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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美 문예지 WLT '2013 주목할 만한 번역' 한국문학 2종 선정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3-12-16
  • 조회수2750

美 문예지 World Literature Today‘2013년 주목할 만한 번역’

▶ 한국문학번역원 지원 한국문학 2종 선정, 이광수의『흙』과 혜심의『무의자 시집』

○ 미국의 권위 있는 해외문학 소개 전문 월간지인 ‘World Literature Today(이하 WLT)' 12월호에서 선정한 ’2013년 주목할 만한 번역도서‘에 한국문학 2종이 포함되었다. 이광수의『흙(The Soil)』과 혜심의『무의자 시집(Magnolia & Lotus)』이 그것이다. 두 작품 모두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및 출판지원을 받아 올해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WLT에서 선정하는 ‘주목할 만한 번역’은 매년 12월에 총 75종의 번역도서를 선정해 발표한다. 당해 연도에 영어로 번역된 전 세계의 작품 중에 정하는 것으로, 수준 높은 번역을 통해 한국문학이 미국 출판시장에 소개되었음을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다. WLT는 온오프라인을 합쳐 구독자수가 45만 명 이상이고, 학술적 관심을 가진 구독자수가 전체 구독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 이번에 선정된 두 개의 작품 중 이광수의『흙』은 지난 11월,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Dalkey Archive Press)를 통해 나온 한국문학총서(Library of Korean Literature) 1차분 10종에 포함된 작품이다. 또한, 고려시대 승려 혜심이 지은 시 58수를 수록한『무의자 시집』은 지난 2월 화이트 파인 출판사(White Pine Press)의 ‘한국의 목소리(The Korean Voices Series)' 시리즈를 통해 미국에 소개되었다.

○ 이광수의『흙』은 황선애와 호라스 제프리 하지스(Horace Jeffery Hodges)가 공역했다. 두 사람은 달키 아키이브 한국문학총서에 함께 포함된 장정일의『아담이 눈뜰 때』역시 공동으로 번역했다. 한편, 혜심의『무의자 시집』은 프리랜서 번역가팀인 이안 하이트(Ian Haight)와 허태영이 공역했다. 두 사람은 2009년에도 홍길동전의 저자인 허균의 시문집『성소복부고』를 번역해『Borderland Roads: The Selected Poems of Ho Kyun』라는 제목으로 같은 화이트 파인 출판사를 통해 출간한 바 있다.

○ ‘World Literature Today'는 1927년에 ’Books Abroad'의 이름으로 처음 창간되었으며, 꾸준히 해외문학을 소개하며 지면수를 키워오다 1977년 현재의 ‘World Literature Today’로 잡지명을 변경했다. 현재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문학 관련 정기간행물인 ‘WLT'는 문학을 통해 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통로가 되려는 모토(Light from Abroad)를 실천하고 있다.

○ WLT ‘2013 주목할 만한 번역’ 바로가기

- http://www.worldliteraturetoday.org/wlts-75-notable-translations-2013#.UqkNKBHxv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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