가(Holiday) 존 전스타드 (John E. Jernstad) 휴가(Vacation) 프랑스어 세종 에릭 필립 (Eric PhilippeSaison) 휴가(Vacances) 독일어 도미닉 파이제 (Dominik Feise) 휴가(Urlaub) 스페인어 울리세스 틴돈 만자노 (Ulises Tindón Manzano) 휴가(Vacaciones) 러시아어 예카테리나 드로노바 (Ekaterina Dronova) 휴가(Отпуск) 중국어 허성 (Xu Xing) 임시교사(临时教师) 일본어 다카이 오사무 (Takai Osamu) 임시교사(臨時教師 ) ○ 또한,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을 시상하는데, 공로상은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힘써온 국내외 학자, 출판인, 단체의 공을 기리고자 2013년에 신설되었다. 올해 4회를 맞이하여 각계각층에서 추천된 공로상 후보 중 해외 현지에서 한국문학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켈리 팔코너, 중국상해역문출판사, 장 끌로드 드 크레센조를 선정하였다. ○ 켈리 팔코너의 경우 Asia Literary Agency 소속의 유명한 문학 에이전트이자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소설가 이응준, 배수아, 천명관 등의 작품 번역․출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등 한국문학의 영어권 소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상해역문출판사는 중국 최대 규모의 번역서 전문 출판사로 현재까지 님의 침묵, 한국분단 소설선, 김약국의 딸들, 홍어, 아주 오래된 농담, 왕을 찾아서, 길위의 집 등 약 20여종 이상의 한국문학 작품들을 출판하여 중국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장 끌로드 드 크레센조는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드크레센조 출판사를 설립하여 이현주, 김애란, 김사과, 김애란, 박민규, 박범신, 정유정, 편혜영, 고은, 은희경, 한강 등 약 20여명의 한국작가들의 작품을 번역․출판하였다. 한국문학 웹진 “글마당”을 만들어 프랑스에 한국문학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2016년도 파리도서전 한국 주빈국 행사에서 프랑스 전문위원으로 성공적인 진행에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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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번역원은 2016년 공로상 수상자 3인(단체)을 선정하였다. 공로상은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힘써온 국내외 학자, 출판인, 단체의 공을 기리고자 2013년에 신설되었으며, 올해 4회를 맞이하였다. 공로상 시상식은 올해 12월 8일(목)에 열리는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과 연계하여 열릴 예정이다. 2016년 공로상 수상자(단체) 명단 언어권 이름 주요공적 영어권 켈리 팔코너 (Kelly Falconer) - 이응준, 배수아, 천명관, 한유주 등 유망 작가를 영입, 한국 작가의 영미권 소개에 기여 -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 특집호 행사 기획 - 한국작가의 해외 진출의 실질적 청사진 제시 (2017년 3월 미국 Graywolf Press, 4월 영국 Tilted Axis 출판사에서 한유주 작가 작품 출간 계약 완료) 중국어권 상해역문출판사 (Shanghai Translation Publishing House) - 1978년에 설럽된 중국 최대 규모의 번역서 전문 출판사로 10년이 넘는 오랜기간동안 한국문학을 중국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함 (약 20여종의 한국문학 번역도서 출간) 프랑스어권 장끌로드 드크레센조 (Jean-Claude De Crescenzo) - 한국문학전문 출판사 '드크레센조 출판사'를 창립, 다양한 한국문학이 지속적으로 프랑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 심사평 한국문학번역원의 공로상은 그 동안 한국문학 작품의 번역과 출판에 공로가 지대한 출판사나 번역문학가 등을 대상으로 수여해 온 것으로써 외국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문학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커다란 자극과 용기를 갖도록 만든 중요한 의미를 가진 상이다. 2016년 수상 대상자로 캘리 팔코너, 상해역문출판사, 장끌로드 드크레센조 등을 선정하는데 있어 운영위원 전원은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켈리 팔코너: Asia Literary Agency 소속의 유명한 문학 에이전트이자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한국문학의 영어권 소개에 앞장서고 있다. 영국에서 열린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 특집호 발간 기념행사 기획자로 참여하는 등 한국문학번역원 사업에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다. 한유주 불가능한 동화가 2017년 3월 미국 Graywolf Press에서, 4월 영국 Tilted Axis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며, 소설가 이응준, 배수아, 천명관 등의 작품 번역․출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등 한국문학의 영어권 소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상해역문출판사: 중국 최대 규모의 번역서 전문 출판사로 한국어에 정통한 전문 편집자들을 보유하여 한국문학작품을 선정 번역하여 출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님의 침묵, 한국분단 소설선, 김약국의 딸들, 홍어, 아주 오래된 농담, 왕을 찾아서, 길위의 집 등 약 20여종 이상의 한국문학 작품들을 출판하여 중국에 한국문학을 소개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장끌로드 드크레센조: 1987년부터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딴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드크레센조 출판사를 설립하여 이현주, 김애란, 김사과, 김애란, 박민규, 박범신, 정유정, 편혜영, 고은, 은희경, 한강 등 약 20여명의 한국작가들의 작품을 번역․출판하였다. 한국문학 웹진 “글마당”을 만들어 프랑스에 한국문학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2016년도 파리도서전 한국 주빈국 행사에서 프랑스 전문위원으로 성공적인 진행에 크게 기여하였다. ※공로상 심사: 정연선(육사 명예교수), 서태부(서울여대 영문과 교수), 장소원(서울대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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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수아 작가 소설 영문판 출간 마케팅 행사

