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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선: 서울의 예수 [Jeonghoseung siseon: seourui yesu]

ソウルのイエス

  • 저자

    정호승
  • 번역가

    韓成禮
  • 출판사

    本多企画
  • 출판 년도

    2008년
  • 유형

    문학 > 한국문학 > 현대/시
  • ISBN

    9784894454446,4894454440
  • 페이지

    145
  • 번역언어

    일본어

저자의 다른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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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 정호승 (Jeong Ho-seung)

    자료광장 > 영어로 읽는 한국문학 > 한국 현대 시

  • 부천시-한국문학번역원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하는 한국문학 3選' 공동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오는 10월 12일(금)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 극장에서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 하는 한국문학 3선(選)이라는 타이틀로 번역을 둘러싼 토론과 낭독을 진행한다. ○ 이번 행사는 한국문학번역원과 부천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공동개최 하는 첫 한국문학행사로, 부천시가 동아시아 유일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 행사는 『채식주의자』(한강), 『항아리』(정호승), 『달려라, 아비』(김애란)를 번역한 중국, 일본, 베트남 번역가 7인이 참여한다. 『채식주의자』는 천일(千日, 중국어), 김훈아(일본어), 황 하이 번(Hoang Hai Van, 베트남어) 번역가가 패널로 나서며, 부천시 문인 1인과 함께 4개 국어 낭독을 진행한다. 『항아리』는 김명순(金明顺, 중국어) 과 응우옌 응옥 꿰(Nguyen Ngoc Que, 베트남어) 번역가가 토론한 뒤 부천 시민과 작품 일부를 낭독한다. 특히 마지막 세션은 김애란 작가가 직접 참여하며, 『달려라, 아비』의 중국어 번역가 허선철(许先哲)과 일본어 번역가 후루카와 아야코(古川綾子)를 만난다. 사회는 문학평론가 허희가 맡는다. ○ 또한, 행사장 로비에서는 부천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관련 전시와 함께,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아시아에서 출간된 다수의 한국문학 번역서를 만나볼 수 있다. ○ 이러한 행사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아시아권 번역가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한국문학의 아시아권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림광장 > 공지게시 > 보도자료

  • 부천시, 번역원 공동주최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하는 한국문학 3選' 행사 사전접수 안내

    부천시, 번역원 공동주최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하는 한국문학 3選' 행사 사전접수 안내 2017년 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부천시와 한국문학번역원이 공동주최하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가입 1주년 기념행사 '아시아 번역이 이야기하는 한국문학 3選'이 깊어가는 가을 10월, 부천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 극장에서 개최됩니다.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의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7인과 김애란 작가가 들려주는 다채로운 번역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 개요】・주최: 부천시, 한국문학번역원・일시: 2018. 10. 12.(금) 오후 2시 ~ 5시・장소: 부천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 극장(경기 부천시 장말로 107)【프로그램 소개】□ 사회: 허희(문학평론가)□ 세션1. 한강 『채식주의자』의 번역 이야기 ・참가 번역가: 천일(중국어), 김훈아(일본어), 황 하이 번(베트남어) ・부천 문인과 번역가가 함께하는 『채식주의자』 낭독□ 세션2. 정호승 『항아리』의 번역 이야기 ・참가 번역가: 김명순(중국어), 응우옌 응옥 꿰(베트남어) ・부천 시민과 번역가가 함께하는 『항아리』 낭독□ 세션3. 『달려라, 아비』 김애란 작가와 번역가의 토크콘서트 ・초청작가: 김애란(소설가) ・참가 번역가: 허선철(중국어), 후루카와 아야코(일본어) ・작가와 번역가의 토크콘서트 및 낭독회 ※ 행사 후 QA 시간과 작가 사인회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사전접수 안내】・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신청: www.bcl.go.kr(문화행사-문화교실)・사전접수 인원 외에 현장 참여 가능・문의: 부천시 상동도서관 창의도시 추진팀/032-625-4551 한국문학번역원 담당자: 아시아문화권팀 유영주Tel: 02-6919-7742

    알림광장 > 공지게시 > 공지사항

  • 전성태 작가와 함께하는 한국문학 번역 워크숍 - 스페인 말라가 대학교에서 개최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11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2017년 스페인 말라가 대학교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 5월 중국 산동대학교(초청작가: 소설가 강영숙)와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자 대학(초청작가: 시인 정호승), 6월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교(초청작가: 소설가 정용준)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의 대상작품은 소설가 전성태의 단편소설「국화를 안고」이다. 이를 위해 말라가 대학교 한국학과의 안토니오 도메넥(Antonio J. Domnech) 교수의 지도 하에 한국학과 학부생 1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약 12주 간 실시되고 있다. ○ 안토니오 도메넥 교수는 한국의 글쓰기와 한국 알파벳의 창조: 한글(2007)라는 논문으로 스페인에서 한글에 대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했고, 『격몽요결』,『경주 남산』, 『만해 한용운』등의 책을 스페인어로 번역했으며, 이 외에도 한국의 전통사상과 문화와 관련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연구로 한국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수여하는 제5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을, 지난 한글날에는 한글발전유공자로 선정되어 화관문화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 해외 유수대학 연계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은 해외 대학의 한국학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먼저 수강생들이 2~3개월간 한국 단편소설을 번역한 후, 작품의 저자를 현지 대학으로 초청하여 2~3일간 공동번역작업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번역원고를 점검하고 완성하게 된다. ○ 해외 대학 한국학과는 그동안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국문학 원어민 예비번역가를 양성하는 일에는 한계를 보여 왔다. 전문적인 한국문학 및 번역수업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이번 워크숍은 수강생들이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이 전문 번역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 자발적으로 한국문학을 번역, 소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11월 28일(화)에 전성태 작가는 나의 문학을 말하다:「국화를 안고」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현지 수강생들에게 강연하며, 28일(화), 30일(목) 양일간 번역실습 세미나의 학생들이 직접 번역하며 발생한 의문이나 어려움 등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11월 29일(수) 오전에는 말라가대학교 한국문학수업에도 참여하여 단편소설「존재의 숲」에 대한 현지 대학생의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 올해 3회째 개최되는 스페인 말라가대학교 연계 번역실습 워크숍은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정규과정 연수지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워크숍이 스페인 예비 번역가들에게 한국문학과 번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전문 번역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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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교에서 정용준 작품 번역 워크숍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이 6월 16일(금), 17일(토), 양일간 2017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교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 5월 중국 산동대학교(초청작가: 소설가 강영숙)과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자 대학(초청작가: 시인 정호승)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의 대상작품은 소설가 정용준의 단편 소설 「선릉 산책」이며, 한국학과의 안드레스 쉬르머(Andreas Schirmer), 윤선영 교수의 지도하에 한국학과 학․석사생 18명을 대상으로 3월에서 5월 사이 번역 세미나가 약 3개월간 진행되었다. ○ 해외 유수대학 연계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은 해외 대학의 한국학과 수강생이 2~3개월간 한국 단편소설을 번역한 후, 작품의 저자를 현지 대학으로 초청하여 수강생과의 공동번역작업을 통해 번역원고를 점검하고 완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해외 한국학과는 그동안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문적인 한국문학 및 번역수업이 부재하여 한국문학 원어민 예비번역가를 양성하는 데 한계를 보여왔다. 해외 유수대학 번역실습 워크숍은 수강생들에게 문학번역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 전문 번역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해외에서 자발적으로 한국문학을 번역, 소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6월 16일(금)에 정용준 작가는 '나의 문학을 말하다: 「선릉 산책」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현지 수강생들에게 강연하며, 16일(금)~17일(토) 양일간 번역실습 세미나의 학생들이 직접 번역하며 발생한 의문이나 어려움 등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6월 16일(금) 저녁에는 참여 학생들과 함께 현지 대학생 및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대상작품과 번역원고를 낭독하는 낭송회가 개최된다. ○ 1960년대부터 한국어 수업을 개설하고 한국 관련 강연들을 개최해 온 비엔나 대학교 한국학과는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커리큘럼 사정상 전문적인 문학수업이 부족한 형편이었다. 한국학과를 주전공으로 선택하는 등록생이 매년 증가하는 현 시점에서, 이번 워크숍이 오스트리아 예비 번역가들에게 한국문학과 번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전문 번역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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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승·강영숙 작품, 5월 이탈리아와 중국에서 번역 워크숍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이 2014년부터 해외 유수 대학교의 한국학과와 개최해 온 해외 유수대학 연계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이 5월 이탈리아(로마 사피엔자대학교)와 중국(산동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호승(이탈리아)강영숙(중국) 작가가 함께한다. ○ 해외 유수대학 연계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은 해외에 거주하는 원어민 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해외 대학의 한국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3개월간의 번역 실습 세미나를 진행한 후, 번역 작품의 저자를 현지 대학으로 파견하여 수강생과의 공동번역작업을 거쳐 번역을 완성한다. ○ 이번 워크숍은 전문적인 한국문학 및 번역수업이 부족한 해외 대학 한국학과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많은 한국문학 원어민 예비번역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학 수강생들에게 문학 번역 수업을 통해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한국문학을 번역, 소개할 전문번역가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 상세 일정과 번역 대상작품은 다음과 같다. -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자 대학교: 2017. 5. 18. ~ 5. 19. 정호승,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중 시 40수 - 중국 산동대학교: 2017. 5. 17. ~ 2017. 5. 18. 강영숙, 「맹지」 ○ 두 작가는 해당 국가에서 공동번역작업에 이어 강연, 토론, 낭독회 등에 참여한다. 올해 40명이 넘는 학석사생이 참여하는 로마 사피엔자대학교에서는 정호승 작가의 「수선화에게」를 비롯한 시 11수의 한국어와 이탈리아어 낭송회, 화선지와 먹을 이용한 시화 작품의 제작 및 전시를 개최한다. 강영숙 작가는 「맹지」의 이미지라는 주제의 강연을 갖고 학생들이 번역하며 가졌던 의문과 어려움을 토론한다. ○ 올해 번역실습 워크숍은 6월 정용준 작가가 참가하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대학교, 11월 전성태 작가가 참가하는 스페인 말라가대학교에서 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해외 유수대학 연계 한국문학 번역실습 워크숍을 통해 한국문학의 해외 원어민 번역인력이 성장하여 한국문학 기반이 보다 확고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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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영 시인 '밤하늘의 바둑판' 미국 시카고 리뷰 오브 북스 올해의 시집에 선정

