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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Cheondungsori]

Le bruit du tonnerre

  • 저자

    김주영
  • 번역가

    Patrick Maurus
  • 출판사

    Actes Sud
  • 출판 년도

    2012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2330012700
  • 페이지

    419
  • 번역언어

    프랑스어

저자의 다른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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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어 [Hon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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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소리 [Cheondung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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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 출판연도 : 2003년
    • 지원언어 : 러시아어
    • 유형 :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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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건

  • 2019 북경국제도서전 및 프랑스 시 축제 참가

    2019 북경국제도서전 참가, 한국문학행사 개최 ▶ 천운영, 김애란, 김주영 SF 작가와 중국작가 대담 진행▶ 프랑스 남동부 지역 대표 시 축제 나희덕 시인 참가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북경국제도서전에 오는 8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참가한다. 한국관 내 번역원 부스에는 총 40종의 중국어권 출간도서를 전시하고, 특히 2020년 대만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선정을 기념하여 현재 대만에서 주목 받는 일부 소설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현지기관과 공동개최하는 문학행사로 한-중 작가대담도 기획했다. 참가하는 한국작가는 김애란, 천운영, 김주영(SF) 작가로, 최근 중국어로 작품이 출간되거나 현지 문예지에 작품이 소개된 바 있다. ○ 첫 번째 행사는 대한출판문화협회가 한국관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21일(수)에는 ‘작가 초대석: 천운영, 김애란’이 중국 청년시인 다이웨이나(戴潍娜)의 사회로 진행된다. 두 작가는 한국문학, 사회, 젠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현장에 참여하는 중국 청중 및 출판관계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22일(목)에는 한국 SF 소설 중 처음으로 중국에 판권이 수출된 장편『시간망명자』로 주목받고 있는 SF작가 김주영과 과환세계(科幻世界) 출판사 책임편집자 왕쉬(汪旭)와의 대담을 통해 현재 중국 출판시장에서 한국 SF소설이 가진 영향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 한편 현지 기관과 공동개최하는 천운영, 김애란 작가의 단독행사는 각각 22일(목)과 23일(금)에 개최된다. 천운영 작가는 중국 문예지 '작가(作家)' 8월호에 단편 「엄마도 아시다시피」가 소개된 것을 계기로, 22일 조양(朝阳)구에 위치한 단향서점(单向书店)에서 강소(江苏)성 작가협회 부주석 루민(鲁敏)과의 문학대담에 참여한다. 두 작가는 '한중 70년대생 여성작가의 창작대담'이라는 주제로 두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공통적인 소재 '아버지'의 역할, 소재 찾기와 창작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3일에는 중국인민문학(人民文学)출판사와 함께 SKP서점에서 김애란 작가의 『바깥은 여름』출간기념회 및 작가대담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의 '천재소녀 작가'로 잘 알려진 장팡저우(蒋方舟)가 대담자로 나선다. ○ 같은 기간 프랑스에서도 한국문학 행사가 열린다. 번역원은 8월 19일(월)부터 24일(토)까지 프랑스 남동부 오베르뉴 론 알프스(Auvergne-Rhône-Alpes)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축제인‘나무아래 낭독축제(Lectures sous l’arbre)’에 나희덕 시인과 함께 참여한다. ○ 올해로 28회째인‘나무아래 낭독축제’는 셴느(Cheyne) 출판사의 문예지 티포그라피 포에지(Typographie Poesie)의 주최로 1992년 처음 시작되었고, 일주일동안 낭독, 저자와의 만남, 공연, 영화 상영, 시 아틀리에 개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나희덕 시인과의 만남을 비롯해, 황석영 작가의 『삼포 가는 길』(La Route de Sampo, 2002, Zulma) 프랑스어 낭독, 한-불 교차언어 낭독회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 사회, 역사, 문학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프랑스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의 다양한 면모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한편 나희덕 시인의 시선집 『검은 점이 있는 누에(Le ver à soie marqué d’un point noir)』는 프랑스 셴느 출판사를 통해 2017년 출간 되었으며, 시선집에는 표제작인 「검은 점이 있는 누에」 외에 「어두워진다는 것」, 「불켜진 창」, 「사라진 손바닥」 등 총 42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김주영] Korejski roman