    한국문학번역원 배수아 작가 에세이스트의 책상 서울의 낮은 언덕들 영문판 출간 기념 마케팅 행사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윤선) 산하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김성곤)은 배수아 작가의 소설 영문판 출간을 기념한 마케팅 행사를 2016년 10월 미국 전역에서 개최한다. 배수아 작가의 소설 에세이스트의 책상 (A Greater Music)과 서울의 낮은 언덕들 (Recitation)은 각각 올해 10월과 내년 1월에 미국 오픈 레터 (Open Letter Books)와 딥벨럼 (Deep Vellum Publishing) 출판사를 통해 나올 예정이다. 이 두 작품의 번역가는 올해 5월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받은 데보라 스미스다. ○ 마케팅 행사는 10월 5일 (수) 뉴욕을 시작으로 10월 14일 (금)까지 총 열흘간,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휴스턴, 댈러스 등지에서 열린다. 뉴욕에서는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가 아시아계 미국 작가 워크숍(Asian American Writers Workshop) 미팅에 참가하여 펭귄 출판사(Penguin Press) 편집자인 에드 박(Ed Park)과 함께 대담을 가진다(http://aaww.org/curation/new-korean-literature-translation). 10월 6일 (목)부터 10월 9일 (일) 기간은 미국 최대 번역가 모임인 미국 문학 번역가 협회 (ALTA: The American Literary Translators Association) 연례회의가 열리는 오클랜드-샌프란시스코 일대를 무대로 한다. 6일 (목) 저녁 7시 오클랜드 섀도우 울트라 라운지(Shadow Ultra Lounge)에서는 배수아 작가가 낭독 퍼포먼스를 통해 작가들끼리 경합을 벌이는 문학 데스 매치 (Literary Death Match) 에 참가한다. 7일 (금) 저녁 7시 반에는 샌프란시스코의 유서 깊은 출판사 그린애플 (Green Apple Books)에서 작가와 번역가가 독자와 만난다. 8일 배수아 작가는 오전 11시 ALTA 번역물 편집하기 (Editing Translations) 세션에 참가하고, 데보라 스미스는 이 세션에 더해 8일 낮 2시 편집자 라운드테이블 (Editors Roundtable) 세션에도 참석한다. 이후에는 배수아 작가와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가 함께 총 4개 도시 서점을 방문해 독자와의 만남을 이어간다. 투어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포틀랜드: 10. 10. (월) 저녁 7시 30분, 포웰스북스(Powells Books) / 시애틀: 10. 11. (화) 저녁 7시, 엘리엇 베이 서점(Elliot Bay Bookstore) / 휴스턴: 10. 13. (목) 저녁 7시, 브라조스 서점(Brazos Bookstore) / 댈러스: 10. 14. (금) 저녁 7시, 딥벨럼 서점(Deep Vellum Bookstore) ○ 이번 영문판 출간은 지난 2014년 말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진행한 출판인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배수아 작가의 작품에 관심을 보인 미국의 유명 출판사 오픈레터(Open Letter Books)와 딥벨럼(Deep Vellum Publishing)을 서울로 초청해와 국내 출판사, 작가와의 미팅을 주선하였다.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대학 출판부로 운영되고 있는 오픈레터와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딥벨럼은 모두 번역문학을 전문으로 하는 출판사로, 서울 방문 이후 번역원과 매년 한국 소설을 출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이 협약의 일환으로 올해 초 정영문 작가의 바셀린 붓다 영역판 출간과 현지 마케팅이 딥벨럼 출판사에 의해 성공적으로 치러졌으며, 오픈레터는 배수아 작가의 올빼미의 없음을 2018년 출간할 예정이다. ○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는 2013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지원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배수아 작가의 에세이스트 책상을 번역한 이래 한강, 김사과로 그 스펙트럼을 넓혀 번역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영국 런던에 아시아 아프리카 문학을 전문으로 하는 출판사, 틸티드 악시스(Tilted Axis)를 설립한 이래, 황정은 작가의 백의 그림자를 올 가을 출간하는 등 출판인으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틸티드 악시스 또한 한국문학번역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내년부터 한국문학 시리즈를 출간하는 작업을 준비 중이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앞으로도 현지 출판시장을 리드하는 출판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한국문학작품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가을 시작되는 배수아 작가의 미국 출간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초에는 그레이울프 (Graywolf Press)에서 출간되는 한유주 작가의 불가능한 동화 (The Impossible Fairy Tale) 미국 출간과 마케팅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한국문학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온 한국문학번역원의 역할이 최근 개성 있는 한국 작가의 잇따른 미국 진출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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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문예지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특집호 발간 및 영국 발간기념 행사 개최

