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게시

  1. 홈
  2. 알림광장
  3. 공지게시
  4. 보도자료
  5. 한국문학 해외교류 25년 특별전시 <역 譯, 驛>, 22일 간 성황리에 진행
  • 페이스북공유하기

  • 트위터공유하기

  • 블로그공유하기

  • 화면확대

  • 화면축소

  • 화면인쇄

보도자료

한국문학 해외교류 25년 특별전시 <역 譯, 驛>, 22일 간 성황리에 진행
  • 작성자정책기획팀
  • 등록일2021-05-28
  • 조회수832

한국문학 해외교류 25년 특별전시, 22일 간 성황리에 진행

한국문학번역원 <, > 전시 1,700여 명 관람, 연말까지 온라인 전시 이어져

  •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곽효환, 이하 번역원) 창립 25주년 기념 특별전시 <, >(부제: 당신의 언어를 이어() 문학으로 우리가 연결되는 곳())27일로 오프라인 전시의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진행한 이번 전시에는 3주간 7개 부대행사를 통해 25명의 예술인이 참여했고, 1,700여 명의 관람객(온라인 전시 300여 명 포함)이 방문했다. 번역원은 오프라인 전시 종료 후에도 국내외 관람객을 위한 온라인(VR) 전시를 연말까지 운영하여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이번 전시는 시공간, 언어, 감동, 미래의 네 가지 주제관으로 구성되어 한국문학 해외소개 140년의 역사, 세계문학과의 교류, 번역인력 양성, 1,500여종의 해외출간도서 등을 통해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1892년 최초 번역된 프랑스어 춘향전 고서 실물, 해외언론이 다룬 한국문학, 전문·예비 번역가들이 전하는 문학번역의 실제 이야기 등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도서 표지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와 활자 매체를 넘어 오디오/영상으로 확장된 한국문학의 사례를 통해 문학을 향유하는 다양한 방식도 소개되었다


  • 전시장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주말 및 공휴일을 이용해 작가, 번역가 및 인접 장르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부대행사가 총 일곱 차례 진행됐고, 사전예약이 연일 매진되어 한국문학과 번역에 대한 대중들의 높아진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영어 82년생 김지영을 번역한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 장해니는 강연에서 번역가의 역할은 더 넓은 세상에 원작을 소개하고 그로 하여금 더 많은 세계 독자들에게 질문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영상 번역가 달시 파켓은 문화콘텐츠 번역의 중요성과 과정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한국문학 교차언어 낭독회에서는 오은 시인과 조해진 소설가의 작품을 각각 스페인어·프랑스어, 일본어 번역가와 함께 낭독했고, 한국문학 작품을 영화, 현대무용, 연극, 탭댄스 등 다양한 예술장르로 각색한 영화 찍는 미술관행사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소설가 장류진과 작가 김하나가 여한 책읽아웃공개방송, 시인 박준과 가수 겸 작가 요조의 대담도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 행사에 참가한 오은 시인은 한국문학 해외소개 140년의 역사와 함께 해외에 소개된 한국문학이 잘 간추려진 현장이 주는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고, 조해진 소설가는 한국문학이 걸어온 길, 해외에 알려진 과정들이 한 눈에 보이는 전시였고, 앞으로도 번역원이 한국문학의 동반자이자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소감을 밝혔다.

  • 세대와 세계의 경계를 넘어선 한국문학의 감동과 가치를 전하기 위한 이번 전시의 기획의도에 맞게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고른 연령층이 전시장을 찾았고, 한국문학과 번역 또는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다양한 국적의 국내 거주 외국인들도 방문했다. 특히 한국문학이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자긍심을 느꼈다는 평과, 문학 교류에 있어 번역가의 역할과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를 지원하는 기관의 노고에 감동받았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 전시장을 직접 찾았던 문화체육관광부 오영우 제1차관도 한국문학 해외교류 역사와 현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였고, 보다 많은 이들이 온라인에서 이어지전시라도 꼭 찾아보면 좋을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 번역원 곽효환 원장은 전시를 마무리하며 이번 전시가 코로나19로 지친 독자들에게 문학을 통한 위로와 충전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 번역원은 지난 25년의 력과 성취를 바탕으로 한국문학이 전 세계 독자들과 보다 폭넓게 만나는 새로운 25년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온라인 전시와 하이라이트 영상 및 해외출간도서 도록은 25주년 기념 웹사이트(https://www.ltikorea.or.kr/25th) 및 번역원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학번역원 정책기획팀 유영선(☎02-6919-7763), 이세원(☎02-6919-776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한국문학 해외교류 25년 특별전시 <역 譯, 驛>, 22일 간 성황리에 진행저작물은 공공누리 한국문학번역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