    [세르비아어/ 김주영 ][Danas] Korejski roman

    알림광장 > 공지게시 > 외신에서 본 한국문학

  • 한국 고전 및 현대문학 번역 작품 33종 전자책 제작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1890년대부터 최근까지 출간된 한국 고전 및 현대문학 번역 작품 33종을 디지털화하여 전자책으로 제작하였다. ○ 번역 작품 33종은 이미 번역이 완료되어 있던 한국 고전 28종과 번역원의 번역지원 사업으로 완역되어 자체 출간하는 5종이다. 고전 28종의 경우 한국문학번역사적 가치와 의의가 큰 작품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저작권이 소멸된 10종의 작품을 비롯해 저작권이 소멸되지 않은 작품은 저작권자와의 협의를 통해 전자책으로 출간한다. 자체 출간하는 5종은 그동안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지원 사업을 통해 완역된 작품 중 아직 해외에 출간되지 않은 작품을 선정하였다. ○ The Digital Library of Korean Classics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고전 28종 시리즈에는 1890년대에 해외에서 최초로 소개된 한국문학 번역 작품인 『춘향전 Printemps Parfum (E. Dentu, 1892, 홍종오, J. H. 로니 역)』과 『구운몽 The cloud dream of the nine (D. OConnor, 1922, 제임스 A. 게일 역)』이 포함되어 있다. 최초로 구운몽을 영어로 번역한 제임스 A. 게일은 1888년 캐나다에서 온 외국인 선교사로, 구운몽을 비롯하여 춘향전, 조선의 민담 등을 영역하여 한국의 문화, 언어, 풍습을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리고자 한 주요 인물 중 하나이다. 이외에도 『한국동화집 Korean Fairy Tales (Thomas Y.Crowell Company, 1922, 윌리엄 엘리엇 그리피스 역)』, 『한중록 Memoirs of a Korean Queen (Kegan Paul International, 1985, 양희 최-월 역)』, 『해동고승전 Lives of Eminent Korean Monks: The Haedong Koseung Chun (Harvard University Asia Center, 1969, 피터 리 역)』, 『한국고전시선 The Classical Poetry of Korea (Korean Culture Arts Foundation, 1981, 케빈 오록 역)』과 더불어 최근에 국보로 승격한 『월인천강지곡 DER MOND GESTIEGELT IN TAUSEND FLSSENT (Sohaksa Verlag, 2002, 베르너 삿세, 안정희 역)』등이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세계 독자를 만날 예정이다. ○ 한편 자체 출간하는 번역 작품 5종은 고전문학 2종과 현대문학 3종으로, 고전은 『고전여성수필선집 Classical Writings of Korean Women (김금원 외 저, 김경년스테픈 리차즈 역)』과 『한국고전문학입문서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고미숙정민정병설 저, 마이클 제이 페티드차길 역)』이다. 일본문학 번역의 경우 일본고전문학입문서가 1980, 90년대부터 영어로 번역 출간된 바 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한국 고전문학의 소개가 이번 전자책 발간을 통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전망한다. 현대문학 번역서는 『석류나무집 이야기 The House of Pomegranate Trees (한무숙 저, 최진영수잔 뉴튼 역)』, 『거울 속 여행 A Trip Through the Mirror (김주영 저, 문정일필립 멕 컬로이 역)』, 『한말숙 단편선 Chocolate Friend and Other Stories (한말숙 저, 수잔 크라우더 한 외 역)』이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지난해 10월 제 15회 한국문학 번역출판 국제워크숍을 개최해 글로벌 시대에 고전문학의 번역 및 공유와 관련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기조 강연을 맡았던 구텐베르크 프로젝트 CEO 그렉 뉴비(Greg Newby)는 고전 작품과 현대 미디어의 만남을 역설하였다.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는 1970년대부터 전 세계 고전 독자들을 위해 전자책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세계 고전 작품을 무료로 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고전을 보전하고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 The Digital Library of Korean Classics 시리즈를 비롯한 전자책 33종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학디지털도서관:http://library.klti.or.kr/taxonomy/term/28215 - 구글 플레이 북스:https://play.google.com/store/search?q=literature+translation+institute+of+koreac=books - 인터넷 아카이브:https://archive.org/search.php?query=The%20Digital%20Library%20of%20Korean%20Classics - 오픈 라이브러리:https://openlibrary.org/publishers/Literature_Translation_Institute_of_Korea - 프리이북:https://www.free-ebooks.net/search/Digital+Library+of+Korean+Classics+/1?sort_by=relevancetimeframe=alltimecategory=any - 애플 아이튠스: 아이북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 ○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전자책 제작을 통해 한국 고전 작품이 한국문학을 연구하는 학자, 번역가를 비롯해 전 세계 한국문학 독자들과 언제 어디서나 소통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문학사적 의의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간되지 않은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전자책으로 제작하여 한국문학에 대한 해외 출판사의 접근성을 증대하고 한국문학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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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환상의 한국문학에 빠지다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 환상의 한국문학에 빠지다 ○ 노벨문학상 수상자 옥타비오 파스 그리고 후안 룰포 등 세계적인 작가를 배출한 문학 대국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은 2000년 이전까지 무명이었다. 한국문학 소개가 거의 전무했기 때문이었다. 2000년부터 시작해 이효석, 한용운, 서정주, 황순원, 김수영, 김춘수에 이어 이호철, 김주영, 박완서, 윤흥길, 황석영 그리고 이승우, 김기택, 공선옥, 조경란, 백가흠에 이르기까지 약 30여 주요 작가들이 소개된 것에 힘입어 이제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에 대한 반응은 새로운 차원을 맞고 있다. ○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김성곤 서울대 명예교수)의 지원으로 멕시코에서 번역 출간된 구병모의 청소년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가 현지 청소년들 사이에서 블로그와 유투브 등 SNS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 멕시코의 대표적인 아동 청소년 문학 출판사인 노스트라 출판사(Nostra Ediciones)가 작년 12월에 『마법의 빵집』(La Panadería Encantada) 이란 제목으로 출간한 이 소설은 청소년 번역 소설로는 이례적으로 초판 만 부가 발행되었다. 출간 후 3개월이 지난 현재 이 소설을 읽은 멕시코 청소년들이 앞 다투어 개인 블로그와 유투브에 작품을 소개하면서 소설 속 마법의 빵집을 재 체험하고 있다. 출판사 역시 뉴미디어에 민감한 청소년 독자층을 겨냥하여 유투브에 소설의 내용을 극화한 홍보 동영상을 올려놓았으며, 멕시코 청소년들은 이에 빠르게 반응하여 SNS를 활용해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추천 글을 공유하여, 한국문학을 모르던 청소년 독자들도 작품을 찾고 있다. ○ K-pop만 알다 처음 접하는 한국 작품 『위저드 베이커리』에 매료된 청소년들은 주제, 대화 모든 것이 맘에 든다며 “아이들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책”, “올해 읽은 가장 강렬한 책”, “기다릴 필요 없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며 서로 추천의 글을 올리고 있다. 약 30여개 이상의 블로그에 올라온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서평에는 각각 50여개의 댓글이 달리고, 작품 소개를 올려놓은 여러 편의 유투브 동영상 역시 문학작품 관련 동영상으로는 드물게 1,000여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 아동문학 평론가이면서 이 소설의 출간을 결정한 노스트라 출판사의 마우리시오 볼피(Mauricio Volpi) 대표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집을 뛰쳐나온 소년이 엉겁결에 들어간 빵집이 마법의 세계라는 소재의 이 소설은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을 또 다른 차원에서 환상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고 평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의 아동 청소년 문학을 적극적으로 멕시코에 소개하겠다고 하며, 금년 11월 과달라하라 도서전을 겨냥해 청소년 대상의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이상권 저)와 초등학교 대상의『나쁜 어린이표』(황선미 저)를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출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이 소설의 번역가인 이르마 시안자는 멕시코 국립 자치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에서 한국문학 번역을 전공했다. 그는 이 소설의 번역을 통해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 청소년들이 상상하고 꿈꾸는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 현재 『위저드 베이커리』는 영어 출판을 준비 중이며, 일본어와 독일어로 번역 중에 있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멕시코 뿐 아니라, 중남미 전체를 대상으로 한국문학을 홍보하기 위해 2008년부터 중남미 최대 도서전인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에 김주영, 이문열, 황석영, 한강 소설가 등 매년 한국 작가를 파견하고 있으며, 또한 현지에서 출간된 한국문학작품을 대상으로 현지 독자 독후감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한국문학을 알리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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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1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6개 언어권 82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6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9건, 중국어 24건, 일본어 19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5건, 루마니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아랍어 1건, 이태리어 1건, 폴란드어 3건, 헝가리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45건, 시 7건, 아동 18건, 인문 12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9건의 작품의 경우,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접수된 원고 중 제출서류 미비, 샘플 번역원고 분량 미달, 기번역작품에 대한 신청 등을 제외한 16개 언어권 80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이에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2월 25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10개 언어권 14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폴란드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번역의 질과 완성도를 고려하여 김언수 작가의 소설 『설계자들』이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원작의 맥락을 잘 이해하여 적확한 어휘와 표현으로 옮긴 감각이 높이 평가받았을 뿐 아니라 문장의 흐름이 유연하고 원작의 문체를 잘 살려내었다는 점에서 정영문의『어떤 작위의 세계』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의 선정작은 천명관 『고령화 가족』으로,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구어체 표현을 완벽하게 재현하여 번역문의 느낌이 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최수철의 『침대』와 박민규의 『카스테라』가 선정되었다. 『침대』는 오역 및 문법적 오류 없이 원작에 매우 가깝게 번역하였으며 단어 선정에서의 미적 능력과 문장 표현력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카스테라』의 경우, 문체를 잘 살려 의미 전달력이 뛰어나며 원작과의 등가성이 높다는 호평으로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응모가 있었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3건이 번역지원작으로 결정되었다. 먼저, 문학분야에서 성석제의 『단 한번의 연애』는 원문과의 의미적, 형태적 등가성 면에서 충실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고, 오정희의 『새』는 정확하고 매끄럽게 번역하여 번역본만으로도 원문의 잔잔한 리듬이 전해져 완성도가 높다는 호평을 받았다. 인문분야에서는『조선 국왕의 일생』이 원문 내용이 난이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표현과 어휘의 선택으로 가독성이 높으며 풍부하게 인용된 사진 설명과 전문용어에 대한 역주 등에서 번역가가 노력하고 고심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2건이 선정되었는데, 이승우의 『오래된 일기』는 한국어 원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린 성실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후란 『노트북 연서』또한 단순한 직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원작의 리듬감과 분위기를 잘 전해주는 번역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몽골어권 선정작은 황동규 시집『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번역가가 한국어 뿐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의 운율을 잘 살려내었다는 의견이었으며, 내국인 심사자 또한 시의 형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시적 운율을 충분히 살린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세르비아어권에서는 김주영『천둥소리』가 풍부한 어휘의 사용이 도드라지는 자연스러운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웨덴어권에서는 『고은시선집』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스웨덴어로 한국 시 문학의 감성을 충분히 전달해주며, 의미와 형태적 등가성에 있어서 매우 충실한 번역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폴란드어권에서는 이문열『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풍부한 표현과 어휘선정이 돋보이는 성실한 번역으로 원문의 리듬감을 잘 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번역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지원 규모 등으로 보다 다양한 작품을 지원하지 못하게 된 것에 아쉬운 마음이다. 비록 모든 언어권의 작품이 선정되지 못하였지만 다양한 소수어권에서의 지원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언어권에서 한국문학 작품이 해외에 소개될 기회가 늘어나길 기대하는 바이다. 2014년 2월 25일 심사위원장 조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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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은 지난 2월 25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4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14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6개 언어권 82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6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9건, 중국어 24건, 일본어 19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5건, 루마니아어 1건, 불가리아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아랍어 1건, 이태리어 1건, 폴란드어 3건, 헝가리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45건, 시 7건, 아동 18건, 인문 12건이 접수되었다. 또한 자유공모제로 접수된 작품은 9건이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10개 언어권 14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4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최경란/피에르 비지유 소설 김언수 설계자들 2 독일어 얀 디륵스 소설 정영문 어떤 작위의 세계 3 스페인어 이수정/세르지 히메네스 팔로모 소설 천명관 고령화 가족 4 러시아어 유리나 나탈리야 소설 최수철 침대 5 비스크레벤체프 예브게니이 소설 박민규 카스테라 6 중국어 박춘섭/왕복동 소설 성석제 단 한 번의 연애 7 마니나 소설 오정희 새 8 안정훈/왕남 인문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국왕의 일생 9 일본어 김순희 소설 이승우 오래된 일기 10 김후란/왕수영/나카하라 미찌오 시 김후란 노트북 연서 11 몽골어 투멩자르갈 시 황동규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12 세르비아어 밀라 스타멘코비치/조양원 소설 김주영 천둥소리 13 스웨덴어 최선경/아스트리드 트로찌그 시 고은 고은 시선집 14 폴란드어 로잔스카 카타지나 소설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총 지원 건수 총 10개 언어권 14건(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3건, 일본어 2건, 몽골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폴란드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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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 한국문학총서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이 미국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Dalkey Archive Press, 대표 존 오브라이언(John OBrien))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국문학총서(Library of Korean Literature)의 1차분 10종이 출간되었다. 미국 출판시장에서 공식 출간일은 11월 16일(토)이다. ▲ 한국문학총서(Library of Korean Literature) 10종 ○ 이번 한국문학총서 발간은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 측의 제안으로 지난 2011년 11월 양 기관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총 25종을 출간키로 합의한 이후 약 2년여만의 결실이다. 무엇보다 번역서의 비중이 2%에 불과한 미국 출판시장에서 한국문학이 총서 형태로 출간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다. ○ 1차로 출간된 한국문학총서 10종에는 한국 근현대문학의 주요 작가 및 신진 작가 작품이 골고루 포함되었다. 작가명 작품명 번역서명 이광수 흙 The Soil 김원일 마당 깊은 집 The House with a Sunken Courtyard 박완서 너무도 쓸쓸한 당신 Lonesome You 현기영 지상에 숟가락 하나 One Spoon on this Earth 김주영 홍어 Stingray 이기호 사과는 잘해요 At Least We Can Apologize 정영문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 A Most Ambiguous Sunday 정미경 내 아들의 연인 My Sons Girlfriend 장정일 아담이 눈뜰 때 When Adam Opens His Eyes 장은진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No One Writes Back ○ 이번 한국문학 총서는 현재까지 이루어진 영미권 출간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이에 따라 영어권에서 수용하고 인정하는 세계문학의 반열에 한국문학이 뚜렷하게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 동안 한국문학번역원이 추진해 온 한국문학 해외소개 사업을 질적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에도 김남천의『대하』,『이상 단편집』, 최인훈의『광장』, 하일지의『우주피스 공화국』등 한국문학총서 2차분 15종이 출간될 예정이어서, 미국 출판시장에 소개되는 한국문학의 규모와 다양성을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의 존 오브라이언 대표는 이번 한국문학총서의 발간은 한국 현대 문학 작가의 작품이 영어권 일반 독자에게 읽히는 것뿐만 아니라, 영어권 아카데미에서 문학비평과 학문적 연구 대상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국문학 총서 발간이 갖는 의미를 밝혔다. ○ 한편, 한국문학번역원은 주영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2014년 4월에 열리는 런던 도서전에 우리나라 주빈국 초청을 기념하는 대규모 문학행사를 주관한다. 여기에 이번 총서의 작가를 포함해 10명의 한국문학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영미권에 진출한 한국문학 홍보를 중점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 1984년에 설립된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는 그 동안 500여종의 작품을 출간했고 연간 50여종의 작품을 출간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의 샴페인 시에 본사를 두고 영국의 런던과 아일랜드의 더블린에 지사를 운영하는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는 영문학 작품은 물론 문학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외국문학을 영어권에 소개해 온 출판사로서 미국에서 비상업 출판사로서는 문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출판사 중의 하나이다. 미국의 거투르드 스타인, 영국의 올더스 헉슬리, 프랑스의 레이몽 크노, 스페인의 카밀로 호세 셀라, 멕시코의 카를로스 푸엔테스, 러시아의 빅토르 슈클로브스키 등 해당 국가 문학의 정전으로 평가받는 작품을 엄선하여 출간함으로써 영어권에서의 외국문학 수용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전미도서상에서 퓰리처상, 노벨문학상까지 주요 상을 수상한 작가의 상당수가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의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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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지난 6월 30일에 접수 마감된 2011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비영어권 부분에는 총 11개 언어권 79건이 접수되었다. 이 중 최종 심사까지 통과한 9개 언어권 10건이 번역지원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중어 2건, 불어, 독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어, 베트남어, 이태리어, 몽골어 각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8건, 인문·사회 2건 8월 23일에 진행된 비영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최종 선정회의에서 논의된 각 언어권 별 평가내용 및 선정사유는 다음과 같다. 불어권의 경우, 문체를 포함한 문학적 완성도와 도서의 해당 언어권에서의 수용성까지 고려하여 『천둥소리(김주영)』를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하였다. 다만, 원작에 토속어와 사투리 등의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한국인의 감수를 받아 번역을 진행할 것을 번역자에게 강력히 권고하는 바이다. 독어권 최종 심사에 올라온 8건의 작품 중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굿, 영혼을 부르는 소리(김인회 글, 김수남 사진)』는 번역하기 쉽지 않은 텍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충실하고 꼼꼼하게 번역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번역자가 저자의 의도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독자들의 기대지평을 반영해 경우에 따라 의미를 부가해 번역하는 등 신경을 많이 쓴 결과로 판단된다. 서두 부분만 조금 더 다듬는다면 독일 독자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신뢰할만한 수준의 언어로 전달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페인어권의 경우, 총 3편에 대한 최종 심사가 진행되었는데 이 중 『채식주의자(한강)』는 원문과의 등가성이 높은데다 스페인어도 유려했고 문학적 향취를 적절하게 표현한 번역이었기에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 선정된 『고령화 가족(천명관)』은 다른 지원작들에 비해 문법상의 오류도 적게 발견되었으며 가독성과 문체가 뛰어난 번역이었다. 또한, 원작에 대한 이해, 상황의 파악, 숨겨진 의미의 포착 능력 및 러시아 문학 언어로 이를 재현해 내는 능력이 탁월하였다. 다만, 철자, 구두점, 한국어 이름 사용의 표준화와 같은 기술적 문제들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문체적 측면에서 전체적 흐름에 맞지 않는 표현들은 편집 과정에서 수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어권에서는 이번 분기에도 가장 많은 지원작이 접수되었다. 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우리 역사 독도(호사카 유지)』였다. 이 지원작은 한글 원문의 이해도나 중국어 번역의 수준이 매우 높았으며 의미 또한 매우 명료하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음으로 선정된 『카스테라(박민규)』는 원문의 표현, 문장 구조, 느낌, 전후 맥락을 충분히 살린 좋은 번역으로 판단된다. 특히 사용한 단어나 번역문도 원문의 느낌처럼 경쾌하고 간결해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혔다. 일본어권에서는 최종심사 대상 작품 9건 중에서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박성원)』가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전체 지원작 중에 완성도가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번역이 부드럽게 잘 이루어져 있으며 문체와 어조에 있어서도 뛰어난 번역이라는데 내외국인 심사자의 의견이 일치했다. 최종 심사에 8건이 회부된 베트남어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김영하)』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원문의 의미를 잘 살리고 있으며 가독성이 좋은 상당히 좋은 번역이라는 판단이 들었으며, 몇몇 단어들을 제외하면 독자가 번역된 작품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내용의 흥미로움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성공적인 번역이었다. 이태리어에서는 5건의 지원작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 후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공히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채식주의자(한강)』를 번역지원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이는 가독성과 문장의 우수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한 결과이며 약간의 오타를 제외하면 상당히 가능성이 있는 번역이라고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몽골어권에서는 최종심사에 올라온 네 작품 중 세 작품이 『엄마를 부탁해(신경숙)』였는데 이 중 가장 뛰어난 번역을 보여준 지원작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또 다른 지원작인 『바리데기』는 최종 선정되지는 못하였지만 번역자가 몽골어에서 발달한 연어와 합성어의 활용, 맞춤법과 타자 오류에 유의하여 좀 더 노력을 하면 좋은 번역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포르투갈어권 지원작은 작가가 언어를 통해 전달하려는 사회, 문화, 역사적인 의미를 파악하여 재표현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단순히 작품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차원의 번역이 아닌가 싶은 우려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훌륭한 번역이었기에 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지원해 볼 것을 추천한다. 심사위원장 이 재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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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1년도 3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8월 23일 2011년 3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0건을 선정하였다. ㅇ 3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1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1개 언어권 79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3건, 독어 8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5건, 중어 29건, 일어 11건, 베트남어 8건, 이태리어 5건, 몽골어 4건, 아랍어 1건, 포르투갈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고전 1, 소설 38, 시 3, 아동 25, 인문·사회 12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1년 3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0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1년도 3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파트릭 모뤼스 소설 천둥소리 김주영 2 독어 최정화/ 헨리 찜머만 인문·사회 굿, 영혼을 부르는 소리 김인회(글), 김수남(사진) 3 스페인어 윤선미 소설 채식주의자 한강 4 러시아어 승주연/ 알렉산드라 구질료바 소설 고령화 가족 천명관 5 중어 박정원/ 방효하 소설 카스테라 박민규 6 박춘섭 인문·사회 우리 역사 독도 호사카 유지 7 일어 사나다 히로코 소설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박성원 8 베트남어 응웬 티 히엔 소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김영하 9 이태리어 정임숙 소설 채식주의자 한강 10 몽골어 수랭 소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총 지원 건수 9개 언어권 10건 (불어 1건, 독어 1건, 스페인어 1건, 러시아어 1건, 중어 2건, 일어 1건, 베트남어 1건, 이태리어 1건, 몽골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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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철 우『그 섬에 가고 싶다』, 박태원 『천변풍경』 영문판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 및 출판지원을 받아 소설가 임철우의 장편소설『그 섬에 가고 싶다』와 故 박태원 작가의『천변풍경』이 싱가포르에서 영어로 출간되었다. ○ 소설 『그 섬에 가고 싶다』영문판은 미국의 프리랜서 번역가 부부인 유인례 / 루이스 빈치게러의 번역으로, 故 박태원의 장편소설 『천변풍경』은 미국의 번역가 김옥영 (프리랜서)에 의해 모두 싱가포르 스탤리온 (Stallion)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던『그 섬에 가고 싶다』는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다룬 소설 『봄날』의 작가 임철우의 작품이다. 작가가 본인의 고향에서의 경험을 살려 쓴 이 소설은 전쟁과 이념의 소용돌이에서 작은 섬마을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그리고 있다. ○ 『천변풍경』은 이상, 최명익과 함께 1930년대 한국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작가인 박태원의 작품으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과 함께 근대적 일상성을 넘어서는 시도이자, 당시의 서울풍경을 보여주는 고현학을 수행한 소설이다. 이 작품은 1930년대 서울의 풍경을 파노라마식으로 50개의 절에 나누어 담아내면서 식민지라는 파행적 상황에서 행해지는 기형적인 근대화의 모습을 포착해냈다는 평을 받는다. ○ 번역가 유인례 / 루이스 빈치게러 부부와 김옥영은 모두 미국에 거주하는 프리랜서 번역가다. 유인례 / 루이스 빈치게러 부부는 『그 섬에 가고 싶다』외에도 구효서의『저녁이 아름다운 집』, 김주영의『홍어』, 정영문의『검은 이야기 사슬』,『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을 번역했다. 『천변풍경』의 김옥영 번역가 역시 또 다른 영역본인 이청준의『서편제』가 이달 말 영국의 피터 오웬(Peter Owen) 출판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 이 두 작품을 출간한 스탤리온 (Stallion) 출판사는 World Scientific Publishing House의 자회사로 2002년에 설립되었으며 미국, 영국, 대만, 홍콩, 인도 등에 지사를 가지고 있다. 스탤리온은 이미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지원한 도서를 2005년과 2010년에 걸쳐 꾸준히 출간한 바 있으며, 이들 도서를 이번에 출간된 도서 두 편과 함께 미국 서부를 중심으로 한 영미 대륙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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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 발표