    오세영 시집『밤하늘의 바둑판』영문판, 미국 시카고 리뷰 오브 북스 선정2016올해의 시집으로 뽑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의 지원으로 올해4월 미국 포님 미디어(Phoneme Media)를 통해 출간된 오세영 시인의『밤하늘의 바둑판』영문판이 미국 시카고 리뷰 오브 북스(Chicago Review of Books)가 발표한 올해의 시집(The Best Poetry Books of 2016)으로 선정되었다. ○시카고 리뷰 오브 북스는 올해 초 미국 시카고에 설립된 신생 비평지로,소설,비소설,시,만화 등 장르에 구분 없이 영향력 있는 작가,평론가들의 글을 실어 단시간에 많은 독자층을 확보해왔다. 12월19일에는2016올해의 시집(The Best Poetry Books of 2016)이라는 이름으로 시카고 리뷰 오브 북스가 사랑한 시집12편을 발표하였다.오세영 시인의『밤하늘의 바둑판』은처음부터 끝까지 깊은 사색과 아름다음으로 가득 찬 휼륭한 시집이라는 평과 함께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기사는파도는이라는 시를 예로 들어,시인은 자연을 통해 충족을,물을 통해 절제를 노래하는 매우 호소력 있는 방식으로 선(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평했다.폭력과 아름다움,그리고 그 화해에 대해 노래하는 시인의 작품들이 세상 만물이 왜 끔찍한 결말을 맞으면 안 되는지 그 본연의 가치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의 번역가는 서강대 안선재 명예교수이다.그는 오세영 시인뿐만 아니라고은,이문열,정호승,심보선의 작품을 번역해왔다.또한 우수한 한국 시를 세계에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아2008년 한국 정부로부터 옥관문화훈장을, 2012년에 영국 정부로부터는 대영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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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가 함께하는 한국고전과 현대문학

    샹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가 함께하는 한국고전과 현대문학 - 러시아에서 한국고전시리즈와 현대문학 특집호 동시 발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11월 29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완간된 전 10권의 한국고전문학시리즈의 출판기념회를, 이어 12월 1일과 2일 모스크바에서는 러시아 최고 권위의 외국문학 소개 잡지인 이나스트란야 리테라투라의 한국현대문학 특집호의 발간 행사를 개최한다. ○ 번역원은 지난 2007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기뻬리온 출판사와 한국고전시리즈의 윤문감수 및 재출간을 목적으로 업무협정서를 체결하였으며, 금년 11월 19세기 조선소설 모음을 끝으로 전체 10권이 완간되었다. 금오신화, 구운몽, 춘향전, 토끼전, 한시선 등 과거 소비에트 시절 한국고전문학연구의 중심,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교수진에 의해 번역 출간하였다가 절판된 작품들이 이제 뜨로체비치 교수의 책임윤문과 편집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과 한국어와의 인연은 120년에 넘는다. 1897년 민영환과 함께 니콜라이 황제 대관식에 일행으로 온 통역관 김병옥이 서구에서는 최초로 이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1962년 춘향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뜨로체비치 교수와 기뻬리온 출판사는 한국고전의 러시아 소개 공로로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 12월 1일과 2일 연이어 있는 모스크바에서의 한국문학 행사는 러시아 최고 권위지인 이나스트란야 리테라투라의 한국현대문학 특집호 발간 기념행사이다. 이 잡지는 1955년 구 소련에서 창간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유명 문예지이다. 소비에트 시절 서방 문학을 소개하는 유일한 창구역할을 했던 만큼, 지금도 외국문학과 관련해서 러시아 지식인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잡지이다. 이번 한국문학특집호 발간은 러시아 최고의 한국문학번역가들이 공동으로 이루어낸 쾌거이자, 한국문학이 특집호로 소개될 만큼 러시아에서 그 기반을 구축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특집호에는 채만식, 황순원, 이문열, 오정희, 구효서, 안도현, 김연수, 김중혁, 김애란의 소설, 시의 경우 서정주, 김승희, 정호승의 작품이 그리고 에세이는 이어령, 김윤식, 김훈의 작품이 실렸다. 전체 해설은 문학평론가 권영민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와 모스크바 국립외국어대학교 마리아 솔다토바 교수가 맡았다. ○ 이번 특집호 기념행사에는 특집호 수록작가인 소설가 오정희와 시인 김승희가 참가한다. 행사는 12월 1일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12월 2일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문학카페에서 열린다. 오정희 작가는 특집호 수록 작품인 저녁의 게임 그리고 김승희 시인은 달걀 속의 생2와 서울의 우울1로 러시아 독자들을 만난다. ○ 러시아에서 한국문학연구의 양대 축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서 연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고전과 현대문학은 전집과 특집호라는 형식으로 그 ‘온전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러시아 문학교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고전과 현대문학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러시아 독자들과 출판사들의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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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 발표

