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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은희경 [새의 선물] 중국어판 출간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07-10-30
  • 조회수3228

은희경 [새의 선물] 중국어판 출간

 

○ 은희경(1959~  ) 작가의 <새의 선물>이 인민문학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새의 선물> <마이너리그>(중국도서명: 한성형제, 2004, 작가출판사)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에 소개된 작품이다. 그녀의 첫 번째 작품 <마이너리그>는 중국에서 2쇄가 인쇄되어 현재까지 약14,000부 정도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어 순수문학 가운데에서는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지난 8 30일부터 9 1일까지 은희경 작가를 비롯하여, 박완서, 신경숙 작가와 함께 한중 문학교류행사를 북경 현지에서 개최한 바 있다. 행사는 크게 북경국제도서전 기간 동안 도서전 행사장에서 은희경 <새의 선물>, 박완서 <그 남자네 집>, 신경숙 <외딴 방>에 대한 출판기념회개최와 주중한국문화원에서의 교민 대상 작가와의 만남한중작가 좌담회로 구성되었다. 기존에는 한국문학 작품이 출간된 후 홍보에는 다소 미흡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출간과 함께 작가를 현지에 파견하여 출판기념회뿐만 아니라 이들 작품에 대한 중국 작가와의 좌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중국 언론 매체에 한국문학작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하겠다. 또한 한국의 세 작가의 작품이 동시에 출간됨으로써 한국문학의 위상을 제고하였다는 점에서 고무적이었다.

 

<새의 선물> 1996년 발표된 은희경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자 출세작으로서 제1회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한 여자 아이의 시선을 통해 인간 삶의 허위를 그려내어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인민문학출판사 관계자에 따르면 성장소설이라는 소재는 국경을 초월하여 공통된 화제로서 접근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은희경 작가의 독특한 문학성이 가미되어 중국에서도 독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역자 박정원 씨는 한국외대 중국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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