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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르비아어 역『황순원 단편선집(ПЉУСАК И ДРУГЕ ПРИЧЕ)』출간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08-10-24
  • 조회수2267

세르비아어 역『황순원 단편선집(ПЉУСАК И ДРУГЕ ПРИЧЕ)』출간


○ 황순원 작가의『황순원 단편선집』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의 번역, 출판 지원을 받아 세르비아의 드네브니크(Dnevnik)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황순원 단편선집』은 일본, 세르보크로아티아어, 루마니아어, 헝가리어, 영어, 독일어로 이미 번역 출간된 바 있다.

○ 근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인 황순원은 <예술원상>, <3.1 문화상>, <대한민국 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한국적인 정서와 문화, 역사 등을 알 수 있는 사건들이 매우 간결하고 단아한 문체로 묘사되어 있어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될 경우 한국 문학의 독특한 색깔이 잘 전달될 수 있다.

○ 번역가 김지향은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중이다. 국내 역서로는 <드리나 강의 다리-문학과 지성사>, <내 왼쪽 무릎에 박힌 별-푸른 숲>, <안디의 벨뱃 앨범- 현대 문학>, <아스카와 늑대, 연극과 인간> 외 다수가 있으며
국외 역서로는 <이청준 단편선>, <오정희 소설선>, <천상병 시선집>, <황순원 단편선>이 있다.
현재 한국 문학을 세르비아를 비롯한 구 유고 지역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 이책을 출간한 드네브니크 출판사는 세르비아의 노비사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르비아 뿐 아니라 구 유고 지역내에서 상당히 권위를 자랑하고 있는 출판사이다. 세르비아 학술원의 전문 서적들을 주로 출판하고 있고 근래에 들어 소설과 시를 비롯한 대중 문학 작품들을 선보임으로써 그 권위에 대중적 인기까지 누리고 있다. 세르비아 아카데미 위원들을 전문 편집위원과 편집주간으로 영입하여 세르비아 내에서는 대단히 영향력을 발휘하는 출판사 중 하나이다.

 

수록 작품 :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별, 학, 황 노인, 풍속, 소라, 왕모래, 숫자놀이, 목숨, 도토리, 탈, 송아지, 원색 오뚜기, 가랑비, 너와 나만의 시간, 달과 별과, 온기 있는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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