    한국문학 전문번역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이 매년 시행하는 한국문학번역상의 2016년도(제14회)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번역․출간된 도서 중 14개 언어권 89종을 심사대상으로 하였다. 언어권별 1차 심사는 외국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해외 수용도를 중심으로 평가했고, 언어권마다 최대 3종을 후보작으로 추천하였다. 이렇게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언어권 22종에 대해 언어권별로 내국인 심사위원이 2차 심사를 진행하여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언어권당 1종의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다(심사대상이 1종인 언어권의 경우, 최종심 추천 여부를 결정). 그 결과 총 9개 언어권 9종의 작품이 최종심사에 회부되었다. 최종심사회의에서는 번역의 수준, 원작의 해외소개 중요성, 해외출판사의 규모, 번역가의 경력 등을 두고 논의 끝에 영어, 독일어, 일본어, 폴란드어의 4개 언어권을 번역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수상작 번역자에게는 상금(미화 10,000달러)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16년 12월 8일(목) 저녁 7시,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작 언어 수상작품 번역자 원서명 영어 The Vegetarian 데보라 스미스 채식주의자 독일어 Sieben Jahre Nacht 조경혜 7년의 밤 일본어 香港パク 김순희 미궁에 대한 추측 폴란드어 Nasz skrzywiony bohater 로잔스카 카타지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심사총평 “한국문학작품의 우수 번역가에 대한 시상을 통해 번역가를 격려하고 번역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한국문학번역상이 금년으로 14회를 맞았다. 2016년도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은 작년 한해 외국어로 번역되어 해외에서 출판된 한국문학작품을 심사대상으로 하였다. 심사를 위해 연 초부터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 대상 작품을 수집 선별하였는데 총 19개 언어권의 183종 작품 중 번역원 심사기준을 통과한 14개 언어권 89종의 작품을 금년도 심사대상으로 하였으며 해당 언어권의 원어민에 의한 1차 심사와 내국인 전문가에 의한 2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작품들이 최종심사위원회에 회부되는 그런 절차로 진행되었다. 1차 심사에서는 가독성, 문학적 스타일, 그리고 해외현지수용도 등이 심사기준이 되었고 2차에서는 주로 원작의 이해도, 번역의 충실성, 번역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총 5명으로 구성된 최종심사위원회에 회부된 작품은 영어권 데보라 스미스의 ‘The Vegetarian’ (한강, 채식주의자), 프랑스어권 한유미/에르베 페조디에의 ‘En Beauté’ (김훈, 화장), 독일어권 조경혜의 ‘Sieben Jahre Nacht’ (정유정, 7년의 밤), 스페인어권 윤선미의 ‘Se viene el tifón’ (백가흠, 귀뚜라미가 운다), 러시아어권 승주연 외 1명의 ‘Моя Бонсун’ (공지영, 봉순이 언니), 중국어권 千一의 ‘戀人’(정호승, 연인), 일본어권 김순희의 ‘香港パク’ (이승우, 미궁에 대한 추측), 베트남어권 쩐 티 빅 프엉의 ‘Khê Tây dã đàm’ (이희찬 편찬/유화수 역주, 계서야담) 폴란드어권 로잔스카 카타지나의 ‘Nasz skrzywiony bohater’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모두 9개 언어권 9종의 작품이었다. 최종심사위는 1, 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과연 대상 원작들이 한국적 특성을 잘 나타내면서도 인간의 보편적 삶의 문제를 그려내고 있는 작품인지, 번역된 작품이 해외의 많은 독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작품인지, 단편집에 포함된 하나의 단편보다는 장편 단행본을, 그리고 한국문학의 해외 저변확대 차원에서 소수 언어권의 번역서도 고려한다는 등의 기준을 세우고 심사를 진행하였는바 이미 맨 부커 번역부문 상을 수상하여 그 번역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영어권의 데보라 스미스를 비롯하여 독일어권 조경혜, 일본어권 김순희, 그리고 폴란드어권 로잔스카 카타지나의 번역서 등 네 편을 금년도 수상 작품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심사과정에서 열띤 토론이 있었지만 상기 네 권의 번역서를 최종 선정하는 데는 심사위원들 사이에서 이견이 없었다. 사실 위에서 선정된 네 명의 한국작가들은 이미 위의 작품이나 그들의 다른 작품들이 여러 다른 외국어로 번역되어 그 번역자들이 본 번역원이 시상하는 번역상을 수상한 바가 있는데 그들의 작품이 이번에 또 다른 외국어로 번역되어 수상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몇 달간의 심사를 거치면서 정말로 한국문학작품에 대한 세계인들의 인식이 높아져 수준 높은 많은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음은 물론 우리 문학작품들의 질적 수준 또한 크게 높아져 세계문학의 주류 속에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들이 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아주 고무적인 일이었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언어의 치환을 통한 등가적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번역이라는 창작언어를 통해 수준 높은 번역 작품을 내놓으므로서 한국문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하신 수상자 여러분에게 심사위원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심사위원장: 정연선 *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운영위원: 정연선(육사 명예교수), 서태부(서울여대 영문과 교수), 장소원(서울대 국문과 교수) * 제14회 한국문학번역상 심사위원단 o 1차 외국인 심사자 명단(14개 언어권 16명) 언어권 이름 소속 영어 Chad Post Open Letter Books 편집장 Susan Harris WWB(Words without Borders) 편집장 프랑스어 Florence Noiville 작가 및 르몽드지 해외문학 전문기자, 평론가 독일어 Katharina Borchardt SWR2 방송국 기자 스페인어 Oliverio Coelho 아르헨티나 작가 러시아어 Alexander Livergant 러시아 외국문학지 편집장/대표 일본어 카와무라 미나토 호세이대학 교수 중국어 쩌우량(邹亮) 절강문예출판사 편집장 왕정(汪政) 문학평론가(현대문학 전공) 베트남어 하밍 타잉 베트남 하노이대학 교수 폴란드어 Tamara Grazyna Czerkies 한국외대 폴란드어과 외국인 교수 루마니아어 Mugur Butuza Paralela45출판사편집자 체코어 Milan Oralek 한국외대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교수 불가리아어 Lyudmila Atanasova (류드밀라 아타나소바) 한국외대 그리스 불가리아학과 교수 힌디어 Krzysztof Jakub Iwanek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 교수 핀란드어 Leena Krohn 작가 (2010년 서울국제작가축제 참가작가) o 2차 내국인 심사자 명단(10개 언어권) 언어권 이름 소속 영어 정이화 성신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프랑스어 최미경 이화여대 통번역대학교 교수 독일어 이유선 동덕여대 독문과 교수 스페인어 김춘진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 러시아어 박종소 서울대 노어노문학과 교수 일본어 서재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중국어 이욱연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 베트남어 김성범 베트남 사회과학 한림원 폴란드어 김용덕 한국외대 폴란드어과 교수 힌디어 김우조 한국외대 인도어과 교수 o 3차 최종심사자 명단: 정연선(육사 명예교수), 서태부(서울여대 영문과 교수), 장소원(서울대 국문과 교수), 김종회(경희대 국문과 교수), 박종소(서울대 노문과 교수) ※ 2016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 명단 (번역상 최종 후보작) - 아쉽게 최종 심사에서 탈락한 언어권 번역상 최종 후보작에 대해서는 이를 2016 한국문학 번역 우수도서로 선정하여 본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언어권 원서명 원작자 번역서명 번역자/공역자 출판사 불어 화장 김훈 En Beauté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Philippe Picquier 스페인어 귀뚜라미가 온다 백가흠 Se viene el tifón 윤선미 Bonobos Editores 러시아어 봉순이 언니 공지영 Моя Бонсун 승주연/ 라예브스카야 예까쩨리나(한진주) Natalis 중국어 연인 정호승 恋人 千日 Huazhong University of ScienceTechnology Press Co.,Ltd. 베트남어 계서야담 이희준편찬,유화수/이은숙역주 Khê Tây dã đàm 쩐 티 빅 프엉 The Literature and Arts-Culture Publishing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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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마노아(Manoa)잡지 한국문학특집호 기념 워싱턴 행사 개최-고은 시인, 안선재 번역가 참가

