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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및 스웨덴어권 심사 총평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5-08-31
  • 조회수2639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영어권 및 스웨덴어권

심사 총평

 

2015년도 3분기 한국문학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01541일부터 630일까지 세 달 동안 지원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영어권은 총 24, 스웨덴어권은 총 1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를 장르별로 나누면 소설 14, 아동 2, 7, 인문·사회 1, 기타 1건이다. 이번 분기에 자유공모제로 지원한 2건의 작품에 대해서는 번역 심사와 병행하여 대상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고, 심사 결과 2건 모두 번역지원 대상도서로 선정되지 못하여 번역지원 공모사업 선정 대상에서 자동적으로 제외되었다.

1차 외국인 심사는 영어권 및 스웨덴어권 현지 출판 관계자 및 문학 에이전트가 담당했으며, 해당 언어 구사능력과 번역원고의 완성도와 가독성, 현지에서의 수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끝에 총 13편의 작품이 통과했고, 스웨덴어권 1건은 탈락되었다. 따라서 2차 내국인 심사는 영어권 전문가들이 담당했는데, 역자가 원작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번역하였는지와 같은 원작과의 등가성 및 이해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824일에 진행된 최종심사에서는 제1, 2차 심사 결과와 ‘2015년도 3분기 추가 도서 목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분기 번역지원 공모사업 지원 대상작으로 총 10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장르별 최종 선정현황: 소설 4, 5, 인문·사회 1

 

다음은 최종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이다.

번역지원 공모사업 최종 심사에 올라온 13편의 작품 가운데 문학 분야에서는 소설 4편과 시 5편에 대한 번역 지원이 결정되었다. 소설의 경우, 구효서<랩소디 인 베를린>, 서진의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 정이현의 <달콤한 나의 도시>, 그리고 편혜영의 <서쪽 숲에 갔다>, 이렇게 4작품 모두 형태적, 의미적 등가성 측면에서 큰 문제가 보이지 않고, 전반적으로 좋은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아 지원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시 부문에서는 문장 구조의 파악이 명확하고 원작의 의미를 잘 전달한 김기택의 <>, 원작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당히 수준 높은 번역 결과물을 도출해낸 고은의 <상화 시편-행성의 사랑>과 김행숙의 <이별의 능력>, 그리고 전반적으로 매끄러운 번역이었던 문태준의 <먼 곳>과 황동규의 <겨울밤 05>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인문·사회 부문에서는 원작의 맥락 및 상황과 함축적 의미에 대한 역자의 정확한 이해를 엿볼 수 있고 가독성 또한 우수했던 한영우의 <조선의 집 동궐에 들다-창덕궁과 창경궁으로 떠나는 우리 역사 기행>이 선정되었다.

 

2015824 

심사위원장 서태부(Steven Cap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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