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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옹식소론 [Seongongsiksoron]

DIVAGAZIONI DELL'ESILIO

  • 저자

    허균
  • 번역가

    Tonino Puggioni
  • 출판사

    O barra O
  • 출판 년도

    2003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고전
  • ISBN

    8887510105
  • 페이지

    127 p.
  • 번역언어

    이탈리아어

저자의 다른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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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美 문예지 WLT '2013 주목할 만한 번역' 한국문학 2종 선정

    美 문예지 World Literature Today2013년 주목할 만한 번역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한국문학 2종 선정, 이광수의『흙』과 혜심의『무의자 시집』 ○ 미국의 권위 있는 해외문학 소개 전문 월간지인 World Literature Today(이하 WLT) 12월호에서 선정한 2013년 주목할 만한 번역도서에 한국문학 2종이 포함되었다. 이광수의『흙(The Soil)』과 혜심의『무의자 시집(Magnolia Lotus)』이 그것이다. 두 작품 모두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및 출판지원을 받아 올해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 WLT에서 선정하는 주목할 만한 번역은 매년 12월에 총 75종의 번역도서를 선정해 발표한다. 당해 연도에 영어로 번역된 전 세계의 작품 중에 정하는 것으로, 수준 높은 번역을 통해 한국문학이 미국 출판시장에 소개되었음을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다. WLT는 온오프라인을 합쳐 구독자수가 45만 명 이상이고, 학술적 관심을 가진 구독자수가 전체 구독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 이번에 선정된 두 개의 작품 중 이광수의『흙』은 지난 11월,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Dalkey Archive Press)를 통해 나온 한국문학총서(Library of Korean Literature) 1차분 10종에 포함된 작품이다. 또한, 고려시대 승려 혜심이 지은 시 58수를 수록한『무의자 시집』은 지난 2월 화이트 파인 출판사(White Pine Press)의 한국의 목소리(The Korean Voices Series) 시리즈를 통해 미국에 소개되었다. ○ 이광수의『흙』은 황선애와 호라스 제프리 하지스(Horace Jeffery Hodges)가 공역했다. 두 사람은 달키 아키이브 한국문학총서에 함께 포함된 장정일의『아담이 눈뜰 때』역시 공동으로 번역했다. 한편, 혜심의『무의자 시집』은 프리랜서 번역가팀인 이안 하이트(Ian Haight)와 허태영이 공역했다. 두 사람은 2009년에도 홍길동전의 저자인 허균의 시문집『성소복부고』를 번역해『Borderland Roads: The Selected Poems of Ho Kyun』라는 제목으로 같은 화이트 파인 출판사를 통해 출간한 바 있다. ○ World Literature Today는 1927년에 Books Abroad의 이름으로 처음 창간되었으며, 꾸준히 해외문학을 소개하며 지면수를 키워오다 1977년 현재의 World Literature Today로 잡지명을 변경했다. 현재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문학 관련 정기간행물인 WLT는 문학을 통해 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통로가 되려는 모토(Light from Abroad)를 실천하고 있다. ○ WLT 2013 주목할 만한 번역 바로가기 - http://www.worldliteraturetoday.org/wlts-75-notable-translations-2013#.UqkNKBHxvcv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2/4분기 번역지원 2차심사 총평