    ○ 아시아 각국의 문학을 영어권에 소개하는 아시아 문학 전문 영자 문예지 Asia Literary Review가 지난달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명예교수 김성곤)의 지원으로 문예지 전권에 걸쳐 한국의 문학작품을 소개하는 한국문학특집호를 발간했다. ○ 4월 발간된 해당 문예지의 한국문학특집호에는 천명관, 김애란, 김사과, 한유주, 서유미, 김이설, 최제훈, 김성중, 김연수 작가의 소설과 김경주, 김민정 시인의 작품이 영어로 번역, 발췌되어 수록되었다. 이외에도 해당 호에는 올해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Deborah Smith) 번역가의 한국문학에 대한 에세이가 포함되었다. ○ Asia Literary Review의 편집장 마틴 알렉산더(Martin Alexander)와 필립 김(Phillip Kim)은 한국문학특집호에 수록된 젊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외국인으로서는 알기 어려운 한국사회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 일깨워준다고 평하며 새로이 발간한 한국문학특집호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 Asia Literary Review의 한국문학특집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과 Asia Liteary Review는 영어권 출판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서 비영리기관 Asia House, 런던대 SOAS, 주영 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Asia Literary Review 한국문학특집호 발간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5월 10일부터 13일 사이에 Asia House, 런던대 SOAS, 주영 한국문화원에서 각각 개최될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학특집호에 작품이 수록된 천명관, 한유주 작가가 참여하여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오늘날의 한국사회와 문학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Asia Literary Review는 홍콩을 기반으로 아시아권의 소설과 시, 에세이 등을 영어권 국가에 소개하는 영문 계간지로 외국 작가로는 마거릿 앳우드, 류샤오보, 셰이머스 히니 등의 작품을 게재한 바 있다. 국내 작가로는 고은, 김영하, 한유주, 박민규, 김애란, 이응준 등의 작품이 소개되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작년 9월 Asia Literary Review와 문예지 4개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 11월 출간된 Asia Liteary Review 가을호에 이응준 작가의 『국가의 사생활』이 일부 발췌되어 수록된 것을 시작으로,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에 발간된 한국문학특집호를 포함한 3개호에 대한 출판지원을 계속함으로써 앞으로도 세계의 독자들이 한국문학 작품과 만나볼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 행사 관련 링크: https://www.soas.ac.uk/koreanstudies/events/alr-event-2016/12may2016-korean-literatures-new-wave-an-evening-with-han-yujoo-and-cheon-myeong-kw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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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부분에는 지난 2014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총 11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소설 6건, 아동 2건, 시 2건, 인문·사회 1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2건의 작품에 대해서는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고, 심사 결과 탈락된 1건은 번역지원 공모사업 선정 대상에서 자동적으로 제외되었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 및 문학 에이전트가 담당했으며, 영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7편의 작품이 통과했다. 2차 심사는 내국인 영어권 전문가들이 담당했는데, 역자가 원작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이를 충실하게, 효과적으로 번역하였는지와 같은 원작과의 등가성 및 이해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1월 23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 제1차, 제2차 심사 결과와 ‘2015년도 1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분기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 대상작으로 총 4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3건, 시 1건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번역지원 공모사업 문학 분야에서는 최종 심사에 올라온 6편의 작품 가운데 소설 3편과 시 1편의 작품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소설 부문의 경우, 김사과의 천국에서, 김숨의 간과 쓸개, 그리고 김중혁의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이 내외국인 심사자 모두에게 번역의 수준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었다. 