    한국문학작품 번역의 질적 향상 및 해외 출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격년으로 시상하고 있는 제10회 한국문학번역상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올해의 경우, 2009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해외 현지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한국문학 번역작품 중 2편 이상의 번역서 출판 실적이 있는 번역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되었고,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7개 언어권 51종 도서가 1차 언어권 심사 대상에 올랐다. 내국인과 외국인 심사자로 구성된 각 언어권별 심사위원회로부터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및 완성도(내국인 심사위원)/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및 해외현지수용도(외국인 심사위원) 등을 기준으로 최종후보작을 추천받아 1편의 번역대상과 2편의 번역상이 최종심사회의를 통해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다. 수상작 번역자에게는 상금(번역대상 미화 20,000달러, 번역상 각 미화 10,000달러) 및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11년 6월 30일에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구분 번역언어 수상작품 번역자 번역 대상 프랑스어 황석영『심청』 Shim Chong, fille vendue (Zulma, 2009) 최미경/ 장 노엘 주떼(Jean-Noël Juttet) 번역상 독일어 김영하 『검은 꽃』 Schwarze Blume : historischer roman (konkursbuch, 2010) 양한주/ 하이너 펠드호프(Heiner Feldhoff) 번역상 영어 오정희 외 『한국현대단편선』 A Moment's Grace (Cornell Univ. East Asia Program, 2010) 존 홀스타인(John Holstein) 총평 제10회 한국문학번역상 심사는 2009년과 2010년에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문학 번역도서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중 2권 이상의 한국문학 번역 출판 실적이 있는 번역가의 작품들을 심사 대상으로, 번역가 개인 당 한 권의 번역서를 선택하여 작성한 심사 리스트에 포함된 작품은 7개 언어권 총 51편이었다. 내국인 및 외국인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번역의 완성도, 가독성, 문체의 완성도, 해외에서의 수용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우선 각 언어권 별로 3편의 후보작을 우선순위에 따라 추천하였다. 다음 단계에서는 심사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 목록에 오른 총 21편의 작품에 대한 집중 심사를 실시하였던 바, 언어권별 심사책임자가 추천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였고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한국문학 전문가는 번역 대상 작품의 문학사적 의의와 해당 작품이 개별 작가의 문학세계에서 갖는 비중 등을 언급했다. 그 결과, 최종 후보작품들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번역 자체의 우수성, 번역 대상 작품의 문학성과 현지 수용 가능성, 번역가의 누적적 업적, 출판사의 지명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진지한 논의를 거쳐 번역대상수상작 후보로 추천된 작품은 불어권 번역가 최미경/장 노엘 쥬떼의 『심청』(황석영)과 독어권 번역가 양한주/하이너 펠드호프의 『검은 꽃』(김영하)이었다.『심청』은 원작의 힘이 넘치는 서사시적 울림을 유려하고 서정적인 프랑스 예술 언어로 자연스럽게 전달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원작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훌륭하게 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검은 꽃』역시 원작의 장점을 독일어 고유의 문체로 생동감 있게 풀어낸 보기 드문 역작으로 현지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이 두 작품을 놓고 격론을 벌인 끝에 투표를 통해 『심청』을 번역대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결정의 배경으로는 번역 작품에 대한 현지 독서계의 반응, 번역가가 지금까지 쌓아 온 업적 등이 작용했음을 밝혀둔다. 자연스레『검은 꽃』은 번역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고, 다음 과제는 다른 한 편의 번역상 수상작을 결정하는 일이었다. 여기서 후보군에 포함된 작품은 영어권 번역가 존 홀스타인의 『한국현대단편선』(공지영 외), 스페인어권 번역가 조갑동/베르나르 디노 에르난도의 『식물들의 사생활』(이승우), 중국어권 번역가 권혁률의 『멸치』(김주영) 등 3편이었다. 1930년대부터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우리 대표 단편들을 번역한 『한국현대단편선』은 다른 주제와, 표현 양식을 지닌 다양한 단편들의 문학성을 영어로 살려내는데 상당한 재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토속성과 서정성을 탁월하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식물들의 사생활』역시 원작의 특징을 스페인어로 재현하는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문체적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중국어로 번역한『멸치』대해서는 원작에 대한 섬세한 이해와 중국어 번역 텍스트의 우수한 가독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몇 차례의 투표를 거듭하면서 마지막 까지 경합을 벌인 것은『한국현대단편선』과 『멸치』두 작품이었다. 고민 끝에 만장일치로『한국현대단편선』을 번역상 수상작으로 선정한 것은, 영어권에서의 우리 문학 소개가 상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인식과 유능한 영어권 번역가의 적극적 발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였다. 마지막까지 경합하다가 탈락한 중국어권의『멸치』와 충분한 잠재력을 보여준 스페인어권의 『식물들의 사생활』번역자들에게는 향후 큰 성취가 있기를 기대한다. 최종 후보에 오른 작품들 중에 문학적 완성도 높은 번역들이 많았다는 것은, 그 사이 우리 문학의 외국어 번역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아울러 전문번역가들의 수준도 크게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한편으로 수상작 선정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심사위원들의 마음이 뿌듯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수상작 수가 제한되어 있어 우수한 번역가들의 업적이 번역상 수상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우리 문학의 해외를 향한 발신에 헌신해 온 여러 언어권의 번역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심사위원장: 김현택 (한국외대 러시아어과) 심사위원: 최영(이화여대 영문과 명예교수)/ 앤소니 애들러(연세대 언더우드 학부), 김희영(한국외대 불어과)/ 엘렌 르브렁(하비에르 국제학교), 최윤영(서울대 독문과)/ 한스 알렉산더 크나이더(한국외대 독일어과), 박재우(한국외대 중국어과)/ 왕정(문학평론가), 최재철(한국외대 일본어과)/ 이와모토 노부토(슈에이샤 번역출판부 편집장), 송상기(고려대 서문학과)/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콜롬비아 작가), 알렉세이 드료모프(한국외대 러시아어과), 김춘식(동국대 국문과) 운영위원단: 오생근(서울대 불문과), 송영만(효형출판사 대표), 정재서(이화여대 중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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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TI 미국포럼(KLTI U.S Forum) 성황리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이 주최하는 미국포럼 (KLTI U.S. Forum) 행사가 4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에서 열렸다. 한국문학 속의 한국, 폐허에서 번영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1부 포럼에는 한국작가 김주영, 최윤, 정영문, 평론가 우찬제 (서강대 국문과) 뿐만 아니라 현지의 학자들도 대거 발제자로 참가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한국학연구소장 존 던컨 (John B. Duncan), 한국문학 과정의 크리스토퍼 한스컴 (Christopher Hanscom) 교수, 한국 현대사과정의 이남희 교수, 아시아 언어문화과정의 스슈메이 (Shih, Shu-mei) 교수가 각자의 관점에서 참가작가의 작품에 드러난 한국사회의 모습을 살피고, 전쟁의 폐허더미에 놓여있던 한국이 어떻게 G20 의장국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는지 그 저력을 진단했다. ○ 4. 28.(목)에는 주 로스앤젤레스 한국 문화원에서 영화화된 한국문학을 테마로 미국포럼 2부가 열렸다. 김용희(평택대 국문과) 교수는 한국영화가 조폭영화에서 가족영화로 그 중심이 이동되면서 기존의 정형화된 가족제도에서 벗어난 새로운 가족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고, 이남(채프먼대 영화학과)교수는 한국영화가 현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아무리 좋은 원작이라도 철저히 영화의 관점에서 시나리오를 재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이어진 토론에서 조선일보 문화부의 어수웅 기자는 문학과 영화라는 가깝고도 먼 두 매체가 처음으로 함께 논의되었다는 점에 이번 모임의 의미를 부여했다. ○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마지막 행사인 미국포럼 3부는 4. 29.(금) 남캘리포니아대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열렸다. 태평양을 넘어서는 만남: 한국작가와 교포작가 대담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의 최윤 작가가 교포작가 레오나르드장 (Leonard Chang)과, 그리고 정영문 작가가 교포 시인 니콜 새은 쉴드크라우트 (Nicky Sa-eun Schildkraut)와 각각 짝을 이뤄 서로의 작품을 낭독했다. 작가들은 낭독에 이어 서로의 작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객들은 이들의 작품을 현장에서 구매하고 사인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 포럼의 마지막 4부 행사는 5월 2일 U.C. 버클리(U.C Berkeley)에서 다시 한국문학 속의 한국, 폐허에서 번영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평론가 우찬제 교수는 숨은 아버지라는 테마로 최근 한국소설 속에 나타난 서사 경향을 설명했고, 소설가 정영문은 09년도 버클리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국내에서는 다소 실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자신의 글쓰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현지에서는 켄 웰스(Kenneth Wells) 한국사 방문교수가 황순원의 소나기 같이 한국의 현대사나 경제성장 등을 떠나 한국문학 자체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번역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문학에 드러나는 한국사회의 모습을 문학, 영화, 사회, 역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전한 이번 일련의 포럼은 총 300인 이상의 현지 독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독자들은 이 자리를 통해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한국문화의 한 중심축인 문학에 대한 관심을 재고할 수 있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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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TI 미국포럼(KLTI U.S Forum) 개최

