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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 주빈국 참가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번역한 바 있는 번역가인 동시에 작가로도 활동하며 단편소설집 『Drifting House』, 『How I Became a North Korea』를 발표했다. 그밖에 지난 해 브리즈번 작가 축제의 중점국 발표 행사에 참가해 호응을 얻은 『저주 토끼』의 저자 정보라, 그림책 작가 이지현, 이기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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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문학은?
『살인자의 기억법』(『Aufzeichnungen eines Serienmorders』, 카스, 2020) 이 대표적인 사례로 책이 출간된 2020년에 독일 독립출판사 문학상과 독일 추리문학상 국제부문을 수상, 출간 후 1년 내에 5쇄를 찍으며 1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20년 한 해에만 초판부수(최소 2,000부) 이상 판매된 작품들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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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 수상자 발표
김영하『살인자의 기억법』 [한국문학번역원장상] 베트남어권 번역가 응우옌 응옥 꿰(한국외국어대학교) 번역 작품: 김부식 저, 이강래 옮김『삼국사기2』 박인원이 번역한 김영하『살인자의 기억법』은 현지에서 우수도서로 선정되어 상당한 주목을 받았으며, 탁월한 문체로 독일어권 독자들을 사로잡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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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문학의 저력
『살인자의 기억법』, 독일 독립출판사 문학상 수상▶ 영역 김금숙 『풀』, 미국 하비상 최우수 국제도서 부문 수상○ 다양한 장르의 한국문학이 번역을 통해 세계 곳곳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문학동네(2013)/ 독역본: 『Aufzeichnungen eines Serienmörders』, 카스출판사(Cass Ver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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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에 닫힌 세계의 문, 한국문학이 열다(김혜순, 김영하, 손원평 작가)
『살인자의 기억법』 독일 ‘4월의 추리소설’1위 선정 ▶ 손원평 『아몬드』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 최근 전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로 인해 각국이 빗장을 걸어 잠그는 상황에서도, 한국문학은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잇따라 새롭게 주목받으면서 해외 독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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