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원지원 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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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물방울 무늬 원피스에 관한 이야기: 현대단편소설선 2집 [Pyeongbeomhan mulbangul munui wonpiseue gwanhan iyagi: hyeondaedanpyeonsoseolseon 2jip]

Ein ganz einfaches gepunktetes Kleid: Moderne Erzählungen koreanischer Frauen

  • 저자

    전경린
  • 번역가

    Heidi Kang,Ahn Sohyun
  • 출판사

    Pendragon
  • 출판 년도

    2004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소설
  • ISBN

    9783934872578
  • 페이지

  • 번역언어

    독일어

웹사이트

7건

  • 2020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심사 총평

    2020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심사 총평​​ 2020년 1분기 번역지원은 2019년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이번 분기에는 총 14개 언어권 55건의 신청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영어 12건, 프랑스어 2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간체) 9건, 일본어 10건, 루마니아어 1건, 미얀마어 1건, 베트남어 2건, 세르비아어 1건, 아랍어 1건, 인도네시아어 1건, 터키어 4건, 장르별로는 소설 40건, 시 5건, 인문 4건, 아동 1건, 기타 7건이었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2월 21일에 실시한 최종심사 선정회의에서, 각 심사 결과 및 선정위원의 의견을 종합 반영하여 다음 총 6개 언어권 7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영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간체) 1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터키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어권에서는 박찬순 작가의 『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와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가 각각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전자는 그 자체로 원작인 것처럼 오늘날 한국 사회가 존재하는 그대로를 읽는 이에게 전달하는 자연스러운 번역이라는 평을, 후자 역시 원작의 맥락과 함축적 의미를 매우 탁월하게 표현하고 있는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러시아어권에서 선정된 작품은 김성동 작가의 『만다라』이다. 가독성이 높으면서도 원작의 의미나 형식을 충실히 전달하고자 하는 번역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번역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어권에서는 조해진 작가의 『빛의 호위』가 지원 작품으로 결정되었다. 작품 속에 담긴 작가의 의중을 잘 이해하고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잘 포착하여 이를 유려한 문체로 잘 재현해 낸 것으로 평가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높은 가독성과 적확하고 세세한 단어 선택으로 평가 받은 박서련 작가의 『체공녀 강주룡』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베트남어권에서는 전경린 작가의 『엄마의 집』이 지원 작품으로 결정되었다. 원작의 매력을 잘 전달한 번역으로, 특히 사색적인 대화문, 역자주를 통한 현지 독자의 이해를 돕는 해설이 국내외 심사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얻었다. 마지막으로 터키어권에서 선정된 작품은 장은진 작가의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이다. 원작의 맥락이나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원작의 템포에 맞는 인상적인 번역으로 평가 받았다.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과 번역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학이 세계의 독자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 2020년 2월 21일 심사위원장 임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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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은 2020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6개 언어권 7건을 선정하였다.ㅇ 해외출판사 관계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20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연번언어권신청인(번역자/공역자)장르원작자작품명1영어조윤정소설박찬순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2이성일시이상화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3러시아어리디아 아자리나소설김성동만다라4중국어(간체)양설매소설조해진빛의 호위5일본어하기와라 메구미소설박서련체공녀 강주룡6베트남어두 티 타인 트엉소설전경린엄마의 집7터키어타이푼 카르타브소설장은진아무도 편지하지 않다총 지원건수총 6개 언어권 7건 (영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간체) 1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터키어 1건)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지원대상작은 번역 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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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총평