    한국문학 속의 한국, 폐허에서 번영을 바라보다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5일간에 걸쳐 로스앤젤레스와 버클리에서 한국문학번역원 미국포럼 (KLTI U.S. Forum) 을 개최한다. 현지에서의 한국문학 수용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이 2009년부터 진행해온 포럼사업은 올해가 그 세 번째 기획으로, 미국을 필두로 프랑스, 독일, 스페인, 중국, 일본 등 총 여섯 개 국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1 미국포럼은 한국문학에 나타난 한국사회, 한국문학과 영화, 한국작가와 교포작가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눠 각각 캘리포니아 주립대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주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 남캘리포니아대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등 로스앤젤레스에서 3부에 걸쳐 열리며, 뒤이어 버클리로 이동해 다시 한국문학에 나타난 한국사회를 테마로 4부 행사를 가진다. ○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한국 작가는 김주영, 최윤, 정영문 (이상 소설가)이다. 김주영의 천둥소리는 시사영어사에서 80년대 영역본으로 발간한 바 있으며 최근 홍어와 거울속 여행도 번역이 완료되어 영어권 출간이 추진되고 있다. 최윤의 단편「회색 눈사람」「아버지 감시」「하나코는 없다」는 1997년부터 여성단편선집의 형태로 여러 차례 미국에 소개되어왔으며, 이는 2008년 저기 소리없이 한점 꽃잎이 지고 (브루스 풀턴 / 주찬 풀턴 공역, 미국 콜럼비아대 출판부)의 단행본 출간 성과로 이어졌다. 정영문의 소설은 올해 3월 검은 이야기 사슬 이 싱가포르 스탤리온 출판사에서 발간됨으로써 처음 영어권 국가에 소개되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현재 자신의 소설 목신의 어떤 오후를 영역 중이다. ○ 4. 27.(수)에 캘리포니아 주립대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에서 열리는 한국문학번역원 미국포럼 1부는 한국문학 속의 한국, 폐허에서 번영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자리에는 김주영, 최윤, 정영문 등의 한국작가, 평론가 우찬제 (서강대 국문과) 뿐만 아니라 현지의 학자들도 대거 참가한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한국학연구소장 존 던컨 (John B. Duncan), 한국문학 과정의 크리스토퍼 한스컴 (Christopher Hanscom) 교수, 한국 현대사과정의 이남희 교수, 아시아 언어문화과정의 스슈메이 (Shih, Shu-mei) 교수가 각자의 관점에서 참가작가의 작품에 드러난 한국사회의 모습을 살펴보며, 전쟁의 폐허더미에 놓여있던 한국이 어떻게 G20 의장국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는지 그 저력을 진단한다. ○ 4. 28.(목)에는 주 로스앤젤레스 한국 문화원에서 영화화된 한국문학을 테마로 미국포럼 2부가 열린다. 첫 순서에는 한국의 문학평론가이자 작가 김용희(평택대 국문과) 교수가 작가 정영문을 인터뷰하며 영상시대 한국문학에 드러나는 한국 대중의 모습을 분석한다. 이어, 채프먼대 (Chapman University) 영화학과 이남 교수가 영화 , 엽기적인 그녀의 현지 개봉 사례를 중심으로 영화산업의 본거지에서 바라보는 한국영화와 한류 열풍의 실체를 조명한다. 조선일보 문화부의 어수웅 기자도 이날 토론에 참가한다. ○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마지막 행사는 4. 29.(금) 남캘리포니아대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열리는 미국포럼 3부다. 태평양을 넘어서는 만남: 한국작가와 교포작가 대담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의 최윤 작가가 교포작가 레오나르드장 (Leonard Chang)과, 그리고 정영문 작가가 교포 시인 니콜 새은 쉴드크라우트 (Nicky Sa-eun Schildkraut)와 각각 짝을 이뤄 서로의 작품을 낭독한다. 낭독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 사인회, 도서 판매 등의 순서가 마련되어있다. ○ 포럼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포럼 4부는 버클리로 이동해 5. 2.(월) 캘리포니아 주립대 버클리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열린다. 1부 행사와 같이 한국문학 속의 한국, 폐허에서 번영을 바라보다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 자리에서는 한국 측의 평론가 우찬제와 소설가 정영문이 다시 한 번 발제하고, 이어 버클리 측의 사회학자 케네스 웰스 (Kenneth Wells)와 한국어과정 고기주 교수가 토론에 참가한다. ○ 이번 한국문학번역원 미국포럼의 기획의도는 한국문학의 현지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한국 문화 전반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려는 것이다. 한국문학에 드러나는 한국사회의 모습을 문학, 영화, 사회, 역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전하는 이번 포럼은 현지 독자들로 하여금 고도성장을 가능하게 한 한국의 문화적 근간을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그러한 문화의 한 축으로서의 한국문학의 힘을 환기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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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과 극동을 잇는 한국문학(아부다비 및 두바이 한국문학행사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오는 3월 15일 개막하는 아부다비 국제도서전(Abu Dhabi International Bookfair, 2011)과 때를 맞춰 한국문학행사를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각각 개최한다. 이는 중동의 아랍 에미리트와 극동의 한국 간 문학교류를 위한 첫 번째 기획으로 이전 이집트와 요르단에 머물렀던 중동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현재까지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및 출판지원을 받아 출간된 아랍어권 도서로는 염상섭의 『삼대』, 김주영의『천둥소리』, 한수산의 『부초』등이 이집트 카이로 대학 출판부를 통해 출간된 바 있으며, 그 외 고은, 김광규 등의 작품과 김소월 시선집이 번역 중에 있다. ○ 아부다비 국제도서전 및 한국문학행사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아부다비 도서전에서 한국이 Market Focus 부문(참고로 프랑스는 이번 도서전의 Culture Focus 부문에 초청됨)에 초청된 것을 계기로 한국작가 김주영, 이문열, 김민정(시인)이 참가하는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Market Focus 초청으로 한국의 출판시장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아부다비 도서전 행사장 내 디스커션 포럼(Discussion Forum)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는 참석 작가의 문학세계에 대한 강연과 작품 낭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중동이 극동을 만나다(Middle East Meets Far East)를 주제로 하는 이번 문학행사를 통해 아랍 에미리트와 한국의 문화적 가교를 잇고, 중동지역에서 보다 활발한 한국문학 저작권 수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두바이 한국문학행사 아부다비에 이어 두바이에서 개최 예정인 문학행사 또한 같은 주제로 진행되며, 장소는 두바이 자이아드(Zayed) 대학이다. 대학 내 한국문학 동아리가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파트너 역할을 맡았고, 행사는 한국문학에 관심을 가진 학생, 학교 관계자, 현지 교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부다비 문학행사와 마찬가지로 참석 작가 3인(김주영, 이문열, 김민정)의 작품 세계 강연과 작품 낭독으로 꾸며진다. ○ 한국문학번역원은 문학행사 진행 이외에도 작년(2010년)부터 이어온 한국문학 번역도서 유통과 보급 활성화에 맞춰 아부다비 국립도서관과 두바이 자이아드(Zayed) 대학에 영어, 불어, 아랍어로 번역된 한국도서를 기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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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0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1월 25일 2010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26건을 선정하였다. ㅇ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0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1개 언어권 6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5건, 독어 1건, 스페인어 4건, 이탈리아어 1건, 중국어 30건, 일본어 11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1건, 아랍어 1건, 힌디어 1건, 스와힐리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4건, 인문 12건, 아동 24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0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26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0년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권 김승욱 인문 고구려 건국사 김기흥 2 서어권 윤선미 시 껌 김기택 3 유지연 아동 나쁜 어린이표 황선미 4 중어권 왕기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5 남광철 소설 아라리 난장 김주영 6 송시진(설주) 소설 빛의 제국 김영하 7 왕책우 소설 너는 모른다 정이현 8 이연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9 장위 소설 회색인 최인훈 10 리옥화 아동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유은실 11 서정애 아동 관계 안도현 (그림: 이혜리) 12 김성심/ 김산화 아동 해님달님 송재찬 (그림: 이종미) 13 박정봉/ 도의 인문 한국 도시디자인 탐사 김민수 14 박성일/ 조연 인문 한시 미학 산책 정민 15 일어권 하시모토 지호 소설 봄빛 정지아 16 인단비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17 현재훈 소설 카스테라 박민규 18 이효심/ 송희복 시 남해금산 이성복 19 김안숙 아동 미리 가 본 국립중앙박물관 오명숙 20 강방화 아동 화성에서 온 미루 이성숙 (그림: 윤미숙) 21 박복미/ 선지수 인문 조선유학의 거장들 한형조 22 이와까따 히사히꼬 인문 조선왕조 의궤 한영우 23 베트남어권 다오티미칸 아동 어린이 삼국유사 1, 2 서정오 24 송정남/ 응웬 프엉 럼 인문 바닷길은 문화의 고속도로였다 윤명철 25 아랍어권 조희선/ 마흐무드 아흐마드 압둘 가파르 시 상행 김광규 26 스와힐리어권 양철준 소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총 지원 건수 7개 언어권 26건 (소설 10건, 시 3건, 아동 7건, 인문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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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소설『운영전』과『이옥의 전과 부』독일어 출간

