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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영하 장편소설 『검은 꽃』독일어 출간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0-10-25
  • 조회수2502

김영하 장편소설 『검은 꽃』독일어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지원을 받아 독일 콩쿠르스부흐(Konkursbuch VERLAG) 출판사는 김영하 작가의『검은 꽃』(양한주, 하이너 펠트호프 공역)을 출간했다.

 

○ 지난 2003년 한국에서출간된 『검은 꽃』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발표 이후 주목받는 작가의 반열에 오른 김영하의 첫 본격 장편소설이다. 기울어져가는 대한제국의 패권을 놓고 러시아와 일본이 전쟁에 돌입한 즈음인 1905년, 더 밝은 미래에 대한 꿈을 품고 멕시코로 이주한 조선인 이주 노동자의 삶을 그린 『검은 꽃』은 우리 민족 역사의 한 단락을 조명함으로써 인간과 세계의 근원적 불완전성에 직면하게 한다. 『검은꽃』은 현재까지 영어, 불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 혹은 출간된 바 있다.  

 

○ 1978년에 설립된 콩쿠르스부흐(Konkursbuch VERLAG) 출판사는 문학, 에세이, 인문,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출판하는 종합출판사로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작가의 작품의 출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미 『안수길 소설선』(안수길) 등 한국문학작품을 독일에 소개한 바 있다.

 

○ 김영하의 『검은 꽃』을 번역한 번역가 양한주는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독일 보훔대학교 한국학과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번역가 양한주는 『검은 꽃』번역 이전에도『이상 시선』을 번역한 바 있으며, 진행중인 번역 작품으로는『이상 산문선집』및 현기영 작가의『지상의 숟가락 하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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