    ○ 2016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윤선) 산하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김성곤)은 미국 의회도서관과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고은 작가의 문학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 의회도서관이 하와이대 문예지 마노아(Manoa)지 편집장 프랭크 스튜어트(Frank Stewart) 교수와 고은 시인, 그리고 번역가 안선재 교수를 초청하면서 성사되었다. ○ 미국 하와이대에서 발간하는 문예지 마노아는 지난 5월 안선재, 정은귀 번역가를 게스트 에디터로 초빙하여 고은 시인을 포함한 한국시인 44인의 작품 180편을 담은 한국문학특집호를 “20세기 한국시 (The Colors of Dawn: Twentieth Century of Korean Poetry)”라는 타이틀로 발간한 바 있다. ○ 의회도서관 행사는 9월 19일 (월) 오후 6시 30분에 제임스 메디슨(James Madison) 빌딩 6층 멈포드룸(Mumford Room)에서 열린다. 고은 작가와 안선재 번역가가 각각 한국어와 영어로 시를 낭독하고, 이어 프랭크 스튜어트 교수가 관객과의 토론을 이끈다. 낭독 행사 이후에는 고은 시인의 책 사인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미국 의회도서관 아시아과장 동팡 샤오(Dongfang Shao)는 보도자료를 통해 “고은은 한국시를 알리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가장 선구적인 한국 현대 시인”이라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 조지워싱턴대학 행사는 다음날인 9월 20일 (화) 오후 2시 30분, 조지워싱턴 대학 동아시아어문학과와 워싱턴문인회의 후원으로 조지워싱턴대학의 사이언스엔지니어링(Science Engineering) 빌딩 B1220에서 열린다. 고은 시인의 낭독 외에도 안선재, 프랭크 스튜어트 교수가 각각 번역가와 출판인으로서 고은 시인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9월 19일 (월) 과 20일 (화) 양일간 개최되는 두 행사 모두 참가비는 무료이며, 영어 통역이 제공된다. ○ ​프랑스 테제 공동체 수사인 안선재 서강대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는 1980년부터 한국에 거주하며 고은, 이문열, 정호승, 오세영, 심보선 등 한국문학 작품 40여편을 번역하고 해외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소개해왔다. 특히 고은 시인의 작품 만인보, 순간의 꽃, 화엄경 등 총 10편의 작품을 번역하며 한국 시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 안선재 번역가는 평생을 한국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에는 한국 정부로부터는 옥관문화훈장을, 2012년에는 영국 정부로부터 대영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도서관인 미국 의회도서관과 미국의 명문사학 조지워싱턴대가 협업한 이번 문학행사가 미국의 중심부 워싱턴 D.C.에서 한국의 대표 시인 고은과 그의 번역가 안선재 교수의 이야기를 알리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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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2016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유럽 및 아시아문화권 심사 총평 2016년 2분기 번역지원은 201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1, 2차 내외국인 심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문화권에는 총 9개 언어권 27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3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6건, 러시아어 9건, 이탈리아어 2건, 포르투갈어 1건, 폴란드어 1건, 우즈베키스탄어 1건, 루마니아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15건, 시 5건, 인문 3건, 아동 3건, 고전 1건이었다. 아시아문화권에는 총 4개 언어권 48건의 서류가 접수되었으며, 언어권별로는 중국어 28건, 일본어 10건, 베트남어 8건, 몽골어 2건, 장르별로는 소설 20건, 시 3건, 기타 2건, 인문 12건, 아동 11건이었다. 유럽 및 아시아문화권의 접수 작품 가운데 자유공모제로 응모된 총 9작품에 대해서는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원고의 문체 및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내국인 심사자가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5월 27일에 실시한 최종 선정 회의에서는 각 심사 결과 및 ‘2016년도 2분기 번역지원 대상도서’ 추가 목록을 반영하여 총 9개 언어권 15건의 번역 작품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3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1건, 베트남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포르투갈어 1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임정자 작가의 『내 동생 싸게 팔아요』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아동 문학에 걸맞은 간결한 문장과 어휘를 통한 깔끔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독일어권에서는 창의력을 발휘한 번역으로 인물들의 성격을 잘 살려낸 천명관 작가의 『고래』를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이번 분기 다양한 작품의 지원이 접수되었다. 그 가운데 원작의 간결함을 성실하게 전달해 낸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 번역에 있어 소설적인 어휘 선택과 문장 구사 능력이 돋보인 은희경 작가의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스페인어권 독자들에게는 익숙지 않을 한국 농촌의 삶의 풍경과 정서를 감각적으로 재현해 낸 신경림 시인의 『농무』를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권비영 작가의 『덕혜옹주』, 정호승 시인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두 작품이 선정되었다. 전자는 원문에 충실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후자는 러시아어 시어에 적합한 어휘 선택을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루마니아어권에서는 천명관 작가의 『고령화 가족』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원문을 성실하게 옮기면서도 시제 등을 루마니아어의 의미에 맞게 잘 살려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포르투갈어권에서는 원작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전달한 강병융 작가의 『알루미늄 오이』를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된 중국어권에서는 총 4작품에 대한 번역 지원을 결정하였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 선정된 작품은 구효서 작가의 『동주』, 천운영 작가의 『잘가라, 서커스』이다. 두 작품 모두 원문에 대한 문학적 이해와 유려한 어휘 구사를 높이 평가 받았다. 인문 분야에서는 학술적 내용을 충실히 전달한 『한국의 가면극』을, 아동문학 분야에서는 간결한 언어 속에 생동감 가득한 이야기를 담아 원문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 강정연 작가의 『초록눈 코끼리』를 각각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일본어권에서는 김혜진 작가의 『중앙역』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원작의 내용과 분위기를 매끄러운 언어로 전달한 점에서 좋은 평을 얻었다. 베트남어권에서는 아동문학 작품으로서 어린 독자들에게 잘 맞는 순수하고 유머러스한 어휘 선택이 돋보였다는 평을 얻은 문영미 작가의 『우리 마당으로 놀러와』가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심사에서는 각 언어권의 번역가 층이 두터워지면서 지원 작품이 다양해지고, 한국어 원문에 대한 이해도 뿐 아니라 표현의 깊이 또한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지원 규모의 한계 상 모든 작품을 선정하지 못한 것은 아쉬우나,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국내외에서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가능성에 더욱 기대하고자 한다. 2016년 5월 27일 심사위원장 김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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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영어권 부분에는 지난 2013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총 35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각각 소설 14건, 시 2건, 인문·사회 4건, 아동 14건, 기타 1건이다. 이 중 총 3건이 제출서류 기준 미달 등의 사유로 제외되었고 나머지 32건에 대한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들이 담당했으며, 해당 언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한 끝에 총 18편의 작품이 통과했다. 내국인 영어권 전문가들로 구성된 2차 심사에서는 역자가 원작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번역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였으며, 2월 25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 제1차, 제2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총 6건을 이번 분기 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3건, 시 1건, 인문‧사회 1건, 아동 1건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문학 분야에서는 최종 심사에 올라온 10편의 작품 가운데 소설 부문 3편과 시 부문 1편의 작품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소설 부문의 경우, 9편의 최종 심사 대상 가운데 최인호의 『몽유도원도』와 한창훈의 『나는 여기가 좋다』, 송우혜의 『하얀 새』가 내외국인 심사자 모두에게 번역의 수준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었다. 『몽유도원도』는 원문이 가지고 있는 함의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풀어냄과 동시에 세련된 영어 문체를 구사하는 훌륭한 번역이며, 한창훈의 『나는 여기가 좋다』와 송우혜의 『하얀 새』 역시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효과적인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시 부문의 경우, 시의 의미 전달과 형태적 등가성을 성취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이는 정호승의 『밥값』을 선정하였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총 3편의 작품이 최종 심사 대상으로 올라왔다. 그 중 『한국인의 밥상』은 원작의 형식이나 문체를 충실하게 옮겼을 뿐만 아니라 원작의 맥락이나 상황, 함축적 의미를 자연스러운 영어로 전달한 훌륭한 번역이며, 내외국인 심사자 모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아동문학 분야에서는 5편의 작품이 최종 심사 대상으로 올라왔는데, 번역하기 쉽지 않은 우리나라 고유의 이야기를 원작의 의미와 역사적 정서를 충실히 반영하여 가독성을 높인 서정오의 『어린이 삼국유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2014년 2월 25일 심사위원장 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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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4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5일, 2014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6건을 선정하였다. ㅇ 영어권에는 2013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장르별 지원 신청작은 소설 14건, 시 2건, 인문·사회 4건, 아동 14건, 기타 1건이다. ㅇ 영어권 해외 출판사 관계자의 심사와 내국인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4년도 1분기 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6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연변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 작품 1 앤드류 크렙스바흐 (Andrew Krebsbach) 소설 최인호 몽유도원도 2 제이슨 우드러프 (Jason Woodruff) 소설 한창훈 나는 여기가 좋다 3 이현정/ 신시아 차일드스(Cynthia Childs) 소설 송우혜 하얀 새 4 안선재(Brother Anthony) 시 정호승 밥값 5 김지영 인문 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 황교익 한국인의 밥상 6 장은미/ 마크 미헬식(Mark Mihelcic) 아동 서정오 어린이 삼국유사 총 지원 건수 총 6건 (소설 3건, 시 1건, 인문사회 1건, 아동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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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에 한국시문학 바람 불다 -『한국한시선_백송이의 꽃』현지 언론 관심 -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교수 김성곤)의 지원으로 러시아어로 번역, 출간된『한국한시선_백송이의 꽃(Сто цветов)』이 연달아 현지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최치원, 원효, 정몽주, 김시습 등 9세기부터 16세기까지의 한시 약 250편을 담은 이 책은 러시아의 대표적 문학 출판사인 ‘예술문학 출판사(Khudozhestvennaya literatura)'에서 출판되었다. ○『한국한시선』은 작년 10월 러시아에서 출간된 이후 러시아의 대표 문학신문 ‘리쩨라뚜르나야 가제따(Literaturnaya Gazeta)’에서 2013년 11월 둘째 주 ‘금주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링크 http://lgz.ru/article/-45-6438-13-11-2013/pyatiknizhie-45/) 또한 러시아 최대 서점인 ‘돔 크니기(Dom Knigi)'에서 단테 알리기에리, 위스턴 휴 오든 등의 작품과 함께 해외운문 부문 베스트셀러 5위권 내에 꾸준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링크 http://www.moscowbooks.ru/book.asp?id=706995) ○ 또 다른 러시아 유력 신문인 ‘니자비씨마야 가제따(Nezabisimaya Gazeta)'는 2013년 12월 19일자에서 ’중국 및 일본 시문학에 비해 한시는 러시아 독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늦게 소개되었지만 ’절제‘된 표현으로부터 나오는 놀라운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출간된『한국한시선』이 한시 특유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링크 http://www.ng.ru/poetry/2013-12-19/5_korea.html) ○ 서평을 전문적으로 싣는 러시아의 또 다른 대표적 문학신문 ’크니즈너예 아바즈례니예(Knizhnoe Obozrenie)'에서도 지난 2월 7일,『한국한시선』관련 서평을 게재했다. 서평은 이 책에 대해 ‘한국 고대부터 16세기까지의 한시를 담은『한국한시선_백송이의 꽃』을 읽노라면 우리가 범접할 수 없는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 살던 시대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고 적었다. ○ 이번『한국한시선』은 한국외대 러시아어과 김현택 교수와 러시아 시인이자 프리랜서 번역가인 스타니슬라브 리가 공역했다. 한시는 민족 고유의 사유 양식과 미적 감각을 표현하는 탁월한 예술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번 한시집에 대한 주목은 지금까지 러시아 독자들 사이에서 중국 또는 일본 시문학에 비해 소외되어 변별성을 확보하지 못했던 우리 시 고유의 전통을 러시아어권에 두루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 그 동안 한국문학번역원은 러시아에 한국고전문학 전파를 위해 러시아 기뻬리온(Hyperion)출판사와 2007년 ‘한국고전시리즈 10종 출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협약에 따라 현재까지 1. 패설문학전집, 2. 18-19세기 중세소설(1), 3. 18-19세기 중세소설(2), 4. 구운몽, 5. 한국한문학선집, 6. 한국고전고설집(금오신화 외 3편)이 번역원 지원으로 출간되었고 2012년에는 러시아에 고전시가 작품을 소개하는 첫 번째 책인『한국고전시가전집』이 출간되었다. 향후『한국고전신화, 설화 및 전설선집』과 또 한 권의 한시(선)집이 출간될 예정이다. ○ 한편 러시아 유력 문예지 '외국문학지(Inostrannaya Literatura)'는 올해 6월호에서 한국현대시 특집으로 고은, 김지하, 정호승, 최동호, 문정희, 김기택, 조정권, 조오현, 이문재, 신경림, 박이도, 장석남까지 총 12명 시인의 대표작품 20여 편을 러시아 독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외국문학지'는 1891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러시아 독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외국문학과 해외 작가를 소개해 온 러시아 유일의 권위 있는 외국문학 문예지로서, 번역 및 편집진의 수준과 구독자 수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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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아시아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2분기 번역지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총 13개 언어권 80건의 서류가 접수되었는데 이는 지난 분기에 비해 약 25% 증가한 수치이다. 