    2004년도 2/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2차 심사 총평 총 지원신청 14개 언어권 36건 중 번역의 완성도와 해당 언어권에서의 수용 기대치를 중심으로 1차 심사한 결과, 체코어권과 리투아니아어권 등 해외 심사 예정인 2개 언어권 4건을 제외한 10개 언어권 20건이 2차 심사대상에 올랐다. 2차 심사에서는 원작의 작품성, 해외수용 기대치, 언어권별 분배 원칙, 해당 언어권에서의 출판 가능성 여부 등을 종합 판단하여 모두 6건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2차 심사는 2004년 5월 25일 오후 2부터 한국문학번역원에서 모두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먼저 각 언어권 담당 심사위원과 번역원의 실무자가 1차 심사 과정과 결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이어서 각 언어권 별로 심사대상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되었고, 이를 근거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영어권의 경우, 매월당 시선집은 불가와 유가를 종합한 특유의 시세계와 이를 축조하는 선시풍의 언어가 외국 독자의 관심을 끌 가능성이 높으며, 대상 작품이 한국 한시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점에서 먼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허균시선은 허균의 시보다는 소설을 포함한 산문의 번역과 소개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아주 오래된 농담은 원작의 문체까지 번역하는 수준에까지 이르지는 못하였다는 이유로, 인간문제는 원작이 한국 현대소설을 대표하는 작품이라 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독어권의 경우, 삼국유사는 그 난해성과 비체계성 때문에 독자층이 제한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한국 문화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역사적 자료라는 점에서 지원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였다. 식빵 굽는 시간의 경우, 독일어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수용될 수 있을 정도로 격조 높은 번역 문장이 높게 평가되었으며 젊은 여성 주인공의 내면을 섬세하게 추구하고 있는 원작의 작품 세계가 독일어권에서 많은 새로운 독자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함께 고려되어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못자국과 구멍은 한국식 독어 문장의 문제, 원작이 해당 작가를 대표하는 작품이라 하기 어렵다는 점 등의 이유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유고어권의 경우, 을화는 좋은 번역평가를 받았으나 최근 유고어권에 여러 작품이 지원된 점을 고려하여 이번에는 지원하지 않기로 하였다. 스웨덴어권의 경우, 1편이 심사에 올랐는데, 원작의 작품성이 뛰어나고 스웨덴어 번역 지원이 많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지원하기로 하였다. 러시아권의 경우, 모두 3편이 심사에 올랐다. 인연은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 원작의 섬세한 감성 세계가 러시아 독자들의 정서와 통한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홍어는 원작에 대한 정확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하는 모호한 번역 문장이 지적되어 제외되었고,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원작이 이미 많은 언어로 번역되었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번에는 지원하지 않기로 하였다. 몽골어권의 경우, 2차 심사에 올라온 카인의 후예는 번역의 수준이 높으나, 몽골의 경우출판 유통의 문제가 있으며, 현재 몽골어 번역에 지원 중인 건수가 2편이나 된다는 점 등의 이유로 지원을 미루기로 하였다.베트남어권의 경우, 님의 침묵 한 편이 심사 대상인데, 현재 번역원이 번역 지원한 여러 작품이 출간을 대기중인 바, 출판 이후의 현지의 반응을 판단하여 추후 지원여부를 결정하기로 하고 이번 지원은 미루기로 하였다. 일본어권의 경우, 아름다운 영혼의 노래는 대체로 좋은 번역이라 할 수 있으나 시제와 시점 등 실수가 용납될 수 없는 것들이 잘못 옮겨진 경우가 빈번하여 지원 대상에 올릴 수 없었다. 압록강에서 서울까지는 작자의 의욕은 인정되나 우리 문학을 대표할 수 있는 수준의 작품은 아니라고 판단하여 지원하지 않기로 하였다.중국어권의 경우, 무정은 원작이 한국문학사에서 지니는 큰 의의에도 불구하고 출판 가능성이 낮으며 중국어권 독자들의 호응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으로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은 원작이 작가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라 할 수 없으며, 같은 작가의 작품이 다른 언어권에서 번역 지원되기로 결정되었기에 제외하였다. 이탈리아어권의 경우, 순간의 꽃/원미동 시인은 현지 대학 출판부의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출판 예정되어 있으며, 원작의 작품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번 2차 심사에 오른 10개 언어권 20건의 심사 대상은 거의 대부분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 문장을 보이고 있어 우리 문학 번역의 수준이 크게 높아졌음을 알게 하였다. 그러나 번역 대상이 한국문학과 해당 작가를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이라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정부가 지원하는 번역지원사업의 취지를 고려할 때 어떤 작품이 소개되어야 하는 가의 문제는 사업의 출발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국문학의 실정에 어두울 수밖에 없는 번역자의 실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 점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일치하였다.번역원은 금년부터 번역작품 선택을 위한 일정한 가이드 라인을 작품목록으로 제시하고 있다. 번역자는 번역대상 작품 선택이 여의치 않을 경우 번역원이 작성한 한국문학 번역권장 ‘고전’ 도서 및 ‘현대 중장편 소설’ 목록을 참고 하였으면 한다. 심사위원: 정호웅(홍익대 국어교육과), 안정효(소설가, 번역가), 김래현(서울여대 독문과), 성혜경(서울여대 일문과), 박종소(서울대 노문과) 이상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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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0. 