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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국단편선집 출판기념회 상세 일정 관련 테이블
행사진행 완료 등록일 2019-06-17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09
행사분류 세계문학행사
행사명 조지아 한국단편선집 출판기념회
행사기간 2019-06-01 ~ 2019-06-01
개최지 Etc
첨부파일

2019 조지아 한국단편선집출판기념회 참석

 

한국문학번역원은 2019년 6월 1일 토요일 조지아 제21회 트빌리시 국제도서전에서 개최된 『한국단편선집』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세계 여러 나라와의 문화교류 및 협력증진을 위해 교차출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18년『양계 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부제: 우리가 몰랐던 조지아 소설집)』을 발간한 바 있다. 뒤이어 조지아어로 번역한 『한국단편선집』이 트빌리시 국제도서전 기간에 조지아 인텔렉티(Intelekti)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두 도서는 양국에서 처음으로 출간된 상대국의 소설집이다.

 

 

▲ 『한국단편선집』 출판기념회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인텔렉티 출판관계자와 일반 독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차출간사업을 비롯한 한국문학번역원 사업 소개 및 본 도서 출간의 의의 설명, 번역가 소피아 조바와(Sophia Jobava)의 도서 소개 및 번역 소감, 인텔렉티 출판사 에디터 그완차 조바와(Gvantsa Jobava)의 질문과 배수아 소설가의 대답, 독자 사인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앞서 5월 31일 금요일에는 트빌리시 자유대학교(Free University of Tbilisi)에서 배수아 소설가와 트빌리시 자유대학교 한국어과목 수강생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배수아 소설가는 『한국단편선집』에 수록된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낭독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해당 작품과 한국문학 전반, 문학번역에 대한 학생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졌다.

 

▲ 트빌리시 자유대학교 학생들과의 만남

 

한국문학번역원은 이번 도서 출간과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과 조지아 양국 간의 문학 교류가 앞으로도 활발하게 지속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