언어권별로 분류하면 프랑스어 4건, 독일어 7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3건, 중국어 32건, 일본어 13건, 스웨덴어 2건, 몽골어 4건, 베트남어 4건, 인도네시아어 2건, 루마니아어 1건, 이탈리아어 3건, 포르투갈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소설 39건, 시 5건, 고전 1건, 아동 17건, 인문 18건이다. 이중 발췌 번역, 분량 미달 원고 등을 제외한 13개 언어권 72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심사는 해당 언어의 구사 능력과 번역 원고의 문체,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원어민 출판 관계자가 평가했고, 2차 심사에서는 해당 외국어와 한국어에 모두 능통한 전문가가 원작과 번역 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바탕으로 심사하였다. 5월 29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9개 언어권 19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2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4건, 일본어 3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2건, 스웨덴어 2건 최종 선정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번역의 질과 완성도를 고려하여 김사과의 『미나』와 성석제의 『위풍당당』을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독일어권에서는 박경리 『토지』와 황동규 『겨울밤 0시 5분』이 선정되었다. 『토지』는 복잡한 문장을 유창하게 잘 구사하였고 풍부한 어휘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시집 『겨울밤 0시 5분』은 원문과의 등가성이 우수하면서도 어휘가 다채롭고 문장의 짜임이 우아하면서도 깔끔하다는 점에서 번역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어권의 선정작은 박민규 『더블』과 고전 『계축일기』이다. 『더블』의 경우 독특한 문체와 리드미컬한 호흡을 잘 살렸고 원문의 의미를 충실하게 번역하려고 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계축일기』는 고전이라는 특성상 사용된 어휘와 문장구조 등이 쉽지 않음에도 깔끔하게 번역한 경우였다. 러시아어권에서는 『고양이 학교 1』이 선정되었다. 이야기의 맥락과 상황을 전체적으로 정확하게 이해하여 내용을 문학적으로 잘 옮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청 서류가 가장 많았던 중국어권에서는 총 4건을 번역지원 하기로 결정했다. 천명관 『나의 삼촌 브루스 리』에 대해 3건의 번역원고가 접수되었는데 번역가 설주의 원고가 원작의 맥락과 상황을 잘 이해하여 적절하고 매끄럽게 번역했다는 심사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되었다. 박성원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는 소설 속 배경을 서정적으로 그려내었으며 중국어를 정확하게 사용하여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정호승의 『항아리』는 표현이 정확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자연스럽게 읽힌다는 평을 받았다. 인문서 중에서는 안휘준의 『청출어람의 한국미술』의 점수가 가장 높았다. 강연을 토대로 씌어진 책인 만큼 강연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최상급의 원고라는 호평으로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총 3건이 선정되었는데, 이병주 『관부연락선』은 한국어 원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려 단정한 문장으로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은 비교적 잘 번역하였고 한자의 사용이 정확하여 안심하고 읽을 수 있는 번역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이어령 『지성에서 영성으로』는 원작의 의미를 충실히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몽골어권에서는 김형수 『조드』가 선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외국 작품으로서의 이국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가독성이 높으며 특히 몽골과 유목민의 일상생활을 잘 묘사했다는 의견이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번역하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탈리아어권은 접수된 모든 원고의 수준이 높아 결정하기 쉽지 않았다. 이응준 『국가의 사생활』은 원문의 맥락 및 상황, 함축적 의미를 곡해하거나 와전시키지 않고 잘 번역했으며,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조선 여성의 일생』은 인문서 번역으로는 눈에 띄게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한국어 문장이 애매하거나 번역하기 어려울 경우 원문의 내용을 변형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작품 모두 그러한 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번역하였고 의미와 형태상의 등가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웨덴어권에서는 황석영 『손님』과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손님』은 원작의 변형을 최소화하려는 노력과 함께 꼼꼼하게 번역했으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스웨덴어에 대한 번역가의 감각이 좋아 원문의 리듬과 문학성이 전해져온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지원 가능한 규모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모든 언어권의 번역을 지원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다. 일부 원고는 번역 수준이 뛰어난 편이어서 조금 수정하고 다듬은 후 다시 지원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분기부터 번역원이 새로 도입한 온라인신청 시스템으로 인해 세계 각지의 더 많은 번역가가 번역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음에도 이렇게 수준 높은 번역원고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3년 5월 29일 심사위원장 이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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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아시아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3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5월 29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3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9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3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3개 언어권 8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4건, 독일어 7건, 스페인어 4건, 러시아어 3건, 중국어 32건, 일본어 13건, 스웨덴어 2건, 몽골어 4건, 베트남어 4건, 인도네시아어 2건, 루마니아어 1건, 이탈리아어 3건, 포르투갈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39건, 시 5건, 고전 1건, 아동 17건, 인문 18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3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9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3년도 2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신청인 (번역자/공역자) 장르 원작자 작품명 1 프랑스어 김혜경/ 장 끌로드 드크레센조 소설 김사과 미나 2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소설 성석제 위풍당당 3 독일어 헬가 피히트 소설 박경리 토지 4 김경희/ 테오도르이클러 시 황동규 겨울밤 0시 5분 5 스페인어 뤼스프라일레스/ 레온프라센시아뇰 소설 박민규 더블 6 김경주/ Javier Cortines 고전 작자미상, 정은임 교주 조선조 궁중문학시리즈3, 계축일기 7 러시아어 부루너통 엘레나 아동 (글)김진경 (그림)김재홍 고양이 학교1: 수정동굴의 비밀 8 중국어 송시진(설주) 소설 천명관 나의 삼촌 브루스리 9 유금단 소설 박성원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10 김명순 아동 정호승 항아리 11 오영민 인문 안휘준 청출어람의 한국미술 12 일본어 하시모토 지호 소설 이병주 관부연락선 13 현재훈 소설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14 이데 슌사쿠 인문 이어령 지성에서 영성으로 15 몽골어 네르귀멘드/ 두게르잡비지야 소설 김형수 조드-가난한성자들 16 이탈리아어 MARY LOU EMBERTI GIALLORETI 소설 이응준 국가의 사생활 17 임동현/ 크리스티나 아쿠첼라 인문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 여성의 일생 18 스웨덴어 구래복 소설 황석영 손님 19 안데쉬 칼손/ 박옥경 소설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총 지원건수 9개 언어권 19건 (프랑스어 2건, 독일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4건, 일본어 3건, 몽골어 1건, 이탈리아어 2건, 스웨덴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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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심사 총평 2013년 1분기 번역지원은 작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접수된 신청서류를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2월 25일 최종 지원대상작을 선정하였다. 이번 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12개 언어권 65건의 신청이 접수되었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1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5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0건, 베트남어 6건, 이탈리아어 2건, 인도네시아어 1건, 아랍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크메르어 1건이다. 장르별로는 소설 19건, 시 5건, 고전 2건, 인문 20건, 아동 19건이다. 이중 제출 서류 미비, 해외 현지 출간이 완료된 작품에 대한 지원 신청, 이미 번역자가 선정된 작품에 대한 지원 신청 등의 사유로 탈락한 6건과 심사 보류 1건 등 총 7건을 제외한 12개 언어권 58건에 대해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심사는 해당 언어 구사능력과 가독성, 문체 등을 기준으로 현지 출판관계자들이 평가하였고 이를 통과한 10개 언어권 39건에 대해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해당 언어권의 내국인 전문가가 평가를 맡은 2차 심사에서는 번역자가 원작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번역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2월 25일에 열린 최종 선정 회의에서 1,2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9개 언어권 16건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2건, 이태리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최인호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를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문장을 그대로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작의 맥락 및 상황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원작의 숨결과 영혼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어 원어로 작품을 읽는 즐거움까지 전달한다는 평을 받아 별다른 이견 없이 선정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김이윤의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이 선정되었다. 외국인 심사자는 문체에서 청소년의 시각이 잘 나타나 있고 문법적으로도 문제점을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평했으며, 내국인 심사자 역시 원작의 문체를 이해하여 독일어로 생동감있게 옮겼다고 평했다. 스페인어권은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와 아동 도서 『해님달님』(송재찬(글), 이종미(그림))을 번역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위저드 베이커리』의 경우 원문에 충실하고 단락이나 문장이 누락된 부분이 없으며 번역원고의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해님달님』은 원문의 의미와 내용을 잘 옮기면서도 독자층이 어린이임을 감안하여 일부 표현을 현지화하는 등 스페인어로 쉽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평을 받아 선정되었다. 러시아어권은 김연수 『원더보이』와 한강 『채식주의자』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원더보이』의 번역원고는 한국어 원문의 난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번역상의 난관을 극복하고 단어 하나하나를 러시아어 문장으로 구조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채식주의자』 역시 원작의 문장 구조와 어휘 등이 번역하기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번역하였으며, 처음부터 러시아어로 쓰여진 소설을 읽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독성이 높고 러시아어가 유창하다는 평을 받았다. 매 분기 가장 많은 신청서가 접수되는 중국어권은 총 네 편의 번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김영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다양한 수식어와 다채로운 어휘로 작품의 특성을 살린 우수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은희경의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의 번역은 어휘가 풍부하며 유의어간의 미묘한 차이를 잘 살린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인문 도서인 주경철의 『문명과 바다』는 해당 분야에 대한 번역가의 지식이 충분하고 번역의 정확성이 높으며 어휘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함이 돋보인다는 평과 함께 해당 분야의 최고점을 받아 지원이 결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장덕순 『구비문학개설』은 번역자의 문장력과 해당 도서의 장르적 특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원문에 대한 이해도와 번역의 정확성이 모두 높다는 심사 결과에 따라 선정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호사카 유지의 『우리 역사 독도』와 『한국인의 밥상』(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 황교익 저)이 선정되었다. 『우리 역사 독도』의 번역원고는 자연스러우며 가독성이 높고 용어의 번역 등에도 어색함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인의 밥상』은 원작에 대한 번역자의 이해가 뛰어나며 완성도가 높은 번역이라는 평을 받아 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은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번 분기에는 두 작품이 번역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번역하기 어려운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번역이 자연스럽고 가독성이 높으며 문맥에 어울리는 어휘를 사용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정호승의 『항아리』는 정확한 문법과 풍부한 문체로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이탈리아권에서는 『삼국유사』가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정확한 표현과 간결하고 치밀한 번역으로 출판하기에도 손색없는 수준이며 각주를 적절히 사용하여 이탈리아의 동양문학도에게 반가운 자료가 될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리투아니아어권에서는 이문열의 『리투아니아 여인』이 다채로운 어휘와 유창한 문장으로 가독성이 높다는 평을 받아 번역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최종 심사에 오른 나머지 번역들도 대체로 무난하였으나 아직 미흡한 점이 있어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하였다. 