    고전소설『운영전』과『이옥의 전과 부』독일어 출간 ○ 독일의 페퍼코른(Edition Peperkorn) 출판사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지원을 받아 『운영전』(작자미상, 렌타 렌트너 역)과 『이옥의 전과 부』(이옥, 왈 바바라이동명 공역)를 출간했다. ○ 『운영전』은 16세기경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전소설로 남녀 사이의 애정을 다룬 당시의 여타 소설과는 다르게 비극으로 끝을 맺는 독특한 구조를 택하고 있다. 여주인공인 운영은 비인간적인 규제와 형식에 얽매인 삶을 벗어나 진실한 사랑을 추구하다 결국 죽음을 택한다. ○ 『이옥의 전(傳)과 부(賦)』는 18~19세기에 한문으로 쓰여진 소설로 지난 1973년, 전(傳)이 처음으로 한글로 번역되었고 그 이외의 작품은 2001년에 번역되었다. 이옥은 당시의 고정된 격식과 권위에서 탈피하여 자유로운 사상을 추구하던 인물로 그의 작품 속에서는 자유로운 사상과 살아있는 문체, 내용을 엿볼 수 있다. ○ 두 작품을 출판한 독일 페퍼코른(Edition Peperkorn) 출판사는 문학을 비롯하여 문화사, 예술서 등을 출판하는 종합출판사로 『숙향전』, 『판소리(춘향가, 심청가, 수궁가)』를 비롯한 고전 이외에도 『이청준 소설선』(이청준), 『유년의 뜰』(오정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김주영) 등 다양한 한국문학작품을 출판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한국문학작품을 독일 독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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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2월 26일 2010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6개 언어권 10건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심사는 2009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0개 언어권 29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8건, 불어 2건, 독일어 2건, 중국어 6건, 일본어 2건, 러시아어 3건, 베트남어 1건, 아랍어 2건, 체코어 1건, 폴란드어 2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17건, 시 7건, 고전 3건, 아동 2건으로 나뉜다. ㅇ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10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10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10년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영어 홍지명 채식주의자 (한강) 2 박정은/ 랜달 콘란드 파란 눈의 내 동생 (이지현) 3 최정례/ 브렌다 힐만/ 피터 웨인 드 프레메르 최정례 시선 (최정례) 4 독일어 백은휘 동백꽃 (김유정) 5 중국어 김학철/ 정병남 도망자 이치도 (성석제) 6 서려홍 깊은 슬픔 (신경숙) 7 김애령 아들의 겨울 (김주영) 8 일본어 와다 케이코 독신 (이신조 외) 9 베트남어 쩐 티 빅 프엉 삼국유사 (일연) 10 체코어 이바나 그루베로바 경허집 : 선시선 (경허) 총 지원 건수 6개 언어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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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기원『여자에 관한 명상(Meditation über Frauen』독일서 출간

    송기원『여자에 관한 명상(Meditation ber Frauen』독일서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번역가 정민기, 하랄트 개르버(Harald Gaerber)가 번역한 『여자에 관한 명상(Meditation ber Frauen)』이 독일 펜드라곤(Pendragon)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펜드라곤 출판사는 이미 2006년에 송기원의 『사람의 향기(Menschenduft)』를 출판한 바 있으며, 두 작품은 30여 종이 넘게 출판된 펜드라곤의 한국현대문학 시리즈(Edition moderne koreanische Autoren)에 속해있다. ○ 독일에서 출간된 『여자에 관한 명상』은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을 겨냥해 9월 말 출간되었으며, 펜드라곤 출판사의 대대적인 홍보가 이루어졌다. 번역가인 하랄트 개르버 교수가 작성한 독어판 후기에 따르면 『여자에 관한 명상』은 이 시대의 다른 소설들과 같이 60~70년대 한국 소시민의 환경을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또한 이 소설은 여태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한국문학과는 다르다고 소개해 독일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 번역가 정민기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김주영의 『멸치』를 번역한 바 있으며, 공역자인 하랄트 개르버 교수는 성신여대 독어독문학과에 재직중이다. ○ 독일 빌레펠트(Bielefeld)에 위치한 펜드라곤 출판사는 1981년에 설립된 문학전문 출판사로, 300여종이 넘는 작품을 출판했다. 특히 한국 현대문학 시리즈를 통해 이문열, 이청준, 조경란, 은희경 등 여러 한국작가들의 작품을 독일에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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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서『아주 오래된 농담(非常舊遠的玩笑)』중국서 출간

    박완서『아주 오래된 농담(非常舊遠的玩笑)』중국서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번역가 김태성(金泰成)이 번역한『아주 오래된 농담(非常舊遠的玩笑)』이 상해역문출판사(上海譯文出版社)에서 출판되었다. 박완서의 작품은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2006년『너무도 쓸쓸한 당신』(상해역문출판사), 2007년『그 남자네 집』(인민문학출판사), 2008년『나목』(상해역문출판사)등 매년 꾸준히 중국에 소개되고 있다. ○ 『아주 오래된 농담』은 송경호의 죽음과 영빈의 일탈, 이 두 가지 이야기를 축으로 삼으면서 자본주의 속에서 인간과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왜곡돼 있는지를 생생하게 드러냈다. 또한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과 함께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의 가부장제 사회와 여성현실의 폭로도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있다. 중국식 시장경제체제 하에서 자본주의의 여러 가지 폐단을 겪고 있는 중국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번역자 김태성(金泰成)은 중국에서 두 편의 장편 소설을 발표한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2007년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이문열의『젊은 날의 초상』(문화예술출판사)을 번역했으며 김원일의『마당 깊은 집』(중국사회과학출판사)도 다음 달에 출간될 예정이다. ○ 상해역문출판사(上海譯文出版社)는 중국 최대의 외국 문학 출판사로 연간 출판되는 300여 종의 도서 가운데 절반 이상이 외국 문학이다. 1997년 염상섭의『삼대』출판 이후 지난 10여 년간 순수문학, 역사소설, 추리소설, 시 등 30여 종의 한국 문학을 중국에 소개해왔다.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출판한 도서도 나목(박완서, 2008), 홍어(김주영, 2008), 짐승의 시간(김원우, 2008), 가지 않은 길(김문수, 2008) 등 17권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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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9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3/4분기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8월 24일 2009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6개 언어권 9건을 선정하였다. ○ 이번 지원대상 심사는 2009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9개 언어권 25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4건 , 독일어 3건, 스페인어 1건, 중국어 7건, 일본어 2건, 리투아니아어 1건, 베트남어 5건, 이태리어 1건, 힌디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18건, 시 4건 , 고전 1건, 기타 2건으로 나뉜다. ○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9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9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9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영어 유인례, 루이스 빈치게러 『홍어』(김주영) 2 브루스 풀턴, 주찬 풀턴 『우주피스 공화국』(하일지) 3 독어 윤선영, 미하엘 텁 『강산무진』(김훈) 4 중국어 김련란 『촐라체』(박범신) 5 김련순 『검은 사슴』(한강) 6 일본어 김순희 『식물들의 사생활』(이승우) 7 베트남어 하밍타잉 『이상 단편선』(이상) 8 응웬 티 히엔 『퀴즈쇼』(김영하) 9 이태리어 데니콜라 쥬세삐나 『외딴 방』(신경숙) 총 지원 건수 6개 언어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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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심사 총평

    2009년도 2/4분기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지원사업에는 총 10개 언어권 30편의 원고가 접수되었고, 이 중 이미 번역이 된 영어권 1편을 제외한 29편에 대한 1차 심사 결과 총 21편이 최종 심사 대상이 되었다. 1차 심사는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각각 원작의 이해도와 번역의 등가성, 의미 전달력과 문체의 우수성을 변별 기준으로 삼아 행해졌으며, 그 중 점수가 현저하게 떨어진 8편이 탈락하였다. 영어 4편, 불어 3편, 중국어 4편, 일본어 3편, 러시아어 1편, 베트남어 3편, 불가리아어 1편, 스웨덴어 1편, 힌디어 1편이 최종 심사에 오르게 되었는데, 최종 심사에서는 1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원작의 문학성, 문체의 우수성, 언어권에 따른 해외에서의 수용도 등을 집중 검토하였다. 전체적으로 볼 때, 신청된 작품들 중 많은 편수가 실질적으로 번역하기 쉬운 작품 쪽으로 몰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번역하기 까다롭기는 하지만 한국문학을 대표할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이 많지 않다는 점이 안타까웠다. 번역 점수는 높으나 그 점수가 번역가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원작 자체의 언어적 단순함에 기인한 경우도 있었으며, 원작과의 등가성은 뛰어나지만 가독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작품도 눈에 띠었다. 그런 관점에서, 선정된 작품들 중 한두 편은 기계적인 등가성보다는 현지 언어 및 문체와의 연관성 하에서 역동적인 등가성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지원 대상에 올랐다. 영어권에서는 시만 최종심사 대상에 오르고 소설은 한 편도 오르지 못하였으나, 그래도 작품 및 번역의 우수성에 있어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일치한『김남조 시선』과 우수한 공역자와 함께 공동 작업을 통해 약간의 미진함을 해소할 가능성을 보인 『문태준 시선집』이 선정되었다. 불어권에서는 원작의 이해와 등가성, 유려한 문체 등이 돋보인 『개밥바라기별』이 선정되었다. 중국어권에서는 내국인 심사자와 외국인 심사자의 의견이 엇갈리긴 했으나, 작품성과 중국어로서의 문체, 수용도 등을 감안하여『토지 3』과 김주영의 『멸치』가 꼽혔다. 일어권에서도 마찬가지로 번역의 질적인 우수성은 대동소이하였으나, 여러 모로 검토한 결과 홍성원의『그러나』를 선정하였다. 그 외 베트남어에서는 『채식주의자』, 불가리아어에서는 『모순』 그리고 스웨덴어에서는 『오래된 정원』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나머지 언어권에서는 손을 조금 더 보면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었으나, 현재로서는 지원을 하기에 미흡한 상태라 아쉬움을 남겼다. 심사위원장 : 오생근(서울대 불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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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9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5월 28일 2009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9건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심사는 2009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10개 언어권 30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영어 9건, 불어 3건, 독일어 1건, 중국어 7건, 일본어 3건, 러시아어 1건, 베트남어 3건, 불가리아어 1건, 스웨덴어 1건, 힌디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8건 , 고전 2건으로 나뉜다. ㅇ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9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9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9년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영어 정정선, 힐렐 슈와츠 김남조『김남조 시선집』 2 김원중, 크리스토퍼 메릴 문태준『그늘의 발달- 문태준 시선집』 3 불어 정은진, 자끄 바띨리요 황석영『개밥바라기별』 4 중국어 김호웅, 유광명, 김영금 박경리『토지 3권』 5 권혁률 김주영『멸치』 6 일본어 안우식 홍성원『그러나』 7 베트남어 황하이번 한강『채식주의자』 8 불가리아어 김소영 양귀자『모순』 9 스웨덴어 박옥경, 안데쉬 칼손 황석영『오래된 정원』 총 지원 건수 7개 언어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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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영의『천둥소리』 중국어판 출간

