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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일정
행사진행 완료 등록일 2017-12-0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00
행사분류 세계문학행사
행사명 과달라하라도서전 문학행사
행사기간 2017-11-24 ~ 2017-12-01
개최지 Mexico
첨부파일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1125()부터 123()까지 윤성희 작가의 멕시코 과달라하라 도서전 참가를 지원하고 한국문학행사를 개최 했다. 올해 초 멕시코 Bonobos 출판사에서 구경꾼들이 출간된 것을 계기로 도서전에 초청받은 윤성희 작가는 문학행사를 통해 현지 독자들과 만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매년 11월 말 개최되는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은 스페인어권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올해로 31회를 맞이했다. 올해 총 방문객은 전년대비 140,000명 늘어난 814,833명으로 집계 되었으며 총 47개국 2,187개 출판사가 참가했다. 일주일간 총 620회의 출판기념회 및 문학행사가 열려 멕시코 및 스페인어권 독자들과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

 

도서전 개막 하루 전인 24일 오후, 한국문학번역원은 도서전 주관기관인 과달라하라대학교와 협업하여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하였다. 과달라하라대학교 아달베르토 나바로 산체스 강당(Auditorio Adalberto Navarro Sánchez)에서 개최된 한국문학행사에는 윤성희 작가와 과달라하라대학교 파트리시아 코르도바 아분디스(Patricia Córdova Abundis) 문과대 학장, 호르헤 고메즈 보카네그라(Jorge Gómez Bocanegra) 작가, 세실리아 에우다베(Cecilia Eudave) 작가가 함께 자리해 윤성희 작가의 작품과 한국문학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었다.

▲ 에세이 <이런저런 것들을 쳐다보다가 그냥 어리둥절해하는 일>을 낭독 중인 윤성희 작가

 

▲ 윤성희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해 질문 하는 파트리시아 코르도바 아분디스 학장

 

▲ 행사 후 사인을 받고 있는 과달라하라대학교 학생들

 

2718시에는 Bonobos 출판사와 연계하여 구경꾼들출판기념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하였다. 도서전이 개최된 과달라하라 엑스포 C(Guadalajara Expo, Salón C)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다양한 연령대의 청중들에게 윤성희 작가와 한국문학에 대해 소개하는 기회가 되었다또한 비평을 맡은 루이스 에두아르도 가르시아(Luis Eduardo García) 작가는 윤성희 작가의 작품 속에 나타난 한국 문화의 특징도 함께 소개하여 현지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루이스 에두아르도 가르시아 작가와 윤성희 작가

 

▲ 도서전 문학행사 전경

 

▲ 작가의 사인을 받고 있는 청중

 

28일 오후에는 그동안 아시아 작가의 방문 기회가 없었던 과달라하라대학교 로스라고스(Los lagos)캠퍼스를 찾아 학생들과 소통하였다. 과달라하라도서전 부대 행사인 Ecos de la FIL는 시민들과의 문화교류를 위하여 기획된 작가 특강 프로그램으로 인근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초청 작가들이 특강을 진행 한다. 이를 계기로 로스라고스 캠퍼스를 방문한 윤성희 작가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멕시코 방문 소감과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였다.

▲ Ecos de la FIL 행사 전경

 

▲ 행사 후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학생들

 

세 번의 문학행사의 공통된 특징은 한국문학에 대한 멕시코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었다. 청중은 윤성희 작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질의응답시간에는 작가의 작품 뿐만 아니라 한국문학 전반과 문화, 한국어 교육 등에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문이 쏟아져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앞으로도 한국문학에 대한 일반 독자들의 관심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