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하단 주소 바로가기
원장실
  • 홈
  • 기관소개
  • 원장실
  • 인사말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글자크게 글자작게 프린트

“문화 번역”을 통해
한국의 문학과 문화
전 세계에 알리는 센터로 기능 할 것입니다.

  •  
  • [한국 문학번역원]은 한국의 문학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창(窓)의 역할을 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번역원은 크게 세 가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한국의 현대 및 고전 문학작품과 인문학 도서를 35개 언어로 번역해서 해외에서 출간하는 번역출판 사업입니다. 둘째는, 한국문학 전문번역가 양성을 위해서 세운 2년제 교육기관 [번역 아카데미]의 운영입니다. 셋째는 한국작가의 해외문학행사 파견, 해외독자 독후감대회, 해외대학 번역 워크샵 공동주최 등 해외에서 벌이는 교류홍보 사업입니다. 그 외에도 번역원은 출판부와 도서관 운영, 그리고 국제적 호평을 받고 있는 영문 계간지 Korean Literature Now 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 번역원은 또한 한국작가들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한국문학을 글로벌화 하는 일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번역원은 250여명의 한국작가를 7개 언어로 위키피디아에 등재했고, 작가들의 로마자 이름표기를 통일하는 DB도 구축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에는 전자도서관(Digital Library)를 개원해서 한국작가에 대한 서지정보를 세계 어디서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영국 문학번역센터(BCLT)와 MOU를 맺어 매해 여름 번역아카데미 학생들을 영국에 파견해 연수시키고 있습니다. 또, 외국어대학교와는 학점교류 협정을 맺고 있으며, 서울여자대학교와도 MOU를 맺고, 인턴파견과 국제행사 공동주최를 협업하고 있습니다.
  • 번역원의 노력으로 2015년부터는 한국문학이 본격적으로 해외에서 조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뉴요커>지가 지적했듯이, 최근 완간된 미국 달키 아카이브 프레스의 [한국문학선집 25권]은 영어권 국가의 출판인과 편집인과 독자에게 한국문학을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칭찬하는 서평을 크게 실었고, 영국의 <더 타임스>는 [눈부시게 빛나는 한국]이라는 제목 하에 한국문학의 세계무대 등장을 알렸으며, <뉴요커>지도 세계 경제대국 13위의 한국이 이제는 노벨문학상을 받을 때가 되었다고 썼습니다. 2016년에는 또 번역원의 지원으로 미국의 Manoa지와 영국의 Asia Literary Review와 Modern Poetry in Translation, 프랑스의 Magazine Littéraire 그리고 러시아의 [외국문학]이 한국문학 특집을 발간했습니다. 또 2017년에는 이태리의 문예지 Alias와 프랑스의 문예지 La Traductiere지가 한국문학 특집을 출간합니다.
  • 최근 번역원은 [홍길동전]을 유명한 “펭귄 클래식”에 최초로 포함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한국판 로빈후드]라는 제목으로 홍길동전의 출간소식을 크게 다루었으며, 펭귄 클래식은 현재 [구운몽]의 출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번역원은 또한 내년에 약 20권의 한국고전을 번역해서 해외에서 출간하는 “고전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데, 그러면 현대소설인 달키 총서 25권과 더불어 한국의 고전소설도 균형 있게 세계에 알리고, 우리의 전통적 인문정신도 해외로 내보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한국은 국민이 문학을 사랑하는 문학 강국이고, 훌륭한 작가들이 많이 있는 나라입니다. 한국문학은 이제 막 세계를 향한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번역원은 앞으로도 한국문학이 더 넓고 더 높은 세상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김성곤 김성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