    김주영의『천둥소리』 중국어판 출간 ○ 김주영의 천둥소리가 2008년 8월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중국 상해역문(上海译文)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 천둥소리는 1945년 광복에서부터 6.25로 이어지는 5년에 걸친 인내와 희생의 시기가 배경이다. 작가의 외가인 청송에서 일어난 일을 배경으로 서술되는 이 소설은 어린 주인공이 해방 이듬해 이념으로 인한 살육장면을 목격하는 것과 한국 전쟁 중에 인민군의 피륙을 훔치는 외삼촌의 대담한 행동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이름없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그 당시 서민들의 삶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저자 김주영은 1939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71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단편「휴면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고 이후 한국소설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등 대부분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에는 소설집 여자를 찾습니다, 여름사냥, 칼과 뿌리, 겨울새, 새를 찾아서등이 있고, 장편소설 목마 위의 여자,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꺽지 않는다 등이 있다. 번역가 성룡철은 현재 전문번역가로 미로의 저쪽(1986, 연변인민출판사), 공중누각(2008, 작가출판사)를 번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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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영의『홍어』 중국어판 출간

    김주영의『홍어』 중국어판 출간 ○ 김주영의 홍어가 2008년 8월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중국 상해역문(上海译文)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김주영의 소설이 중국에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동 출판사에서 천둥소리도 동시 출간하여 중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을 다양하게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 홍어는 산골마을의 사춘기 소년이 그려내는 어머니의 삶을 담고 있다. 부엌 문 앞에 홍어를 달아놓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어머니를 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순수한 어린 주인공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어른의 시각을 배제한 어린 주인공의 시각만으로 어머니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 이 작품으로 중국 북경에서 중국 독자 대상 독후감대회가 열리고 있다. 현재까지 총 70여편의 독후감이 제출되었고, 시상식은 11월 11일 저자와의 만남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 저자 김주영은 1939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71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단편「휴면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고 이후 한국소설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등 대부분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에는 소설집 여자를 찾습니다, 여름사냥, 칼과 뿌리, 겨울새, 새를 찾아서등이 있고, 장편소설 목마 위의 여자,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꺽지 않는다 등이 있다. 번역가 김련란은 현재 연변여성문인협회 소속이며, 가시고기(2003, 중국연변대학출판사), 나목(2008, 상해역문출판사)을 번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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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정공모 지원대상자 공모

    2008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정공모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지난 10월 28일 2008년 한국문학 지정공모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3개 언어권 8건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지원대상 심사는 2008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된 5개 언어권 24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로는 불어 1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11건, 일본어 6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소설 22건, 시 2건으로 나뉜다. ㅇ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8년 한국문학 지정공모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8건이 선정되었으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8년도 한국문학 지정공모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지원 작품 1 스페인어 고혜선, 프란시스꼬 까란사 김주영『홍어』 2 호세 아리오사 뻬레즈, 안재명, 마이라 피게레도 델 바예 신경숙『외딴 방』 3 정구석, 올리베리오 코엘료 최인훈『회색인』 4 러시아어 까따루쉬끼나 디아나 이고레브나 박경리『김약국의 딸들』 5 쿠지나 쏘피아 김승옥『서울, 1964년 겨울』 6 중국어 리옥화 김유정『김유정 단편선』 7 윤옥금 윤대녕『윤대녕 중편선』 8 허선철 김소진『장석조네 사람들』 총 지원 건수 3개 언어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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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도서목록 수정

    ‘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도서목록 수정 다음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올 해 번역지원 사업〈지정공모제〉도서 목록관련 공모언어를 일부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번역 공모언어 교체 ○ 대상작품 :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일어 → 러시아어) ○ 교체사유 : 일본어로 번역되어 기 출간되어 있음 (1976년) □ 2008년도 지정공모 대상도서 목록 (수정 후) 연번 도서명 원작자 출판사 포함작품 공모언어 1 **무녀도(단편집) 김동리 을유문화사 (1947) 동구 앞 길, 무녀도, 바위, 산화, 화랑의 후예, 소년, 완미설, 혼구 스페인어 2 *김유정 단편선 김유정 산골 나그네,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솥, 봄봄, 동백꽃, 땡볕 중국어 3 *단재선집 신채호 꿈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백세노승의 미인담,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조선혁명선언 영어 4 흙 이광수 문학과 지성사 영어 5 황혼 한설야 창비 영어 6 원본 김영랑 시집 김영랑 깊은 샘 불어 7 낡은 집 이용악 미래사 독어 8 **서울, 1964년 겨울(단편집) 김승옥 창문사 (1966) 생명연습, 들놀이, 무진기행,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건, 역사, 싸게 사들이기, 수기, 차나 한 잔, 서울, 1964년 겨울, 환상수첩 러시아어 9 20세기의 신화 김학철 창비 영어 10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나남출판 러시아어 11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문학과 지성사 독어 12 유맹 손창섭 실천문학사 일어 13 회색인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14 문의 마을에 가서 고은 민음사 (1974) 불어 15 한 잎의 여자 오규원 문학과 지성사 불어 16 짐승의 시간 김원우 일송북 독어 17 홍어 김주영 문이당 스페인어 18 비명을 찾아서 복거일 문학과 지성사 영어 19 외딴 방 신경숙 문학동네 스페인어 20 *최윤 단편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회색 눈사람, 하나코는 없다, 당신의 물제비, 열 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일어 21 노동의 새벽 박노해 해냄출판사, 느린 걸음 러시아어 22 정든 유곽에서 이성복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23 장석조네 사람들 김소진 문학동네 중국어 24 *윤대녕 중편선 윤대녕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중국어 25 인간의 힘 성석제 문학과 지성사 영어 * : 해당 수록 작품으로 단편집이 출판된 적은 없으나 도서 선정위원회에서 개별 단편을 모아서 선집으로 선정. 각 단편마다 개별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 : 초판 판본을 구하기 힘들 경우 최근에 출판된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담당자 : 번역지원팀 유재준 (02) 6919 - 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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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도서목록 수정

    다음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올 해 번역지원 사업〈지정공모제〉도서 목록을 일부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교체 ○ 교체작품 : “헤이 우리 소풍간다”(백민석) → “윤대녕 중편선 -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 교체사유 : 저작권의 문제로 작품 교체 ※ 번역공모언어 : 중국어 □ 번역 공모언어 교체 ○ 교체작품 및 언어 1) “20세기의 신화”(김학철) (일어 → 영어) 2) “문의 마을에 가서”(고은) (중국어 → 불어) □ 2008년도 지정공모 대상도서 목록 (수정 후) 연번 도서명 원작자 출판사 포함작품 공모언어 1 **무녀도(단편집) 김동리 을유문화사 (1947) 동구 앞 길, 무녀도, 바위, 산화, 화랑의 후예, 소년, 완미설, 혼구 스페인어 2 *김유정 단편선 김유정 산골 나그네,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솥, 봄봄, 동백꽃, 땡볕 중국어 3 *단재선집 신채호 꿈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백세노승의 미인담,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조선혁명선언 영어 4 흙 이광수 문학과 지성사 영어 5 황혼 한설야 창비 영어 6 원본 김영랑 시집 김영랑 깊은 샘 불어 7 낡은 집 이용악 미래사 독어 8 **서울, 1964년 겨울(단편집) 김승옥 창문사 (1966) 생명연습, 들놀이, 무진기행,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건, 역사, 싸게 사들이기, 수기, 차나 한 잔, 서울, 1964년 겨울, 환상수첩 러시아어 9 20세기의 신화 김학철 창비 영어 10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나남출판 일어 11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문학과 지성사 독어 12 유맹 손창섭 실천문학사 일어 13 회색인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14 문의 마을에 가서 고은 민음사 (1974) 불어 15 한 잎의 여자 오규원 문학과 지성사 불어 16 짐승의 시간 김원우 일송북 독어 17 홍어 김주영 문이당 스페인어 18 비명을 찾아서 복거일 문학과 지성사 영어 19 외딴 방 신경숙 문학동네 스페인어 20 *최윤 단편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회색 눈사람, 하나코는 없다, 당신의 물제비, 열 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일어 21 노동의 새벽 박노해 해냄출판사, 느린 걸음 러시아어 22 정든 유곽에서 이성복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23 장석조네 사람들 김소진 문학동네 중국어 24 *윤대녕 중편선 윤대녕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중국어 25 인간의 힘 성석제 문학과 지성사 영어 * : 해당 수록 작품으로 단편집이 출판된 적은 없으나 도서 선정위원회에서 개별 단편을 모아서 선집으로 선정. 각 단편마다 개별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 : 초판 판본을 구하기 힘들 경우 최근에 출판된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담당자 : 번역지원팀 유재준 (02) 6919 - 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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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공고

    2008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공고 □ 개요 ○ 사업명 : 한국문학 번역지원 지정공모 사업 ○ 지정 도서 및 공모 언어 : 25종 도서 각 1개 언어권(목록 참조) ○ 공모방식 : 연1회 - 신청 접수 기간 : 2008년 8월 1일 ~ 8월 31일 - 선정 발표일 : 2008년 10월31일 ○ 신청 자격 - 해당 언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 및 한국인 - 해당 도서를 번역 출판하고자 하는 해외 현지출판사 ○ 지원금 : 원작의 분량 및 난이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 ○ 신청 서류 : 본원 홈페이지 사업소개(번역지원사업) 참조 - 저작권자의 번역출판동의서, 작품선정경위서 면제 ※ 단, 지정도서를 해당 공모 언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하고자 할 경우, 한국문학 번역지원 자유공모 사업(본원 홈페이지 번역지원 사업 참조)을 통해 분기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08년도 지정공모 대상도서 목록 연번 도서명 원작자 출판사 포함작품 공모언어 1 **무녀도(단편집) 김동리 을유문화사 (1947) 동구 앞 길, 무녀도, 바위, 산화, 화랑의 후예, 소년, 완미설, 혼구 스페인어 2 *김유정 단편선 김유정 산골 나그네,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솥, 봄봄, 동백꽃, 땡볕 중국어 3 *단재선집 신채호 꿈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백세노승의 미인담,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조선혁명선언 영어 4 흙 이광수 문학과 지성사 영어 5 황혼 한설야 창비 영어 6 원본 김영랑 시집 김영랑 깊은 샘 불어 7 낡은 집 이용악 미래사 독어 8 **서울, 1964년 겨울(단편집) 김승옥 창문사 (1966) 생명연습, 들놀이, 무진기행,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건, 역사, 싸게 사들이기, 수기, 차나 한 잔, 서울, 1964년 겨울, 환상수첩 러시아어 9 20세기의 신화 김학철 창비 영어 10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나남출판 러시아어 11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문학과 지성사 독어 12 유맹 손창섭 실천문학사 일어 13 회색인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14 문의 마을에 가서 고은 민음사 (1974) 불어 15 한 잎의 여자 오규원 문학과 지성사 불어 16 짐승의 시간 김원우 일송북 독어 17 홍어 김주영 문이당 스페인어 18 비명을 찾아서 복거일 문학과 지성사 영어 19 외딴 방 신경숙 문학동네 스페인어 20 *최윤 단편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회색 눈사람, 하나코는 없다, 당신의 물제비, 열 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일어 21 노동의 새벽 박노해 해냄출판사, 느린 걸음 러시아어 22 정든 유곽에서 이성복 문학과 지성사 스페인어 23 장석조네 사람들 김소진 문학동네 중국어 24 *윤대녕 중편선 윤대녕 추억의 아주 먼 곳(문학동네, 1996), 은어낚시통신, 카메라 옵스큐라(문학동네, 1994) 중국어 25 인간의 힘 성석제 문학과 지성사 영어※ 상기 목록은 1월 28일자로 수정되었음. * : 해당 수록 작품으로 단편집이 출판된 적은 없으나 도서 선정위원회에서 개별 단편을 모아서 선집으로 선정. 각 단편마다 개별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 : 초판 판본을 구하기 힘들 경우 최근에 출판된 판본을 사용해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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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최종심사 총평