번역지원 신청자가 많은 일부 언어권은 전반적으로 번역수준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선정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다. 또한 이번 분기 처음으로 크메르어에 대한 번역지원신청이 접수되었는데 비록 최종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지 못하였지만 다양한 언어권에서 한국문학의 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권에서 많은 번역가가 활발히 활동하기를 희망한다. 2013년 2월 25일 심사위원장 임 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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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3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지난 2월 25일 열린 최종심사위원회에서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6건을 선정하였다. ㅇ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에는 2012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2개 언어권 6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언어권별로는 프랑스어 1건, 독일어 3건, 스페인어 5건, 러시아어 6건, 중국어 28건, 일본어 10건, 베트남어 6건, 이탈리아어 2건, 인도네시아어 1건, 아랍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크메르어 1건이 접수되었고, 장르별로는 소설 19건, 시 5건, 고전 2건, 인문 20건, 아동 19건이 접수되었다. ㅇ 해당 언어권의 해외 출판사 편집자 및 내국인 전문가 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과하여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6건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한 번역지원금을 지급하고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여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2013년도 1분기 유럽 및 아시아 언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저자 지원작품 1 프랑스어 정현주/ 파비앙 바르코비악 소설 최인호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2 독일어 한 울 아동 김이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3 스페인어 정민정/ 이르마 시안자 힐 자녜스 소설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4 이선영/ 미겔 마요랄 모라가 아동 송재찬(글), 이종미(그림) 해님달님 5 러시아어 리그리고리 소설 김연수 원더보이 6 조 나타샤 소설 한강 채식주의자 7 중국어 안송원 소설 김영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 8 장위 소설 은희경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9 유 창/ 진원 인문 주경철 문명과 바다 10 하동매/박선희/ 장국강/원영혁 인문 장덕순 구비문학개설 11 일본어 호사카 유지 인문 호사카 유지 우리 역사 독도 12 박경희 인문 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 황교익 한국인의 밥상 13 베트남어 다오티미칸 고전 이순신 (노승석 역) 난중일기 14 응웬응옥꿰 아동 정호승 항아리 15 이탈리아어 마우리지오 리오또 고전 일연 삼국유사 16 리투아니아어 서진석 소설 이문열 리투아니아 여인 총 지원건수 9개 언어권 16건 (프랑스어 1건, 독일어 1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2건, 중국어 4건, 일본어 2건, 베트남어 2건, 이태리어 1건, 리투아니아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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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4분기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2월 2일에 2011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10개 언어권 22건을 선정하였다. ○ 4분기 번역지원 심사는 2011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13개 언어권 115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별 접수현황은 영어 36건, 불어 8건, 독어 2건, 스페인어 7건, 러시아어 3건, 중어 35건, 일어 14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2건, 태국어 1건, 아랍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포르투갈어 1건이며, 장르별로는 고전 4건, 소설 56건, 시 8건, 희곡 1건, 에세이 1건, 인문 23건, 아동 22건으로 나뉜다. ○ 특히 4분기부터는 내외국인이 동시에 심사를 진행하던 기존의 심사체계를 개편하여 해외 에이전시 및 전문 출판 편집자로 구성된 외국인이 먼저 심사를 하고 이를 통과한 작품에 대해서만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로써 작품의 가독성 및 현지 수용성 측면의 심사가 강화되었을 뿐 아니라, 심사 단계에서부터 출판 섭외의 가능성을 제고하였다. 또한 내국인 심사자는 현지 출판 수준을 통과한 작품만을 심사하게 함으로써 심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 심사는 영어권과 비영어권으로 나뉘어 예비심사, 1차 심사, 2차 심사를 거쳤으며 2011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총 10개 언어권 22건은 다음과 같다. 2011년도 4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김지영 소설 너는 모른다 정이현 2 이현정 소설 방각본 살인사건 김탁환 3 유인례/ 루이스 빈치게러 소설 아가 -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이문열 4 지영실/ 다니엘 토드 파커 시 야생 사과 나희덕 5 이윤선 인문․사회 기하학을 위해 죽은 이상의 글쓰기론 김윤식 6 김지현 인문․사회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박상진 7 장은화 인문․사회 산사 이형권 8 김준수 아동 라이카는 말했다 이민희 총 지원 건수 총 8건 (소설 3건, 시 1건, 인문․사회 3건, 아동 1건) 2011년도 4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윤예니, 알렌 르브렝 소설 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 2 김현자, 폴비 알라네 시 하늘의 맨살 마종기 3 스페인어 루이스 프라일레스 소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4 김부자 시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정호승 5 러시아어 올레그 피로젠코 고전 이순신의 난중일기-완역본 이순신 (노승석 역) 6 중어 송시진(설주) 소설 새벽의 나나 박형서 7 정동매, 김금룡 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노래 김남조 8 동문군 아동 어린이 삼국유사 서정오(글) 이만익(그림) 9 일어 이데 슌사쿠 소설 몽유도원도 최인호 10 미야지마 히로시 인문․사회 조선후기 서울 상업 발달사 연구 고동환 11 베트남어 다오티미칸 고전 용재총화 성현 12 몽골어 체렝호를러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13 루마니아어 엄태현, 안겔레스쿠 록사나 커털리나 소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14 포르투갈어 임윤정 소설 채식주의자 한강 총 지원 건수 총 9개 언어권 14건 (불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어 3건, 일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포르투갈어 1건) (고전 2건, 소설 7건, 시 3건, 인문․사회 1건, 아동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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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심사 총평 지난 9월 30일에 접수 마감된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 비영어권 부분에는 총 12개 언어권 79건이 접수되었고 이 중 자격 요건에 미비된 8건을 제외한 71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였다. 4분기부터는 심사 체계가 변경되어 먼저 외국인 심사자가 우선적으로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번역 원고를 심사하여 당락을 결정한 후 합격된 원고에 한하여 2차 내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9개 언어권 14건이 번역지원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 언어권별 최종 선정현황: 불어 2건, 스페인어 2건, 중어 3건, 일어 2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루마니아어, 포르투갈어 각 1건 ∎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7건, 시 3건, 인문·사회 3건(고전 2건 포함), 아동 1건 12월 2일에 진행된 비영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최종 선정회의에서 논의된 각 언어권 별 평가내용 및 선정사유는 다음과 같다. 불어권의 경우, 소설 6건, 시 1건 중 1차 외국인 심사를 통과한 소설 5건, 시 1건이 2차 심사 대상이었다. 이 가운데 문체를 포함한 문학적 완성도와 도서의 해당 언어권에서의 수용성까지 고려하여 『소년을 위로해줘(은희경)』와 『하늘의 맨살(마종기)』를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하였다. 전자는 번역 원고가 어색함 없이 프랑스 작품처럼 읽히는 문장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후자는 원어민 심사자의 호평을 고려하였다. 두 번역 작품 모두 문학성, 출판 가능성, 프랑스 독자에게 흥미와 관심을 끌 만하다고 생각한다. 스페인어권은 1차 외국인 심사에서는 소설 3건, 시 1건, 인문 2건(고전 1건 포함) 총 6건을 심사하였고 이 가운데 4건의 작품이 2차 심사에 올랐는데, 다소의 편차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번역을 보여 주었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박민규)』은 출발어인 한국어의 역사적 문화적 상황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하지만 원작의 문체와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되살린 뛰어난 표현 능력이 돋보인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정호승)』는 언어 표현의 정합성과 문학적 재현의 완성도에서 오류를 찾기 어려운 뛰어난 번역으로 원작 특유의 서정성과 시적 분위기를 훼손 없이 재현하고 있다. 중국어권에서는 31건의 지원작 가운데 1차 외국인 심사를 거쳐 20건이 2차 심사 대상으로 올랐다. 이 가운데 내외국인 평가자의 가독성과 등가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새벽의 나나(박형서)』,『오늘 그리고 내일의 노래(김남조)』, 『어린이 삼국유사(서정오 글, 이만익 그림)』가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분기 중국어권 심사 작품들은 번역 수준이 대체로 높아서 비록 이번에 탈락하긴 했지만 조금 더 수정하면 좋은 번역 작품이 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일본어권에서는 13건이 1차 외국인 심사 대상이었는데 이중 9건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진행하였다. 내국인 심사자와 외국인 심사자의 평가를 모두 고려하고 현지 수용여부, 출판 가치 등을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몽유도원도(최인호)』,『조선 후기 서울 상업발달사(고동환)』를 지원작으로 선정하었다. 러시아어권에서 선정된 『이순신의 난중일기 완역본(노승석 역)』은 문법상의 오류도 적고 각주를 통한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가장 우수한 좋은 번역으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어권에서는 4건이 1차 심사를 모두 통과하고 2차 심사에 올랐는데 최종적으로 『용재총화(성현)』가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고전 작품이라 한자 표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작품명 및 작가의 베트남어 표기가 정확하게 잘 번역되었고 한자 표기도 함께 되어 있어서 이해를 도왔으며 형태와 의미의 등가성에 있어서도 우수한 번역으로 판단되었다. 몽골어에서는 가독성과 원작에 대한 이해 등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한 내외국인의 심사를 반영하여 『바리데기(황석영)』를 선정하였다. 루마니아어에서는 『엄마를 부탁해(신경숙)』를 번역 지원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내외국인 모두 약간의 오류가 있지만 작품 등가성 및 현지 수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포르투갈어권에서 『채식주의자(한강)』가 선정되었다. 내외국인 모두 번역자의 한국어와 포르투갈어 번역 및 문학적 능력을 높게 평가하였으며 원작 자체도 현지에서 독자들의 환영을 받을 만한 작품이라는 외국인 심사자의 평가도 반영하였다. 그 외 독어, 태국어, 아랍어에서는 아쉽게도 지원작을 선정하지 못했다. 독일어에서는 2건이 신청되었으나 1건은 지나친 원문에 집착한 번역으로 독일어의 수준이 미흡하여 외국인 심사에서 탈락하였고 2차 심사에 올라온 작품 역시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되었다. 아랍어의 경우 1건을 심사하였는데 원작을 지나치게 생략하거나 원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왜곡된 번역이 많아서 지원대상으로는 매우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태국어의 경우는 우수한 번역임에도 불구하고 원작을 관리하는 에이전시의 현지 출간 상황 등을 고려한 의견을 반영하여 루마니아어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게 되어 아쉽게 생각한다. 심사위원장 김 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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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2011년도 4분기 한국문학번역지원사업 비영어권 지원대상자 선정 ㅇ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지난 12월 2일 2011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9개 언어권 14건을 선정하였다. ㅇ 3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에는 2011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2개 언어권 79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심사가 실시되었다. 각 언어권 접수현황은 불어 8건, 독어 2건, 스페인어 7건, 러시아어 3건, 중어 35건, 일어 14건, 베트남어 4건, 몽골어 2건, 태국어 1건, 아랍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포르투갈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는 고전 4건, 소설 39건, 시 6건, 희곡 1건, 에세이 1건, 인문 15건, 아동 13건으로 나뉜다. ㅇ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은 위의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2차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011년 4분기 비영어권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9개 언어권 14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ㅇ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되며, 번역완료 후 해당 언어권 현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2011년도 4분기 비영어권 번역지원 작품 목록 연번 언어권 번역지원 대상자 장르 지원 작품 저자 1 불어 윤예니, 알렌 르브렝 소설 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 2 김현자, 폴비 알라네 시 하늘의 맨살 마종기 3 스페인어 루이스 프라일레스 소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4 김부자 시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정호승 5 러시아어 올레그 피로젠코 고전 이순신의 난중일기-완역본 이순신 (노승석 역) 6 중어 송시진(설주) 소설 새벽의 나나 박형서 7 정동매, 김금룡 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노래 김남조 8 동문군 아동 어린이 삼국유사 서정오(글) 이만익(그림) 9 일어 이데 슌사쿠 소설 몽유도원도 최인호 10 미야지마 히로시 인문․사회 조선후기 서울 상업 발달사 연구 고동환 11 베트남어 다오티미칸 고전 용재총화 성현 12 몽골어 체렝호를러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 13 루마니아어 엄태현, 안겔레스쿠 록사나 커털리나 소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14 포르투갈어 임윤정 소설 채식주의자 한강 총 지원 건수 총 9개 언어권 14건 (불어 2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어 3건, 일어 2건, 베트남어 1건, 몽골어 1건, 루마니아어 1건, 포르투갈어 1건) (고전 2건, 소설 7건, 시 3건, 인문․사회 1건, 아동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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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어 신간 - 서울의 예수

