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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 문학기관 간 교류의 장을 열다, <제16회 한국문학 번역출판 국제워크샵>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7-06-07
  • 조회수2223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 산하기관인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오는 615()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16회 한국문학 번역출판 국제워크샵>을 개최한다.

 

 

○ '한국문학 번역출판 국제워크샵'은 한국문학의 수준 높은 번역과 해외 출판시장 진출의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16회 워크샵의 주제는 해외 문학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교류방안(Cooperation and Expertise Sharing among Cultural Institutions)’이다. 자국 문학을 해외에 소개하는 역할을 하는 문학기관의 관계자를 초청해 문학 번역 및 출판지원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

 

워크샵은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2부로 진행하며 총 4인의 발제자와 2인의 토론자가 참석한다. 1부에는 경희대 국문과 김종회 교수가 문학 번역, 문학의 세계화로 가는 길로 기조 강연를 맡고, 이어 네덜란드 문학재단(Dutch Foundation for Literature) 번역지원 담당자인 바바라 덴 오덴(Barbara den Ouden)한국계 네덜란드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교차출간 사업에 대해 발제한다. 2부에서는 이란이슬람예술센터(Hozeh Honari, Islamic Art and Thoughts from Islamic Propagation Organization) 문학창작센터장이자 시인인 알리레자 가즈베(Alireza Ghazveh)번역: 나란히 앉아 대화 나누는 상()’, 인도네시아 국가도서위원회 번역지원 담당자 존 맥글린(John McGlynn)문학 정전의 정립과 세계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발제 후 토론 및 질의응답은 강남대학교 강유정 교수와 군산대학교 류보선 교수가 맡는다.

 

이번 워크샵은 해외 문학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의 문학 번역 및 출판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네덜란드 문학재단의 바바라 덴 오덴은 네덜란드 소설의 번역 지원과 해외 홍보 방안에 대해, 이란이슬람예술센터의 알리레자 가즈베는 지난해 한국문학번역원과 번역도서 교차출간 협약을 맺어 6월 출간하는 한-이란 시집과 양 국가의 문화교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도네시아 국가도서위원회의 존 맥글린은 인니어 소설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만들었던 론따르 재단(Lontar Foundation)의 설립자이다. 2015년 인도네시아 문교부가 국가도서위원회를 설립하기까지 자국 문학을 해외에 소개해 온 노력과 현재를 다룰 예정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지난해 출판부를 신설하고 한국문학 해외소개 영문 계간지 Korean Literature Now 발간과 번역도서 교차출간, 한국문학 번역도서 전자책 출간에 주력하고 있다. 워크샵 당일 네덜란드 문학재단과 양국 문학작품 교차출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한국문학 번역출판지원 사업을 점검하고 해외에서의 한국문학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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