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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 개최

2016.12.24

한국문학번역원은(원장 김사인)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과 함께 6월 18일(화)부터 6월 22일(토)까지 5일에 걸쳐 서울 코엑스(COEX)와 최인아 책방에서 ‘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한국문학 쇼케이스는 해외 각국의 출판인들을 초청해 한국문학과 한국 출판 산업을 소개하는 행사로 올해 두 번째를 맞이했다.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 <교차언어 낭독회>, <번역가 멘토링>과 <저작권 면담>으로 구성된 올해 행사는 9개국의 해외 출판인(미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중국, 대만, 일본, 이집트, 인도네시아)과 6명의 국내 출판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세계 속의 한국문학 - 그 다양한 흐름들’이라는 주제로 한국문학의 오늘 그리고 지난 6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진단하는 자리를 가졌다.

 

6월 18일(화), 6월 19일(수) 양일에 걸쳐 진행된 <교차언어 낭독회>는 최인아 책방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낭독회는 우리작가 8인과 번역가들이 꾸민 이틀간의 이색적인 낭독회로 영어를 포함한 다양한 외국어 낭독과 피아노 연주로 이루어졌다.

▲ <교차언어 낭독회> 행사

 

6월 18일(화) 낭독회는 소설가 김봉곤, 최은영, 최진영과 시인 안희연이 참석하여 우리말 원문과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로 낭독을 진행했다.

6월 19일(수) 이틀차 낭독회는 소설가 김경욱, 김금희, 장강명과 오은 시인이 참석하여 우리말 원문과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낭독을 진행했다.

▲ <교차언어 낭독회> 참석작가

 

6월 19일(수), 6월 20일(목)에는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이 ‘세계 속의 한국문학 – 그 다양한 흐름들’ 이라는 주제로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개최되었다.

▲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 행사

 

워크숍에는 총 6명의 국내 문학 전문가들과 8명의 해외 출판인들이 발제자로 참여하였다. 6월 19일(수) 워크숍 세션Ⅰ에서는 중앙일보의 신준봉 문학전문기자, 민음사의 서효인 차장, 한국문학번역원의 이윤영 문학향유팀장이 ‘한국문학 출간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세션Ⅱ에서 미국 아키펠라고(Archipelago) 출판사의 엠마 라닷츠(Emma Raddatz) 편집자, 인도네시아 바카(BACA) 출판사의 아니사 하산 시합(Aniesah Hasan Syihab) CEO, 이집트 다르 알탄위르(Dar Altanweer) 출판사의 샤리프 조셉 리즈끄(Sherif-Joseph Rizk) 카이로 지점장이 ‘해외 번역문학 출간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발제하였다.

 

6월 20일(목) 워크숍 세션Ⅲ에서 ‘여성 작가의 약진’이라는 주제로 프랑스 닐(NiL) 출판사의 클레르 도 세호(Claire Do Serro) 편집장, 러시아 아에스테(AST) 출판사의 키릴 이그나티예프(Kirill Ignatiev) 해외사업팀장, 창비 계간지출판부의 김선영 팀장, 스위밍꿀 출판사의 황예인 대표가 발제하였다. 세션Ⅳ에서 독일 카스(Cass) 출판사의 카트야 카싱(Katja Cassing) 사장, 대만 맥전(麥田) 출판사의 우웨이전(Weijen Wu) 편집장,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의 정하연 교수가 ‘출판사와 번역가 – 협력을 위한 파트너’라는 주제로 발제하였다.

 

▲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 발제자 및 토론자

 

6월 20일(목)에는 한국문학 신진 번역가들을 대상으로 4개 언어권(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중국어)의 해외 출판인들이 멘토링을 제공하는 <번역가 멘토링>이 코엑스 컨퍼런스룸 314호와 317호에서 진행되었다. 미국 아키펠라고(Archipelago) 출판사의 엠마 라닷츠(Emma Raddatz) 편집자, 프랑스 닐(NiL) 출판사의 클레르 도 세호(Claire Do Serro) 편집장, 러시아의 아에스테(AST) 출판사의 키릴 이그나티예프(Kirll Ignatiev) 해외사업팀장, 중국 화중과기대 출판사의 뤄야친(Luo Ya Qin) 수석 기획편집자가 참석하였다.

▲ <번역가 멘토링> 행사

 

6월 21일(금) 오후에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라운지에서 국내 작가, 출판사, 에이전트와의 면담이 진행되었다. 황선미, 조남주, 김금희 등을 포함한 국내 작가 총 7인, 문학동네, 창비, 민음사 등 총 5개 출판사의 저작권 담당자, KL 매니지먼트와 PK 에이전시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총 32건의 면담을 통해 국내 작품의 해외 저작권 수출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저작권 면담> 전경

 

국내외 문학 분야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 확대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하는 ‘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 번역원에 방문한 초청 출판인과의 단체사진

 

한국문학번역원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내외 작가, 국내외 출판전문인 그리고 독자들이 함께할 교류와 배움의 장을 마련하여 한국문학의 꾸준한 세계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