    일본어 신간 - 서울의 예수 ○ 정호승 시인의 시집이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일본 혼다기획本多企画 출판사에서『서울의 예수』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내가 사랑하는 사람』『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이 짧은 시간 동안』『포옹』등 정호승 시인의 대표 시집 중 시 55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정호승 시인의 작품이 시선이 아닌 단행본의 형태로 일본에서 출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시인 정호승은 1950년 대구 출신으로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여희」가 당선되었고,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첨성대」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1982년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되기도 하였다. 1970, 80년대 한국 사회의 그늘진 면을 따듯한 시각으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해 따듯하게 그려낸다는 평을 받으며 대중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89년 제3회 소월시문학상, 1997년 제10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 제12회 정지용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본인 스스로가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에 데뷔한 시인이기도 한 번역가 한성례씨는 일본에 한국시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지금까지 안도현 시선집『얼음 매미』, 최영미 시선집『서른, 잔치는 끝났다』외 다수를 번역하는 한편, 한일 교류시집을 기획하기도 하였다. ○ 혼다기획 출판사는 1963년에 창립되어 현대 및 고전 시를 주로 다루는 종합출판사이다. 또한 「노기禾」라는 문예지를 통해 중견 시인 뿐 아니라 신인들의 시 소개에 힘을 쏟고 있다. 지금까지 「노기」를 통해 일본에 소개해 온 한국 시인들의 단행본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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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심사 총평

