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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대표시선집』세르비아어 번역본 출간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0-02-23
  • 조회수1982

 『한국대표시선집』세르비아어 번역본 출간

 

○ 한국의 근 현대 문학의 대표 시인으로 알려진 15명의 시인들의 주요 작품들을 선별하여 번역된『한국대표 시선집』이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출판 지원을 받아 2009년 세르비아 아카뎀스카 크니가(AKADEMSKA KNJIGA)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한국대표 시선집』은『한국 구비설화집』,『서정주 시선집』,『이청준 단편선』,『오정희 단편선』,『천상병 시선집』,『황순원 단편선』에 이어 세르비아에서 일곱 번째로 소개되는 한국 문학이다.

 

○ 김소월, 한용운, 조치훈, 박목월, 윤동주 등의 대표작으로 엄선된『한국대표 시선집』은 어느 한 시인의 작품이기에 앞서 장구한 세월을 보낸 우리의 민족적 긍지를 담고 있는 시들의 모음집이라 할 수 있다. 2002년『한국 구비설화집』이 처음으로 세르비아에 소개될 당시만 해도 시장성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이유로 출판을 꺼리던 세르비아 출판계에서도 한국문학이 지속적으로 출판되고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수가 대폭 늘어나자 한국도서 출판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한다.  한국문학을 세계로 알리고자 하는 차원에서 보면 대단히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 번역가 김지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세르비아 크로아티아어과를 졸업하고 1998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국립대학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1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이보 안드리치를 연구하고 있으며 20여 편의 세르비아소설들을 한국에 소개하였으며 다섯 편의 한국 문학을 세르비아에 번역 소개한 바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 이 책을 출간한 아카뎀스카 크니가(AKADEMSKA KNJIGA)출판사는 세르비아 내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의 일반 독자들을 위한 소설 전문 출판사이다. 번역서 또한 많이 다루고 있으며 현재 세르비아의 유명작가들이 가장 선호하며 베스트셀러를 가장 많이 출간하고 있는 출판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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