    2006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최종심사 총평 심사 총평 심사위원들은 지원대상 작품들이 한국문학과 한국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정한 후 대상작품들을 검토하였다. 다행히 2차 심사 대상 대부분의 작품들이 번역의 완성도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작품성이라는 측면에서 아직 완전한 평가를 받지 못한 작품들에 대한 지원 여부에 관해서는 논란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하지만 한국문학의 다양성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지원을 결정하였다. 또한 『토지』와 같은 대하소설의 경우 번역원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영어권의 경우, 1차 심사를 통과한 4편의 작품 모두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선정, 지원하기로 하였다. 4편 중 홍만종 작『해동이적』과 김만중 작 『구운몽』의 2편은 고전으로서, 번역의 필요성, 샘플원고를 통한 번역의 우수성 측면에서 뛰어났다. 현대 소설을 번역한 나머지 2편 역시 일정 수준 이상의 번역능력을 보이고 있고, 한국현대소설의 차원에서 볼 때 원작의 중요도 또한 높은 작품이라고 본다. 불어권의 경우, 2차심사 대상 작품 2편 모두 조정래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문제가 되었다. 그 중 『태백산맥』의 경우는 대하소설로서 계속지원사업인데 반해, 『대장경』은 훌륭한 번역이긴 하지만, 동일 작가의 작품이라는 이유에서 금번 분기에서의 지원을 보류하기로 하였다. 독일어권의 경우, 심사 대상 작품 3편 모두 번역의 질 면에서 우수한 편이다. 다만, 이호철 작『소슬한 밤의 이야기』의 경우, 샘플로 제출된 단편들이 작품마다 번역의 질 차이가 있는데, 이 부분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본다. 스페인어권에서 박현욱 소설『아내가 결혼했다』는 최근 화제작으로 작품의 배경을 고려할 때, 스페인어권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며, 번역은 탁월한 원작 이해를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문체를 잘 살려냈다. 『김종길 시선』은 원작의 미덕인 동양적 사유와 여백의 미학을 잘 살려낸 뛰어난 번역능력을 보여주었으며 동양의 본질을 보편적 차원으로 승화시킨 원작의 가치도 긍정적으로 고려할 만하다. 이에 이 2편을 지원대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중국어권에서 한 강의 소설『내 여자의 열매』와 김주영의 『천둥소리』의 경우, 중국인들의 독서습관에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원작에 비추어 한국문학의 한 예각과 특징을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사료된다. 박경리 대하소설『토지』는 작품의 특성상, 지원 시 여러 가지 제약조건과 치밀한 검증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중국의 대표적인 출판사에서 출판되어야 하고, 공역인 만큼 번역의 질이 끝까지 고르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각 권 번역이 끝날 때마다 검증절차가 필요할 것이다. 스웨덴어권에 지원 신청된 황석영 소설 『한씨연대기』, 터키어권에 신청된 천상병 시집 『귀천』은 높은 번역수준을 보여주었고, 해당국가에서 수용도도 높은 작품이라 생각되어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심사위원장 : 이건우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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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6년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8월 25일 2006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16건을 선정하였다. 이번대상자 선정 심사는 200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13개 언어권 36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신청한 작품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 7건, 불어 4건, 독일어 6건, 스페인어 3건, 중국어 8건, 이태리어 1건, 스웨덴어 1건, 헝가리어 1건, 세르비아어 1건, 터키어 1건, 아랍어 1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 살펴보면 소설이 25건, 시 5건, 고전 6건으로 나뉜다.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4건의 고전과 12건의 현대문학작품이 2006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6년도 3/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명단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작품명 (원작자) 1 영어 김달용(전남대 영어교육과 교수) 해동이적(홍만종) 2 하인즈 인수 펜클(뉴욕주립대 영어과 조교수) 구운몽(김만중) 3 정하연(번역가)/자넷 톰슨(작가) 현의 노래(김훈) 4 황선애(세명대 국제교육원 강사)/ 호라스 제프리 하지스(고려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아담이 눈뜰 때(장정일) 5 불어 조르주 지겔메이어 (L'Harmattant 출판사 한국 담당)/ 변정원 (번역가) 태백산맥 5권(조정래) 6 독일어 왈 바바라(성균관대 유교철학 박사과정)/ 이동명(성균관대 유교철학 박사과정) 이옥의 전과 부(이옥) 엘케 콜셔트 정(본대학교 한국어학과 강사)/ 정형강(번역가) 연암소설(박지원) 7 8 이 하이케(함부르크대학교 독어독문과 재학)/ 이태훈(전남대 강사) 소슬한 밤의 이야기(이호철) 9 스페인어 권은희(덕성여대 서반아어과 부교수)/ 성초림(한국외대 외국문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아내가 결혼했다(박현욱) 10 민용태(고려대 서어서문학과 교수) 미겔 갈라네스(꿈브레 예비대학 교수) 김종길 시선(김종길) 11 중국어 장기(경희대 중국어학과 강사) 모순(양귀자) 12 김호웅(연변대 한국학연구중심 소장)/ 유광명(낙양외대 중문학과 강사)/ 김영금(낙양외대 한국어학과 부교수)/ 김덕부(번역가)/전화민(연변대 한국어학부 부교수) 토지 1권(박경리) 13 최유학(서울대 국어국문학 박사과정) 내 여자의 열매(한강) 14 성룡철(연변TV방송국 부국장) 천둥소리(김주영) 15 스웨덴어 안데쉬 칼손(런던대학교 한국학과 강사)/ 박옥경(번역가) 한씨연대기(황석영) 16 터키어 이난아(한국외대 터키어과 강사) 파흐레띤 아르슬란(터키 빌켄트대학 통번역학 교수) 귀천(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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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최종심사 결과

    2005년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8월 29일 2005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8개 언어권 16건을 선정하였다. 이번대상자 선정 심사는 2005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11개 언어권 40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신청한 작품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권 10건, 불어권 5건, 독어권 5건, 스페인어권 4건, 이태리 1건, 포르투갈어 1건, 아랍어 3건, 중국어 7건, 일본어 1건, 몽골어 2건, 베트남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 살펴보면 소설이 18건, 시 8건, 희곡 1건, 고전 8건, 교양 5건으로 나뉜다. 이 작품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거쳐 3건의 고전과 13건의 현대문학작품이 2005년 3/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 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5년도 3/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명단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작품명 (원작자) 1 영어 부르스 풀턴 (서울대학교 국문학 박사, British Columbia 대학교 교수)/ 윤주찬 (University of Washington 석사) 황순원 단편집 (황순원) 2 브라이언 베리 (프리랜서 번역가) 법정스님 에세이 모음집 (법정스님) 3 최돈미 (Union Institute 문학 박사, 프리랜서 번역가) 김혜순 시선 (김혜순) 4 강지연 (University of Washington 객원연구원)/ 스캇 스와너 (University of Washington 교수) 조선 도교사 (이능화) 5 불어 임혜경 (숙명여대 불문과 교수)/ 카띠 라뼁 (서울여자대학교 불문과 교수) 이현화 희곡집 (이현화) 6 독일어 엘케 골셔트 (독일 본대학교 한국어학과)/ 정형강 (자유업) CEO 칭기즈칸 유목민에게서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 (김종래) 7 조경혜 (Friedrich-Schiller-Universität 독문학 박사과정)/ 앙겔리카 플뤼겔 (University of Provence 졸업) 별들의 들판 (공지영) 8 서반아어 김현균 (서울대학교 서문과 교수)/ 정혜리 (프리랜서 통, 번역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9 김현창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오똔 모레노 루비오 (단국대학교 서문과 교수) 격몽요결 (이이) 10 권은희 (덕성여자대학교 서문과 교수)/ 성초림 (덕성여자대학교 서문과 강사) 겨울의 환, 여름의 환 (김채원) 11 이태리어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원) 한씨연대기 (황석영) 12 포르투갈어 문준 (Latindex 출판 에이전트)/ 히까르도 데 올리베이라 (Premeira 월간 잡지사) 김지하 시선 (김지하) 13 아랍어 최진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 대우교수, 한중동협회 사무총장)/ 아딜 무함마드 아위드 (이집트 카이로 대학교 교수) 천둥소리 (김주영) 14 중국어 전화민 (중국 연변대학교 한국어학부 부교수) 조선민족설화의 연구 (손진태) 15 왕책우 (한신대학교 중문과 전임강사)/ 김호숙 (한꿈학교 국어교사) 그 남자네 집 (박완서) 16 김련순 (중국연길 TV 방송국) 우상의 눈물 (전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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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도 1/4 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5년도 1/4 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2월 28일 2005년 1/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원 대상작을 선정하였다. 거쳐 모두 8개 언어권 11건의 작품을 선정하였다. 이번대상자 선정 심사는 2004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10개 언어권 38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접수된작품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권 7건, 불어권 4건, 독어권 8건, 러시아어권 4건, 중국어권 8건, 스웨덴어 1건, 일본어 1건, 우크라이나어권 1건, 몽골어권 3건, 베트남어권 1건으로 나뉜며, 이 중 7건이 고전이었으며, 31건이 현대문학작품(소설 28건, 시 3건)이었다.이 작품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거쳐 3건의 고전과 8건의 현대문학작품이 2005년 1/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하였다.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고전의 경우 번역의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작품의 분량과 난이도에 따라 번역지원금의 규모와 지원기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2005년도1/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목록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신청작품명 (원작자) 1 영어 나수호 Charles La Shure(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 2003년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 영어권 수상자) 검은꽃(김영하) 2 불어 주현진(파리8대학 비교문학 박사과정)/Camille Loivier (Universite d'Artois 교수) 부초(한수산) 3 독어 하이디 강(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안소연 (연세대 독문학과 강사) 칼의 노래(김훈) 4 최두환 Regine Choi(전 서강대, 중앙대 독문과 교수) 박희진 시선(박희진) 5 러시아어 Irina Kasakina(모스크바대학교 한국학과 교수)/김승우(모스크바대학 한국학센타 부소장) 연암집(박지원) 6 미하일 니콜라이비치 박(모스크바대 한국학국제학술센타)/빅토리아 박(서울대학원 국사학과 석사과정) 삼국유사(일연) 7 몽골어 성비락(전 몽골국립대 한국학과 교수, 서울대 국어교육과 박사 과정)/김종철(서울대 사범대 국어교육과 교수) 춘향전(작자미상) 8 스웨덴어 유나스 텔란더(한국외국어대학교 전임강사)/김주희(이대 통역번역대학원 졸업, 영상번역가)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김영하) 9 우크라이나어 최승진(한국외대 인문대 교양부 강사)/Petro Ljaskevich(우크라이나 국립 리비프 대학 부교수) 한국문학단편선(김동인, 나도향 외) 10 중국어 김련란(중국연변대학 중문학부 졸업, 연변여성문인협회 사무국장) 홍어(김주영) 11 허련순(중국연변대학 졸업, 중국 연길시 연길 TV 방송국) 옛우물(오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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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도 1/4 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 2차심사 총평

