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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현대단편소설선』포르투갈어 출간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0-06-24
  • 조회수3083

『한국현대단편소설선』포르투갈어 출간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한국작가 7인의 단편 작품을 모은 『한국현대단편소설선』이 포르투갈어로 번역되어 브라질 란디(Landy Editora)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단편소설선에는 박완서, 이청준, 황순원, 오정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실렸고, 특히 브라질에서 처음 소개되는 한국문학 작품이라는 데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

 

○ 『한국현대단편소설선』에는 박완서의 「그 가을의 사흘동안」, 「조그만 체험기」, 오정희의 「동경」, 이청준의 「병신과 머저리」, 최인호의 「타인의 방」, 이호철의 「닳아지는 살들」, 황순원의 「탈」, 「소나기」, 「온기있는 파편」, 김채원의 「봄의 환」까지 총 10작품이 수록되었다.

 

○ 브라질 최대 일간지인 Folha de Sao Paulo의 월간 부록에 실린 책 서평에서는 단편선에 실린 10개의 작품이 일제강점기, 6.25 전쟁과 그 뒤를 이은 분단 등을 반영한 작품들을 통해 한국의 근대화 과정과 사회문화를 비추고 있다고 적고 있다.

 

○ 『한국현대단편소설선』을 번역한 번역가 임윤정은 브라질 상파울루 국립대학 한국학과에서 강의를 맡고 있으며, 수교 50주년과 함께『한국현대단편소설선』의 현지 출간을 기념하고자 작년(2009년) 10월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주최한 ‘한-브라질 수교 50주년 기념 문학행사’에서 작품의 포르투갈어 낭독을 맡기도 했다.

 

○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현재 포르투갈어로 번역 중인 한국문학 작품으로는 김지하의 『김지하 시선 - 오적』과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이 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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