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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7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7-05-31
  • 조회수2519

2017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7년도 2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017년 1월 1부터 3월 31일 까지 세 달 동안 지원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영어권에서는 총 23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소설 13, 시 7, 인문·사회 3건이다. 이 중 3건이 제출서류 기준 미달 등으로 제외되어 나머지 20건에 대한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 및 해당 분야 전문가가 담당했으며, 영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16편의 작품이 통과해 2차 심사에 회부되었다2차 내국인 심사는 영어권 전문가와 국문학 전문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5월 26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는 1차와 2차 심사 결과를 고려하고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분기 지원 대상작으로 총 5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3, 시 2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2017년도 2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공모사업 최종 심사에 올라온 총 16편의 작품 가운데 문학 분야의 소설 3, 시 2편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소설 지원작인 김성중의 <국경시장>은 원작의 독특한 문체와 분위기를 잘 파악하여 살려낸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광수의 <유정>은 어휘 선택 및 표현이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창동의 <녹천에는 똥이 많다>는 원문의 맥락을 잘 파악한 뛰어난 번역으로 지원작에 선정되었다. 시 지원작인 김소연의 <눈물이라는 뼈>는 전반적으로 잘 읽히고 섬세한 시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린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나희덕의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원문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맥락을 잘 파악하여 매끄럽게 번역한 것을 높이 평가하여 지원작에 선정하였다.

 

 

2017년 5월 26일 

 

심사위원장 서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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