김사과의 천국에서는 몇 군데 정확하지 못한 번역이 있었지만, 영역이 오히려 원문의 이해를 돕는 부분도 눈에 띄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숨의 간과 쓸개 역시 원문의 의미를 무리 없이,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는 좋은 번역이었다. 김중혁의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번역자의 세심한 노력이 엿보인 매끄러운 번역이었다. 시 부문의 경우, 번역하기 까다로운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시를 이해하고 흐름을 잘 전달하려는 역자의 노력과, 번역의 완성도 및 원작에 대한 충실도 등을 고려하여 정현종의 광휘의 속삭임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아동문학 분야에서는 1편의 작품이 최종 심사 대상으로 회부되었으나, 대상도서 선정위원회의 심사에서 탈락됨에 따라 자동적으로 번역지원 선정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2015년 1월 23일 심사위원장 정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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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5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3일, 2015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4건을 선정하였다. ㅇ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에는 2014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 신청작은 소설 6건,아동 2건, 시 2건, 인문·사회 1건이다. ㅇ 영어권 해외 출판사 관계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5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4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5년도 1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공모사업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데보라 스미스 (Deborah Smith) 소설 김사과 천국에서 2 가지현 소설 김숨 간과 쓸개 3 정은하 소설 김중혁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4 조영실 시 정현종 광휘의 속삭임 총 지원 건수 총 4건 (소설 3건, 시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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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영어권 부분에는 지난 2014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총 17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각각 소설 9건, 수필 1건, 아동 1건, 시 3건, 인문·사회 1건, 고전 2건이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가 담당했으며, 해당 언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5편의 작품이 통과했다. 내국인 영어권 전문가들로 구성된 2차 심사에서는 역자가 원작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충실하고 적절하게 번역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8월 21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 제1차, 제2차 심사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분기 지원 대상작으로 총 5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2건, 수필 1건, 아동 1건, 시 1건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문학 분야에서는 최종 심사에 올라온 5편의 작품 가운데 소설 2편과 수필 1편, 시 1편의 작품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소설 부문의 경우, 김사과의 나b책은 원문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한 번역자의 유연성이 돋보였으며, 서유미의 당분간 인간은 원작의 의미와 형태를 잘 보전한 탄탄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필 부문 이상의 이상 문학 전집 제3권(수필,기타)은 내외국인 심사자 모두에게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와 함께 바로 출판으로 이어져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 세기 이전 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하는 고어와 사어, 독특한 비유들과 긴 호흡의 문장 등 이상 작품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부딪치는 어려움을 역자가 성실하고 충실하게 극복했다는 점에서 뛰어난 번역이었다. 시 부문 백석의 백석 전집 역시 난해한 한국적 어휘와 표현 등을 다수 사용하고 있어 번역하기 어려운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을 높이려는 역자의 노력이 눈에 띄는 좋은 번역이었다. 아동문학 분야에서는 총 1편의 작품이 최종 심사 대상으로 올라왔다. 