개 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진형준)은 12월 1일 2003년도 하반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자로 총 16개 언어권(영어, 불어, 독어, 서어, 중국어, 일어, 노어, 몽골어, 헝가리아어, 유고어, 리투아니아어, 이탈리아어, 터키어, 스웨덴어, 몽골어, 베트남어) 36건을 선정했다. 1. 상시 지원신청제 운영 번역원은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라는 설립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번역가의 항시적인 번역작업이 가능하도록 번역지원을 상시화하였다. 작년까지의 년 1회 번역지원제도를 개선하여 번역지원신청을 상시 접수하되, 금년도의 경우 2회로 나누어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상자 선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16개 언어권 58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2. 언어권별 및 장르별 선정건수 번역지원 선정대상자를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권 7건, 불어권 4건, 독어권 4건, 스페인어권 5건, 러시아어권 2건, 베트남어권 1건, 스웨덴어권 1건, 몽골어권 1건, 일본어권 1건, 터키어권 1건, 중국어권 3건, 이탈리아어권 1건, 헝가리어권 2건, 유고어권 1건, 리투아니어권 1건, 네덜란드어권 1건 등이다. 시기별로는 정약용의 "목민심서" 등 고전이 9건, 현대가 27건이다. 현대문학을 장르별로 보면 은희경의 "새의 선물" 등 소설이 22건, "고은시선" 등 시가 3건, "이윤택 희곡선" 등 희곡이 2건이다. 3. 고전 번역에 대한 높은 관심 이번 지원선정 대상자 중 특기할 만한 것은 고전에 대한 번역자들의 높은 관심이다. 총 36건의 지원대상건수의 1/4인 9건을 차지하고 있는 고전분야는 정약용의 "목심심서"와 같은 역사·철학서부터 김만중의 "구운몽" 등 한문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이 선정되었다. 번역원은 고전번역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그동안 영어권에 고전 지정도서를 선정하여 지정공모하여 왔다. 그런데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는 현대문학과 더불어 한국의 문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고전도서의 번역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이 번역가로 하여금 고전 번역에 관심을 갖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고 보인다. 번역원은 고전번역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많은 번역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고전 100선을 선정하여 내년부터는 모든 언어권에 걸쳐 고전의 소개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4. 심사과정 이번 심사는 원작의 우수성, 번역지원 신청자의 번역능력, 해외 현지에서의 수용 기대치 등을 기준으로 3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5. 번역지원금 및 향후계획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1,500만원의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할 예정이다. 번역원은 내년부터 고전 100선과 현대문학 중·장편소설 80선을 지정번역도서로 선정하여, 지금까지의 자유공모제와 함께 지정공모제를 병행하여 장기적으로 균형적인 한국문학의 해외소개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신청작품명 (원작자) 1 영어 김동욱(성균관대 영문과 교수)/Richard Nichols 이윤택 희곡선(이윤택) 2 Maya Chun West(코리아 헤럴드 기자)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이만교) 3 이승아(UCLA 박사과정) 사씨남정기(김만중) 4 John Holstein(성균관대 영문과 교수) 한국현대단편선(김동리 외 다수) 5 최병현 (호남대 영문과 교수) 목민심서(정약용) 6 최양희(호주 Canberra대학 동양학 교수) 열하일기(박지원) 7 최종열(마이애미대학 시창작 석사과정)/David Schloss(마이애미 대학 영문과 교수) 어두워진다는 것(나희덕) 8 불어 김경희(한양대 유럽언어문화학부 교수)/ 이인숙/Stephane Coulon 이창동 소설선(이창동) 9 이병주(파리7대학 한국학과 교수)/Odile Charmeil 16세기 가사와 시조(송순 외) 10 최은숙(Le Havre대학 한국학과 부교수)/Pierre Chabal 이호철 단편선(이호철) 11 한경미(전문번역가)/Patrick Pidoux 이강백 희곡선(이강백) 12 독어 강승희(베를린 훔볼트대학 독문과 박사과정)/오동식/쟈이악 황석영 단편선(황석영) 13 - - 14 정민기(프리랜서 번역가)/Stefan Straub(독일 퀠른시 고등학교 교사) 멸치(김주영) 15 헬가 피히트(전 훔볼트대학 한국학과 교수)/한정화 토지 IV(박경리) 16 서어권 김창민(서울대 서문과 교수)/Pedro Shimose 만다라(김성동) 17 나송주(한국외국어대학 외국문학연구소 연구교수)/Cesar Espada Sanchez 구운몽(김만중) 18 박종욱(한국외국어대학 강사)/ Ana Hernandez 마네킹(최윤) 19 이선영(스페인어 통·번역 프리랜서)/Angela Perez Contreras 몽실언니(권정생) 20 조갑동(한서대 교수)/Bernardino M. Hernando 한중록(혜경궁 홍씨) 21 러시아어 김현택(한국 외국어대학 러시아어과 교수)/스타니슬라브 리 한국한시집I 22 함영준(단국대 러시아전공 교수)/이상윤 박완서 단편소설선(박완서) 23 중국어 김학철(서울대 중문학과 대학원 재학)/임명신 당신들의 천국(이청준) 24 박명애(중국 중한번역문학연구회 연구원)/구본기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최수철) 25 박정원(한국외국어대학 외국문학연구소 연구교수)/방효하 새의 선물(은희경) 26 일본어 이노우에 아쯔시(島根縣立國際短期대학 교수) 영원한 제국(이인화) 27 베트남어 오은철(베트남 하노이 사범대 박사과정)/응우엔 응우엔 빙 삼대(염상섭) 28 몽골어 에르덴수렌 다와삼보(서울대 교육학과 박사과정 수료)/이종국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외(이문열) 29 스웨덴어 한인자(프리랜서)/Carola Hermelin(스웨덴 노벨도서관 수석사서) 고은시선(고은) 30 이탈리아어 Maurizio Riotto(나폴리 동양학 한국학과 교수) 홍길동전(허균) 31 터키어 하티제 쿄로울루(에르디예스대학 한국어문학과 강사)/서재만 김소월시선(김소월) 32 헝가리어 김보국(Xotvos Lorand대학 한국학과)/꼬바치 에디뜨 알렉산드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33 유진일(한국외국어대학 헝가리어과 교수)/Szuts Zoltan 황순원 단편선(황순원) 34 유고어 김지향(한국외국어대학 유고어과 강사)/미라요치치 오정희 단편선(오정희) 35 네덜란드어 임꺼 환 하르딩헌 엄마의 말뚝(박완서) 36 리투아니아어 서진석(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 비교민속학부 박사과정)/바이다스 야나비츄스 한국대표민담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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