    2015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부분에서는 지난 2015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총 15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소설 7건, 아동 1건, 시 4건, 인문·사회 2건, 고전 1건이다. 이 중 총 3건이 제출서류 기준 미달 등의 사유로 제외되어 나머지 12건에 대한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이번 분기에 자유공모제로 지원한 3건의 작품에 대해서는 번역 심사와 대상도서선정위원회 심사를 병행하였고, 심사 결과 번역지원 대상도서로 선정되지 못한 2건은 번역지원 공모사업 선정 대상에서 자동적으로 제외되었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 및 해당 분야 전문가가 담당했으며, 영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8편의 작품이 통과했다. 2차 내국인 심사는 영어권 전문가들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역자가 원작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번역하였는지와 같은 원작과의 등가성 및 이해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11월 25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는 제1차, 제2차 심사 결과와 ‘2015년도 4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분기 지원 대상작으로 총 6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3건, 아동 1건, 시 1건, 인문·사회 1건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번역지원 공모사업 최종 심사에 올라온 총 8편의 작품 가운데 문학 분야에서는 소설 3편과 아동 1편, 시 1편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소설 부문의 경우, 전경린의 엄마의 집은 원문의 서정적 의미와 서술자의 이미지 및 특성을 잘 살린 우수한 번역이며, 정찬의 두 생애는 영어 표현이나 문맥의 매끄러움이 탁월한, 손색이 없는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하였다. 이승우의 오래된 일기는 원작의 의미가 조금 변형된 부분이 더러 있었으나, 표현력과 섬세함이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의 번역으로 평가되어 지원 선정하였다.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역자가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꼼꼼하게 번역한 것이 엿보이는 한윤섭의 해리엇을 최종 선정하였다. 시 부문의 정진규의 사물들의 큰언니는 원문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성실하게 의미를 잘 전달한 번역물로 평가되어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인문·사회 부문에서는 어려운 원문임에도 불구하고 역자가 원서의 맥락과 내용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차근차근 공들여 번역한 것이 돋보이는 진중권의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이 최종 선정되었다. 2015년 11월 25일 심사위원장 정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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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5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11월 25일, 2015년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6건을 선정하였다. ㅇ 영어권에는 2015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 신청작은 소설 7건, 시 4건, 인문·사회 2건, 아동 1건, 고전 1건이다. ㅇ해외 출판사 관계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5년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6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5년도 4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공모사업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 작품 1 유인례/ 루이스 빈치게러 (Louis Vinciguerra) 소설 정찬 두 생애 2 김진아/ 세스 챈들러 (Seth Chandler) 소설 전경린 엄마의 집 3 헬렌 조 (Helen Cho) 소설 이승우 오래된 일기 4 원아림 시 정진규 사물들의 큰언니 5 정현숙 아동 한윤섭 해리엇 6 양미래 인문·사회 진중권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총 지원 건수 총 6건 (소설 3건, 시 1건, 아동 1건, 인문·사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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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2014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 달 동안 지원 신청 접수를 받았다. 영어권에서는 각 사업별로 총 15건과 총 2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공모사업의 경우 소설 8건, 시 2건, 인문·사회 4건, 고전 1건이며,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의 경우 시 1건과 인문·사회 1건이다. 이번 분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2건의 작품에 대해서는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번역지원 공모사업에 접수된 총 15건 중 2건이 제출서류 기준 미달 등의 사유로 제외되었고, 나머지 13건에 대한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가 담당했으며, 영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7편의 작품이 통과했다. 내국인 영어권 전문가들로 구성된 2차 심사에서는 번역자가 원작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이를 충실하게 번역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11월 25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 제1차, 제2차 심사 결과와 ‘2014년도 4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분기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 대상작으로 총 5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 지원 대상작으로는 총 2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2건, 시 2건, 인문·사회 2건, 고전 1건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번역지원 공모사업 문학 분야에서는 최종 심사에 올라온 4편의 작품 가운데 소설 2편과 시 1편의 작품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천명관의 나의 삼촌 브루스 리는 역자가 원작을 충분히 이해하고 꼼꼼하게 옮기고자 노력한 점이 눈에 띄었으며, 자연스럽고 유창한 문장력이 돋보였다. 전경린의 염소를 모는 여자는 몇 군데 모호한 번역이 발견되기는 했지만, 쉽지 않은 원문도 정확하게 해석하고 창의적으로 번역한, 전반적으로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 부문의 경우, 번역의 완성도 및 원작에 대한 충실도 등을 고려하여 진은영의 우리는 매일매일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다음으로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김영종의 실크로드, 길 위의 역사와 사람들이 원문의 내용을 매끄럽게 옮긴, 가독성이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번역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고전 분야에서는 박제가의 북학의가 선정되었는데, 원작에 나타난 해학과 세밀한 묘사, 실용성의 강조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뛰어난 번역이었다. 무엇보다 원작에 있는 각주 외에도 역자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각주를 달아 세심한 배경설명을 덧붙여 내외국인 심사자로부터 적극 추천을 받았다. 한편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에 따른 지원작으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및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김경주의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와 2014년도 2분기에 번역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샘플번역 지원을 받은 박수용의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이 최종 선정되었다. 2014년 11월 25일 심사위원장 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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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11월 25일, 2014년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총 7건(번역지원 공모사업 5건,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사업 2건)을 선정하였다. ㅇ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에는 2014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 신청작은 소설 8건,시 2건, 인문·사회 4건, 고전 1건이다. ㅇ 영어권 해외 출판사 관계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4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5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번역완료 후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ㅇ 또한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사업’분야 에서는 신청 출판사의 신뢰도와 번역 및 현지 출판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총 2건이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도 4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공모사업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소피 바우만(Sophie Bowman) 소설 전경린 염소를 모는 여자 2 임수정 소설 천명관 나의 삼촌 브루스 리 3 지영실,다니엘 토드 파커(Daniel Todd Parker) 시 진은영 우리는 매일매일 4 지예구 인문 김영종 실크로드, 길 위의 역사와 사람들 5 최병현 고전 박제가 북학의 총 지원 건수 총 5건 (소설 2건, 시 1건, 인문·사회 1건, 고전 1건) 2014년도 4분기 영어권 해외출판사 번역출판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출판사 1 제이크 레빈(Jake Levine), 정희연 시 김경주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Black Ocean Press 2 제이미 챙(Jamie Chang) 인문 박수용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 Greystone Books Ltd. 총 지원 건수 총 2건 (시 1건, 인문·사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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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에서 영어권 번역도서 3권 출간

