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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벨라루스 시선집 교차출간 보도자료
  • 작성자최고관리자
  • 등록일2019-12-27
  • 조회수739

한국-벨라루스, 두 나라 시문학의 첫 만남


벨라루스 시선그래도 봄은 온다국내 출간

한국 시선Шаўковы туман(비단 안개)벨라루스 출간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우리가 몰랐던 세계문학의 다섯 번째 단행본으로 벨라루스의 시선집 그래도 봄은 온다출간한다. 벨라루스의 국민 시인으로 꼽히는 얀카 쿠팔라(Янка Купала)를 비롯하여 벨라루스 시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막심 박다노비치(Максим Богданович), 야쿱 콜라스(Якуб Колас) 3인의 시 88편을 묶었다.

벨라루스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흰 옷을 즐겨 입는 전통이 있으며, 강대국들 사이에서 숱한 역사적 고난을 겪었지만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지켜왔다는 공통점도 있다. 이번 시선집에 묶인 80여 편의 시를 통해 독자적이고 활발한 전통 문화를 구축한 벨라루스인의 강인함과 자연 친화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번 벨라루스 시선 그래도 봄은 온다는 벨라루스 공보국 산하 출판사인 Мастацкая ліаратура(문예출판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출간되었으며, 12월 중 3인의 한국 시인 김소월, 윤동주, 정지용의 시 52수가 담긴 비단 안개(Шаўковы туман)가 벨라루스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한국-벨라루스 교차출간 도서 표지

양국에서 출간되는 시선집은 한국문학을 전공한 벨라루스 번역가가 두 나라 시인들의 작품을 한국어와 벨라루스어로 직접 번역하고 두 나라 문학 전문가가 시의 아름다움 살려 번역문을 다듬었다. 이를 통해 한국과 벨라루스의 독자들은 처음 소개되는 두 나라 시문학의 깊고 넓은 세계를 자국의 언어로 온전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지난 2017년부터 교차출간 사업을 통해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국가의 문학작품을 상호 번역하여우리가 몰랐던 세계문학'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란 시선 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 조지아 소설집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 네덜란드 소설 인성, 인도네시아 단편 소설집달과 빨간 저고리를 입은 마술사가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우리가 몰랐던 세계문학시리즈는 전국의 온, 오프라인 서점과 한국문학번역원 내 번역전문도서관에서 구입 가능하다.

붙임. 그래도 봄은 온다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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