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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892년 프랑스어 번역 ‘춘향전’, 4년 만에 일반인 공개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세계가 취醉한 우리문학展』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7-07-07
  • 조회수2398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오는 12일부터 917일까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세계가 취한 우리문학>에 주요 한국문학번역서 160여종과 한국 작가의 해외 낭독회, 인터뷰, 북 트레일러, 오디오북 등 다양한 전시 자료를 지원한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해외에 소개된 한국문학 작품을 알리기 위해 외부 기관과 협력하여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2013년 서울도서관 전시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영인문학관과 번역 문학<옮겨서 새로운 언어의 숲>을 공동 주관했다.

그동안 서울국제도서전 등에서 선보인 번역원 전시 부스와 달리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라는 전문 공간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서울도서관 공동 주최 <한국문학번역사 120년 기획>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번 전시는 한국문학번역사 초기에 프랑스어로 번역된 춘향전 Printemps Parfumé(1892)4년 만에 다시 일반인에게 특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어, 독일어, 일본어 등 총 7개 언어권에서 출간된 다양한 춘향전을 만날 수 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전시기획에 따라 은평 문인 정지용·윤동주의 번역도서, 해외에 가장 많은 번역 작품이 소개된 고은, 최근 5년간 해외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한강, 김애란 등 주요 젊은 작가 4명의 번역도서를 지원하였다. 그 중에는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으로 내국인에게도 익숙한 채식주의자(Vegetarian)를 비롯하여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르 클레지오(Le Clézio)가 일독을 권장한 현대단편소설선집 택시운전기사의 야상곡(Nocturne d'un chauffeur de taxi)등이 포함되어 있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4시에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열리며 부대행사로 '고은 작가와의 만남'이 있을 예정이다.

전시 개요

- 전시명: <세계가 취한 우리문학>

- 전시내용

세계가 취한 '봄의 향기'_춘향전

동북아시아 평화의 창구멍_정지용, 윤동주

세계가 읽는 순간의 깨달음_고은

젊은 문학 미래와의 소통_배수아, 한강, 김영하, 김애란

- 전시기간: 2017712() ~ 917()

- 전시장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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