    싱가포르에서 영어권 번역도서 3권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지원으로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아늑한 길』,『길위의 집』이 싱가포르에서 영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 작가 전경린의 장편소설『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영문판은 정혜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영화학 박사과정)의 번역으로, 작가 정찬의 장편『아늑한 길』영문판은 이보경 (프리랜서 번역가)의 번역으로, 작가 이혜경의 장편『길위의 집』영문판은 이수분 (프리랜서 번역가)에 의해 모두 싱가포르 스탤리온 (Stallion)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 작가 전경린은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분에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물의 정거장』,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열정의 습관』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황진이』과 어른을 위한 동화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산문집 『나비』가 있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로 제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으며 단편 「메리고라운드 서커스 여인」으로 제3회 21세기 문학상을 수상했다.『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는 연애소설을 가장 잘 쓰는 작가로 이름난 작가가, 의붓 동생을 자신의 아이로 받아들여 남자 없이 키워가는 은령의 삶을 통해 혈연공동체를 뛰어넘는 참된 가족애를 담은 작품이다. ○ 작가 정찬은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1983년 무크지 『언어의 세계』에 중편소설 『말의 탑』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소설집 『기억의 강』 『완전한 영혼』 『베니스에서 죽다』『희고 둥근 달』『두 생애, 장편소설『세상의 저녁』 『황금 사다리』 『로뎀나무 아래서』 『그림자 영혼』 『빌라도의 예수』등이 있다. 1995년 중편소설 『슬픔의 노래』로 제26회 동인문학상을, 2003년 『베니스에서 죽다』로 제16회 동서문학상을, 2006년 『희고 둥근 달』로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하였다. 『아늑한 길』은 광주 항쟁과 관련된 비극적 삶을 그린 작품들과, 자본주의 사회의 냉혹하고도 척박한 현실 속에서 참담하게 죽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된 창작집으로, 80년대와 90년대의 역사적 이념적 현실 상황을 작가의 치밀한 시선으로 밀도 있게 형상화하고 있다. ○ 작가 이혜경은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1983년 여수중앙여고와 당진 송악고 교사로 재직했고, 1982년 세계의 문학에 중편 우리들의 떨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 장편 길 위의 집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1998년 중편 그 집 앞으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길 위의 집은 삶의 슬픔을 껴안는 여성적 시선으로 대표되는 이혜경 문학 세계의 대표작으로 2004 독일 리베라투르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 이 세 작품을 출간한 스탤리온 (Stallion) 출판사는 World Scientific Publishing House의 자회사로 2002년에 설립되었으며 미국, 영국, 대만, 홍콩, 인도 등에 지사를 가지고 있다. 이미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지원한「2005 한국의 책」도서를 출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세 권의 한국 소설 번역서를 더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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