    2005년도 1/4 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 2차심사 총평 ○ 한국문학 신규번역지원사업 2005년도 1/4분기 신청건수는 10개 언어권 38 작품이었으나, 미비 사항으로 탈락한 1개 작품을 제외하고 총 10개 언어권 37건이 1차 심사에 회부되었다. 각 언어권 심사를 거쳐 2차 심사 대상에 오른 10개 언어권 21 작품 중에 최종적으로 8개 언어권 11개 작품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최종 심사에 회부된 작품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소설 분야가 강세였으며, 고전이 모두 7건으로 예년에 비해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또한 눈에 띄는 것은 작품성뿐 아니라 학술적 자료로서 가치를 지닌 작품이 다수 포함되었다는 점이었다.이들에 대한 심사 결과를 언어권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영어권에서는 모두 검은꽃, 김영하 단편선 (이상 김영하), 그리고 식민지시대 프롤레타리아 문학선집(이기영 외) 세편의 작품이 최종심사 후보에 올랐다. 이 중 김영하의 검은꽃이 문학성과 번역완성도 면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식민지시대 프롤레타리아 문학선집는 문학적 가치 외에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선정 작품 수의 제한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제외되었다. 마지막 작품인 김영하 단편선의 경우는 앞의 두 작품에 비하여 문학성과 번역자들의 해당언어 구사능력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이유로 최종 선정에서 제외되었다. ○불어권에서는 최종 후보에 오른 세 작품 모두 높은 문학적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되어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 작품들 중에 한수산 원작의 부초가 원작의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번역이 충실하게 이루어진 점을 감안하여 선정되게 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김훈의 칼의 노래와 박희진의 박희진 시선이 해당국에서의 수용 기대치를 비롯한 모든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선정되게 되었다. 김승옥 단편선의 경우 해당국에서의 수용 기대치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아 부득이하게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최종 후보에 오른 세 작품이 모든 심사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지만 문헌의 가치, 해당작의 학술적 성격, 작품의 중요성 등을 고려하여 연암집과 삼국유사를 선정하게 되었다. 아쉽게 최종심사에서 제외된 김동리 원작의 을화의 경우 다음 기회를 기약하기로 했다. ○몽골어권의 경우 춘향전이 최종심사에 올랐는데, 문헌적 가치 외에도 현지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 한국과 몽골과의 역사적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번역지원대상 작품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스웨덴어권에서는 김영하 원작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가 최종심사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의 경우 번역자의 원작에 대한 이해도 및 해당 언어 구사능력이 일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스웨덴 역시 한국문학의 미개척지 중 하나라는 점이 추가되어 선정되게 되었다. ○우크라이나어권의 경우 김동인, 나도향 등의 작품으로 구성된 한국문학 단편선이 최종심사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들이 지니는 문학적 가치 외에도 우크라이나어권에 아직까지 한국의 문학작품이 번역, 소개되지 않았던 지역이라는 점이 더해져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게 되었었다. ○중국어권에서는 김주영의 홍어, 양귀자의 모순, 조정래의 태백산맥, 오정희의 옛우물 네 편의 작품이 최종심사 후보로 선정되었다. 이 중에서 홍어와 옛우물이 작품의 내용, 현지에서의 수용도와 더불어 해당 번역자의 역량 등이 모든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게 되었다. 조정래의 태백산맥의 경우 작품의 가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번역의 어려움이나, 작품의 내용과 엄격한 중국 현지 검열 기준 등 많은 문제점들이 제기되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였다. ○일본어권에서는 한국의 전통공예가 단독으로 최종심사 후보에 올랐다. 학술적 가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는 했지만 우선 비문학작품이라는 점, 그리고 1차 심사에서 다른 언어권의 작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지 못해 다음 기회를 기약하기로 하였다. ○이번 심사에서는 대부분의 작품과 번역본들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번역지원 대상작품 수의 제한으로 인하여 선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작품들에 대하여 해당 신청자만큼이나 심사위원들도 아쉬운 마음을 떨칠 수 없었다는 점을 밝혀두고 싶다. 이 작품들을 다음 심사에서 다시 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심사위원장 : 안삼환(서울대 독문과)심사위원 : 서숙(이화여대 영문과), 조병준(인하대 불문과), 박종소(서울대 노문과), 박재우(한국외대 중국어과), 이남호(고려대 국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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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0. 개 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진형준)은 12월 1일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자로 총 16개 언어권(영어, 불어, 독어, 서어, 중국어, 일어, 노어, 몽골어, 헝가리아어, 유고어, 리투아니아어, 이탈리아어, 터키어, 스웨덴어, 몽골어, 베트남어) 36건을 선정했다. 1. 상시 지원신청제 운영 번역원은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라는 설립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번역가의 항시적인 번역작업이 가능하도록 번역지원을 상시화하였다. 작년까지의 년 1회 번역지원제도를 개선하여 번역지원신청을 상시 접수하되, 금년도의 경우 2회로 나누어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상자 선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16개 언어권 58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2. 언어권별 및 장르별 선정건수 번역지원 선정대상자를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권 7건, 불어권 4건, 독어권 4건, 스페인어권 5건, 러시아어권 2건, 베트남어권 1건, 스웨덴어권 1건, 몽골어권 1건, 일본어권 1건, 터키어권 1건, 중국어권 3건, 이탈리아어권 1건, 헝가리어권 2건, 유고어권 1건, 리투아니어권 1건, 네덜란드어권 1건 등이다. 시기별로는 정약용의 "목민심서" 등 고전이 9건, 현대가 27건이다. 현대문학을 장르별로 보면 은희경의 "새의 선물" 등 소설이 22건, "고은시선" 등 시가 3건, "이윤택 희곡선" 등 희곡이 2건이다. 3. 고전 번역에 대한 높은 관심 이번 지원선정 대상자 중 특기할 만한 것은 고전에 대한 번역자들의 높은 관심이다. 총 36건의 지원대상건수의 1/4인 9건을 차지하고 있는 고전분야는 정약용의 "목심심서"와 같은 역사·철학서부터 김만중의 "구운몽" 등 한문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이 선정되었다. 번역원은 고전번역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그동안 영어권에 고전 지정도서를 선정하여 지정공모하여 왔다. 그런데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는 현대문학과 더불어 한국의 문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고전도서의 번역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이 번역가로 하여금 고전 번역에 관심을 갖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고 보인다. 번역원은 고전번역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많은 번역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고전 100선을 선정하여 내년부터는 모든 언어권에 걸쳐 고전의 소개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4. 심사과정 이번 심사는 원작의 우수성, 번역지원 신청자의 번역능력, 해외 현지에서의 수용 기대치 등을 기준으로 3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5. 번역지원금 및 향후계획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1,500만원의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할 예정이다. 번역원은 내년부터 고전 100선과 현대문학 중·장편소설 80선을 지정번역도서로 선정하여, 지금까지의 자유공모제와 함께 지정공모제를 병행하여 장기적으로 균형적인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신청작품명 (원작자) 1 영어 김동욱(성균관대 영문과 교수)/Richard Nichols 이윤택 희곡선(이윤택) 2 Maya Chun West(코리아 헤럴드 기자)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이만교) 3 이승아(UCLA 박사과정) 사씨남정기(김만중) 4 John Holstein(성균관대 영문과 교수) 한국현대단편선(김동리 외 다수) 5 최병현 (호남대 영문과 교수) 목민심서(정약용) 6 최양희(호주 Canberra대학 동양학 교수) 열하일기(박지원) 7 최종열(마이애미대학 시창작 석사과정)/David Schloss(마이애미 대학 영문과 교수) 어두워진다는 것(나희덕) 8 불어 김경희(한양대 유럽언어문화학부 교수)/ 이인숙/Stephane Coulon 이창동 소설선(이창동) 9 이병주(파리7대학 한국학과 교수)/Odile Charmeil 16세기 가사와 시조(송순 외) 10 최은숙(Le Havre대학 한국학과 부교수)/Pierre Chabal 이호철 단편선(이호철) 11 한경미(전문번역가)/Patrick Pidoux 이강백 희곡선(이강백) 12 독어 강승희(베를린 훔볼트대학 독문과 박사과정)/오동식/쟈이악 황석영 단편선(황석영) 13 - - 14 정민기(프리랜서 번역가)/Stefan Straub(독일 퀠른시 고등학교 교사) 멸치(김주영) 15 헬가 피히트(전 훔볼트대학 한국학과 교수)/한정화 토지 IV(박경리) 16 서어권 김창민(서울대 서문과 교수)/Pedro Shimose 만다라(김성동) 17 나송주(한국외국어대학 외국문학연구소 연구교수)/Cesar Espada Sanchez 구운몽(김만중) 18 박종욱(한국외국어대학 강사)/ Ana Hernandez 마네킹(최윤) 19 이선영(스페인어 통·번역 프리랜서)/Angela Perez Contreras 몽실언니(권정생) 20 조갑동(한서대 교수)/Bernardino M. Hernando 한중록(혜경궁 홍씨) 21 러시아어 김현택(한국 외국어대학 러시아어과 교수)/스타니슬라브 리 한국한시집I 22 함영준(단국대 러시아전공 교수)/이상윤 박완서 단편소설선(박완서) 23 중국어 김학철(서울대 중문학과 대학원 재학)/임명신 당신들의 천국(이청준) 24 박명애(중국 중한번역문학연구회 연구원)/구본기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최수철) 25 박정원(한국외국어대학 외국문학연구소 연구교수)/방효하 새의 선물(은희경) 26 일본어 이노우에 아쯔시(島根縣立國際短期대학 교수) 영원한 제국(이인화) 27 베트남어 오은철(베트남 하노이 사범대 박사과정)/응우엔 응우엔 빙 삼대(염상섭) 28 몽골어 에르덴수렌 다와삼보(서울대 교육학과 박사과정 수료)/이종국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외(이문열) 29 스웨덴어 한인자(프리랜서)/Carola Hermelin(스웨덴 노벨도서관 수석사서) 고은시선(고은) 30 이탈리아어 Maurizio Riotto(나폴리 동양학 한국학과 교수) 홍길동전(허균) 31 터키어 하티제 쿄로울루(에르디예스대학 한국어문학과 강사)/서재만 김소월시선(김소월) 32 헝가리어 김보국(Xotvos Lorand대학 한국학과)/꼬바치 에디뜨 알렉산드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33 유진일(한국외국어대학 헝가리어과 교수)/Szuts Zoltan 황순원 단편선(황순원) 34 유고어 김지향(한국외국어대학 유고어과 강사)/미라요치치 오정희 단편선(오정희) 35 네덜란드어 임꺼 환 하르딩헌 엄마의 말뚝(박완서) 36 리투아니아어 서진석(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 비교민속학부 박사과정)/바이다스 야나비츄스 한국대표민담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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