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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일정
행사진행 완료 등록일 2017-07-27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11
행사분류 세계문학행사
행사명 2017 독일 베를린 한국고전행사 개최
행사기간 2017-07-14 ~ 2017-07-15
개최지 Germany
첨부파일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주독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2017 한국고전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는 판소리 <적벽가> 공연과 고전문학 심포지엄으로 이틀간 열렸으며 특히 <적벽가>의 완창 공연에는 윤진철 명창과 조용수 고수가 참여해 현지 관중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714() <적벽가> 공연은 베를린 우파파브릭(ufaFabrik Varietesaal) 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공연 전 작가이자 음악평론가인 마티아스 엔트레스(Matthias Entreß)가 사회를 맡아 한국의 판소리와 공연의 특징을 관중에게 설명하였다. 이날 공연은 독일어 자막이 동시에 제공되었고, 3시간 넘게 이어진 완창에도 160여명의 독일 관중들은 추임새를 넣으며 한국의 판소리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 사회자 마티아스 엔트레스(Matthias Entreß)

▲ 윤진철 명창과 조용수 고수

▲ 공연 후 단체사진(왼쪽부터 권세훈 주독한국문화원장, 사회자 마티아스 엔트레스, 윤진철 명창, 조용수 고수, 고영일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출판본부장)

 

715() 고전문학 심포지엄은 <유럽에서의 판소리: 전수와 습득 사이>를 주제로 주독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심포지엄에는 15명의 발제자 및 토론자가 참석하여 문화적 유산으로서의 판소리의 매력과 그 영향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날 공연을 마친 윤진철 명창과 조용수 고수도 한 세션에 참여하여 심포지엄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 고전문학 심포지엄

 

베를린에서 개최한 고전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와 문학에 대한 현지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한국문학번역원은 앞으로도 한국 고전문학의 해외교류가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