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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美 달키 아카이브 한국문학총서 2차분 5종 출간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4-10-30
  • 조회수2957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 / 서울대 명예교수)이 미국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Dalkey Archive Press, 대표 존 오브라이언(John O'Brien))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국문학총서(Library of Korean Literature)의 2차분 5종이 지난 10월 14일에 출간되었다.

○ 한국문학총서 시리즈는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 측의 제안으로 지난 2011년 11월 양 기관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총 25종을 출간하기로 합의한 이후 2013년 11월 1차분 10종이 출간되며 첫 결실을 맺었다. 이번에 출간된 2차분 5종은 박민규의『죽은 왕녀를 한 파반느(Pavane for a Dead Princess)』, 최인훈의『광장(The Square)』, 김남천의『대하(Scenes from the Enlightenment)』, 최인호의『낯익은 타인들의 도시(Another Man's City)』, 하일지의『우주피스 공화국(The Republic of Užupis)』이다. 이 중 최인훈을 제외한 나머지 작가의 작품은 이번 총서를 통해 처음으로 영미권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다.

▲ 달키 아카이브 출간 한국문학총서 2차분 5종 표지

내년 하반기에도 3차분 5종 작품이 출간될 예정이어서 달키 아카이브 한국문학총서 시리즈가 영미권 출판시장에 한국문학의 다양한 면모를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채널로 자리매김 하는 데 기여하리라 기대한다.

○ 1984년에 설립된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는 그 동안 500여종의 작품을 출간했고 연간 50여종의 작품을 출간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의 샴페인 시에 본사를 두고 영국의 런던과 아일랜드의 더블린에 지사를 운영하는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는 영문학 작품은 물론 문학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외국문학을 영어권에 소개해 온 출판사로서 미국에서 비상업 출판사로서는 문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출판사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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