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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황석영, 5개국 작가들과의 문학대담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08-07-29
  • 조회수2461

 

황석영, 5개국 작가들과의 문학대담

-2008년 7월 30일 오후 4시 한국문학번역원 교육관에서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윤지관)은 2008년문화동반자 사업으로 콜롬비아, 튀니지,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팔레스타인에서 작가 1명씩을 초청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의 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작가는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 멘도자(Andres Felipe Solano Mendoza), 이네스 아바시(Ines Abassi), 누로흐마트(Nurrohmat), 잠비 추스발리에바( Zahmby Dzhusbalieva), 아다니아 쉬블리( Adania Shibli) 이다. 이들 중에서 특히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는 라틴아메리카에서 권위 있는 문학상인 Premio Nuevo Preiodismo의 2008년도 에세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은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작가들과의 문화적 연대를 위해 만들어진 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8년7월 30일 오후 4시 한국문학번역원 교육관에서 한국 작가 황석영과의 문학대담이 열린다. 여기에서는 황석영의 소설 "손님"을 중심으로 서로의 문학세계에 대한 다양하고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 대담을 위해 외국 작가들은 이미 한 달 전부터 영어로 번역 출판된 "손님"을 읽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문학대담은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어 문학을 매개로 한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앞으로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 작가들의 작품세계도 한국 작가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 작가들은 한국어 연수, 문학기행, 문화탐방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접하면서 새로운 문학적 소재 발굴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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