유은실의 우리 동네 미자씨는 원작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였고, 형태뿐만 아니라 의미적인 면에서도 전달이 잘 된 우수한 번역이라고 판단되어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2014년 8월 21일 심사위원장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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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8월 21일, 2014년도 3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5건을 선정하였다. ㅇ 영어권에는 2014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7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 신청작은 소설 9건, 수필 1건, 아동 1건,시 3건, 인문·사회 1건, 고전 2건이다. ㅇ 영어권 해외 출판사 관계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3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5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4년도 3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정선희 소설 김사과 나b책 2 김소영 소설 서유미 당분간 인간 3 존 프랭클(John Frankl) 수필 이상 이상 문학 전집 제3권(수필, 기타) 4 장정화/ 앤드류 제임스 키스트(Andrew James Keast) 아동 유은실 우리 동네 미자씨 5 피터 립택 (Peter Liptak) 시 백석 백석 전집 총 지원 건수 총 5건 (소설 2건, 수필 1건, 아동 1건, 시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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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아시아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2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3개 언어권 80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는데 이는 지난 분기에 비해 약 25% 증가한 수치이다. 언어권별로 분류하면 프랑스어 4건, 독일어 7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3건, 중국어 32건, 일본어 13건, 스웨덴어 2건, 몽골어 4건, 베트남어 4건, 인도네시아어 2건, 루마니아어 1건, 이탈리아어 3건, 포르투갈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9건, 시 5건, 고전 1건, 아동 17건, 인문 18건이다. 이중 발췌 번역, 분량 미달 원고 등을 제외한 13개 언어권 72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심사는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 원고의 문체,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평가했고, 2차 심사에서는 해당 외국어와 한국어에 모두 능통한 전문가가 원작과 번역 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바탕으로 심사하였다. 5월 29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9개 언어권 19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2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4건, 일본어 3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2건, 스웨덴어 2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번역의 질과 완성도를 고려하여 김사과의 『미나』와 성석제의 『위풍당당』을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독일어권에서는 박경리 『토지』와 황동규 『겨울밤 0시 5분』이 선정되었다. 『토지』는 복잡한 문장을 유창하게 잘 구사하였고 풍부한 어휘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시집 『겨울밤 0시 5분』은 원문과의 등가성이 우수하면서도 어휘가 다채롭고 문장의 짜임이 우아하면서도 깔끔하다는 점에서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의 선정작은 박민규 『더블』과 고전 『계축일기』이다. 『더블』의 경우 독특한 문체와 리드미컬한 호흡을 잘 살렸고 원문의 의미를 충실하게 번역하려고 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계축일기』는 고전이라는 특성상 사용된 어휘와 문장구조 등이 쉽지 않음에도 깔끔하게 번역한 경우였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고양이 학교 1』이 선정되었다. 이야기의 맥락과 상황을 전체적으로 정확하게 이해하여 내용을 문학적으로 잘 옮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청 서류가 가장 많았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4건을 번역지원 하기로 결정했다. 천명관 『나의 삼촌 브루스 리』에 대해 3건의 번역원고가 접수되었는데 번역가 설주의 원고가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잘 이해하여 적절하고 매끄럽게 번역했다는 심사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되었다. 박성원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는 소설 속 배경을 서정적으로 그려내었으며 중국어를 정확하게 사용하여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정호승의 『항아리』는 표현이 정확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자연스럽게 읽힌다는 평을 받았다. 인문서 중에서는 안휘준의 『청출어람의 한국미술』의 점수가 가장 높았다. 