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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전소설『운영전』과『이옥의 전과 부』독일어 출간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0-09-15
  • 조회수2124

  고전소설『운영전』과『이옥의 전과 부』독일어 출간

○ 독일의 페퍼코른(Edition Peperkorn) 출판사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지원을 받아 『운영전』(작자미상, 렌타 렌트너 역)과 『이옥의 전과 부』(이옥, 왈 바바라·이동명 공역)를 출간했다.

○ 『운영전』은 16세기경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전소설로 남녀 사이의 애정을 다룬 당시의 여타 소설과는 다르게 비극으로 끝을 맺는 독특한 구조를 택하고 있다. 여주인공인 운영은 비인간적인 규제와 형식에 얽매인 삶을 벗어나 진실한 사랑을 추구하다 결국 죽음을 택한다. 

○ 『이옥의 전(傳)과 부(賦)』는 18~19세기에 한문으로 쓰여진 소설로 지난 1973년, 전(傳)이 처음으로 한글로 번역되었고 그 이외의 작품은 2001년에 번역되었다. 이옥은 당시의 고정된 격식과 권위에서 탈피하여 자유로운 사상을 추구하던 인물로 그의 작품 속에서는 자유로운 사상과 살아있는 문체, 내용을 엿볼 수 있다.  

○ 두 작품을 출판한 독일 페퍼코른(Edition Peperkorn) 출판사는 문학을 비롯하여 문화사, 예술서 등을 출판하는 종합출판사로 『숙향전』, 『판소리(춘향가, 심청가, 수궁가)』를 비롯한 고전 이외에도 『이청준 소설선』(이청준), 『유년의 뜰』(오정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김주영) 등 다양한 한국문학작품을 출판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한국문학작품을 독일 독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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