    2007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에는 총 8개 언어권 25건이 신청되었다. 그 중 1차 심사를 면제받은 계속지원 대상 2건과 해외출판사 신청 4건을 포함하여 전체 8개 언어권 25건이 2차 심사대상이 되었다. 언어권 별 심사위원이 각기 1차 심사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 검토하여 보고한 후, 심사위원 전원이 심사대상의 문학성, 대중성, 번역의 수준과 질, 가독성, 기타의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원작의 문학성에 대해서는 이기영, 염상섭, 김동인 등은 한국근대문학의 수준을, 조정래, 이청준, 김원일 등은 한국현대문학의 수준을, 김승희, 정영문, 공선옥, 정호승 등의 작품은 한국문학의 새로운 성취를 해외에 널리 알리는 사례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국문학 심사위원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영어권 심사대상작은 3편이었는데 김승희 시선 영역은 원작의 활력을 잘 살린 우수한 번역으로 지원이 전원일치로 결정되었다. 조은의 침묵으로 지은 집은 여성의 시각으로 보는 한국전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원작의 신선도는 높지만 소설전반의 미학적 측면에서 뛰어나다고 보기 힘들고 원문에 충실치 못한 번역이 다수 보이고 이성복의 시 번역도 좀 더 원문에 충실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지적되었다. 독일어권 2차 심사에 오른 5편의 작품 중 이기영의 고향은 어휘선정 등을 좀 더 제고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가독성이 높고 작품의 분위기를 잘 살린 점이 평가되어 지원이 결정되었다. 정영문의 달에 홀린 광대는 가독성도 좋고 번역도 좋아 지원이 결정되었다. 일본어권에는 총 6건이 심사대상으로, 그중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와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널리 알려진 작품들인 만큼 기대수준이 높고 번역의 완성도가 요구된다 하겠으며 그중의 몇 몇 작품은 이바라기 노리코나 오무라씨 등의 일어 번역이 있으므로 참고하였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다. 김동인선집과 염상섭의 삼대는 출판사의 지명도와 마케팅, 그리고 번역가의 능력이 평가되어 지원이 결정되었다. 정호승시인의 시집은 출판사의 실적과 번역가의 시인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을 평가하여 지원을 결정하였다. 스페인어 심사대상 2편 중 공선옥의 유랑가족은 원작과의 등가성 및 이해도에 있어서 충실한 번역으로 평가되어 지원이 결정되었지만 문체의 유려함과 문학성이 부족하다는 원어민 심사자의 평에 유념하여 최종 원고는 충분한 원어민 교정을 받을 것을 요구하기로 하였다. 불어권에서는 조정래의 태백산맥9와 10이 계속지원대상으로 결정되었다. 중국어권에는 4건이 신청되었는데 김원일의 마당 깊은 집과 이청준의 서편제가 원작과의 등가성 및 이해도, 문체의 우수성 및 의미의 전달력이 높이 평가되어 지원이 결정되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염상섭의 만세전이 원문에 없는 설명이 간혹 눈에 띄었으나 가독성이 높아 지원이 결정되었다. 헝가리어권에서의 신청작품은 원어민과의 공동번역으로 되어 있으나 극히 긴밀하게 공동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가독성이 떨어지는 사례로 지적되어 소수 언어권에 대한 지원을 촉진하려는 의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2007년도 4/4 한국문학 번역지원대상으로는 신청 25건 중 12건이 선정되었는데 번역에는 원작과의 등가성과 이해도, 문체의 우수성과 전달능력 등, 고려해야 할 것이 많으나 특히 요구되는 것이 원작에 대한 애정과 번역에 대한 정성일 것이다. 기존에 번역된 것이 있으면 참고한다든가 작품의 시대적/ 문화적 배경에 대한 충실한 조사 등, 번역의 전제가 되는 자잘한 작업이 누락된 신청 작품이 간혹 눈에 띄어 아쉬웠다. 심사위원장 : 김춘미(고려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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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4/4분기 한국문학 신규번역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지난 11월 23일 2007년 4/4분기 한국문학 신규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7개 언어권 12건을 선정하였다. 이번 지원대상 선정 심사는 2007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8개 언어권 25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원 신청한 작품들을 각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 3건, 불어 3건, 독일어 5건, 스페인어 2건, 러시아어 1건, 중국어 4건, 일본어 6건, 헝가리어 1건으로 나뉘며, 장르별로 살펴보면 소설이 14건, 시 10건, 수필 1건으로 나뉜다. 이 중에는 2007년도 지정공모 대상도서도 8건 포함되어 있었는데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가 각각 2건, 스페인어와 러시아어가 1건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위 신청작들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심사를 진행하여 2007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작으로 지정공모 대상도서 4건을 포함한 총 12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각 지원대상자에게는 약정된 번역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며, 번역이 완료되면 해당 언어권의 현지출판사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2007년도 4/4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대상자 명단 연번 언어 번역자/공역자 작품명 (원작자) 1 영어 안선재(서강대 영문과 명예교수)/ 이형진(숙명여대 영문과 교수) 김승희시선(김승희) 2 불어 조르주 지겔메이어 (L'Harmattant 출판사 한국담당)/ 변정원 (프리랜서 번역가) 태백산맥 9권(조정래) 3 조르주 지겔메이어 (L'Harmattant 출판사 한국담당)/ 변정원 (프리랜서 번역가) 태백산맥 10권(조정래) 4 독일어 필립 하스(비엔나대학원 동아시아학연구소한국학 석사 과정)/ 이병훈(국립 비엔나 공과대 건축학과 석사) 달에 홀린 광대 (정영문) 5 이하이케(함부르크대 시간강사)/ 이태훈(전남대/ 순천대 강사) 고향(이기영) 6 스페인어 정구석(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강사)/ 환희도(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강사) 유랑가족(공선옥) 7 중국어 김태성(프리랜서 작가, 번역가) 마당 깊은 집 (김원일) 8 전화민(중국 연변대 한국어학부 강사, 부교수) 서편제(이청준) 9 일본어 하타노 세쓰코(현립 니이가타 여자단기대 교수) ※平凡社(일본 출판사) 신청 김동인선집 (김동인) 10 시라카와 유타카(큐슈산업대 국제문화학부 교수) ※平凡社(일본 출판사) 신청 삼대(염상섭) 11 한성례(시인, 번역가) ※本多企画(일본 출판사) 신청 서울의 예수 (정호승) 12 러시아어 유승만(한양대 아태연구센터 연구원)/ 따찌아나 모졸(서울대 중앙다문화교육센터 객원연구원) 만세전(염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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