강연을 토대로 씌어진 책인 만큼 강연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최상급의 원고라는 호평으로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3건이 선정되었는데, 이병주 『관부연락선』은 한국어 원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려 단정한 문장으로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은 비교적 잘 번역하였고 한자의 사용이 정확하여 안심하고 읽을 수 있는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이어령 『지성에서 영성으로』는 원작의 의미를 충실히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몽골어권에서는 김형수 『조드』가 선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외국 작품으로서의 이국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가독성이 높으며 특히 몽골과 유목민의 일상생활을 잘 묘사했다는 의견이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번역하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탈리아어권은 접수된 모든 원고의 수준이 높아 결정하기 쉽지 않았다. 이응준 『국가의 사생활』은 원문의 맥락 및 상황, 함축적 의미를 곡해하거나 와전시키지 않고 잘 번역했으며,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조선 여성의 일생』은 인문서 번역으로는 눈에 띄게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한국어 문장이 애매하거나 번역하기 어려울 경우 원문의 내용을 변형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작품 모두 그러한 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번역하였고 의미와 형태상의 등가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웨덴어권에서는 황석영 『손님』과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손님』은 원작의 변형을 최소화하려는 노력과 함께 꼼꼼하게 번역했으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스웨덴어에 대한 번역가의 감각이 좋아 원문의 리듬과 문학성이 전해져온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지원 가능한 규모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모든 언어권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다. 일부 원고는 번역 수준이 뛰어난 편이어서 조금 수정하고 다듬은 후 다시 지원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분기부터 번역원이 새로 도입한 온라인신청 시스템으로 인해 세계 각지의 더 많은 번역가가 번역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음에도 이렇게 수준 높은 번역원고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3년 5월 29일 심사위원장 이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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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아시아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5월 29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3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9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3개 언어권 8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7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3건, 중국어 32건, 일본어 13건, 스웨덴어 2건, 몽골어 4건, 베트남어 4건, 인도네시아어 2건, 루마니아어 1건, 이탈리아어 3건, 포르투갈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39건, 시 5건, 고전 1건, 아동 17건, 인문 18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3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9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3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김혜경/ 장 끌로드 드크레센조 소설 김사과 미나 2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소설 성석제 위풍당당 3 독일어 헬가 피히트 소설 박경리 토지 4 김경희/ 테오도르이클러 시 황동규 겨울밤 0시 5분 5 스페인어 뤼스프라일레스/ 레온프라센시아뇰 소설 박민규 더블 6 김경주/ Javier Cortines 고전 작자미상, 정은임 교주 조선조 궁중문학시리즈3, 계축일기 7 러시아어 부루너통 엘레나 아동 (글)김진경 (그림)김재홍 고양이 학교1: 수정동굴의 비밀 8 중국어 송시진(설주) 소설 천명관 나의 삼촌 브루스리 9 유금단 소설 박성원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10 김명순 아동 정호승 항아리 11 오영민 인문 안휘준 청출어람의 한국미술 12 일본어 하시모토 지호 소설 이병주 관부연락선 13 현재훈 소설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14 이데 슌사쿠 인문 이어령 지성에서 영성으로 15 몽골어 네르귀멘드/ 두게르잡비지야 소설 김형수 조드-가난한성자들 16 이탈리아어 MARY LOU EMBERTI GIALLORETI 소설 이응준 국가의 사생활 17 임동현/ 크리스티나 아쿠첼라 인문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여성의 일생 18 스웨덴어 구래복 소설 황석영 손님 19 안데쉬 칼손/ 박옥경 소설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총 지원건수 9개 언어권 19건 (프랑스어 2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4건, 일본어 3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2건, 스웨덴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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