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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7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 작성자백지수
  • 등록일2017-02-28
  • 조회수2901

 

2017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심사 총평

 

2017년도 1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016101일부터 1230일까지 세 달 동안 지원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영어권에서는 총 16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소설 7, 아동 1, 3, 인문·사회 4, 고전 1건이다. 이 중 1건이 제출서류 기준 미달 등으로 제외되어 나머지 15건에 대한 1차 외국인 심사를 진행하였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영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 및 해당 분야 전문가가 담당했으며, 영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12편의 작품이 통과해 2차 심사에 회부되었다. 2차 내국인 심사는 영어권 전문가와 국문학 전문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원작과 번역원고의 등가성, 원작에 대한 이해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223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는 1차와 2차 심사 결과를 고려하고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분기 지원 대상작으로 총 4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1, 1, 아동 1, 고전 1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2017년도 1분기 영어권 번역지원 공모사업 최종 심사에 올라온 총 12편의 작품 가운데 문학 분야의 소설 1, 1, 아동 1, 인문·고전 분야의 고전 1편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소설 지원작인 장강명의 <한국이 싫어서>는 원작의 문체와 소재를 잘 살려낸 훌륭한 번역이라는 평을 받았다. 시 지원작인 이병률의 <찬란>은 시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렸으며 원문의 맥락을 잘 파악한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동 분야에서는 영어단어 선택 및 표현이 적절했다는 평을 받은 전삼혜의 <날짜변경선>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문·고전 분야에서는 박지원의 <연암 산문집>을 선정했다. 원문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외 독자들이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번역이었다.

 

 

2017223

심사위원장 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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