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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0일(월), * 시상식 기사 링크: http://www.koreatimes.co.kr/www/news/culture/2015/11/262_192118.html 올해는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수료생이 대상과 추천상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보였다. * 수상자 발표 기사 링크: http://koreatimes.co.kr/www/news/culture/2015/10/135_189859.html 진은영 시인의 시집 『우리는 매일매일』에 수록된 작품 번역으로 대상을 수상한 소피 보우만(Sophie Bowman)은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5기 및 특별과정 7기를 수료하고 현재 번역아틀리에 6기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재학 중인 소피 보우만은 또한 우수한 번역실력으로 2014년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지원 대상자로도 선정된 바 있다. * 번역 작품 링크: http://koreatimes.co.kr/www/news/culture/2015/11/135_189956.html 이장욱 작가의 「절반 이상의 하루오」로 추천상을 수상한 정슬인(Slin Jung)은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6기를 수료하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석사 재학 중이다. 그녀는 또한 2014년 제13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대상작품: 박형서, 「끄라비」)을 수상하였다. * 번역 작품 링크: http://koreatimes.co.kr/www/news/culture/2015/11/135_189959.html 그리고 이승우 작가의 「오래된 일기」 번역으로 같이 추천상을 받은 조용경(Helen Cho)은 번역아카데미 특별과정 5기 및 심화과정 5기를 수료하였고, 현재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일하며 번역아틀리에 6기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올해 9월부터는 정규과정 8기에 입학하여, 전문가로서 활동함과 동시에 끊임없이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 번역 작품 링크: http://koreatimes.co.kr/www/news/culture/2015/11/135_189961.html 이 세 사람이 앞으로도 한국문학 전문 번역가로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